글 수 17
번호
제목
글쓴이
17 수련회 함께하게 되어 감사
최영미(강남역)
869   2011-08-11
샬롬^^ 먼길 오고가시느라 넘 수고하셨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함께해서 넘 좋았습니다. 부산연제에도 놀라운 부흥이 있길 기도합니다.  
16 BBB 수련회에 사용될 워크숍 자료입니다. file
김찬우
916   2011-08-02
 
15 방영혁 선교사님 강의 모음 file
이상재 수고하는 농부
3709   2011-03-24
 
14 House Warming Party!! - 상현정은이네 집뜰이~
지상명령
1480   2011-03-18
일시 : 2011년 3춸 27일(주일) 오후 5시 장소 : 망미주공아파트 121동 1405호 주소 : 연산9동 2220번지 대상 : 비비비 회원, 가족, 가족의 가족, 에브리바디. 주의 : 물품 지참 지양 바랍니다.(휴지, 세면용품, 세제 및 주방용품 재고 최소 2년 사용분 누적중)...  
13 인도 콜카타에서 보내는 선교 편지(2010.4월)
이상기
1849   2010-05-07
주 안에서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다시 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기도하며 섬겨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더 놀라운 하나님의 위대한 새 역사가 가정과 하시는 모든 일들 위에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세상...  
12 우정가족 선교대회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임명식
1530   2010-04-09
주님 주시는 평안이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부산에는 벚꽃이 만발하였다고 하던데 여기 서울은 아직도 아침 저녁이 쌀쌀합니다. 매년 12월 천안 교육원에서 개최되는 우정가족선교대회가 12월에는 해가 너무 짧고 또 추워 올 해에는 6월 12일(토)에 개최하기...  
11 안녕하세요 ~ 자매를 소개하려구요 ^^ 1
연희자매
1895   2010-03-23
저는 영남 창원모임에 지금 BTC 훈련을 받고 있는 안연희자매입니다~ 제가 아는 언니가 부산에 살거든요 .. 믿기 시작한지 오래 된 것도 아니고 옆에서 말씀으로 잘 양육하고 동역자가 되어주셨으면 해서요 ~ 언니에게도 말해뒀어요 ~ 김민지 자매님이구요 ~ ...  
10 연제모임의 부흥을 기도드립니다
임명식
1589   2010-03-19
샬롬!! 지난 3월 선교대회 때 뵈었는데 평안하신지요 또 보고 싶은 그리운 얼굴들입니다..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처럼 깨끗하고 아늑한 곳이지만 오래 머무를 수 없는 이 세상이기에 일분 일초라도 허송할 수 없어 천국을 향해 돌진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  
9 열매 맺는 삶(홍현선)
김광신
1324   2010-01-12
지난 토욜 서울서 지구대표 모임을 갖고난후 모임 전체를 평가하신 내용입니다. 조금 길더라도 꼭 읽어보면 영과육에 큰 도움이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열정적으로 사역하시는 지구대표님들께 동역자의 한 사람으로서 경의와 감...  
8 다음주 부터 참석할께요 1 file
상재리
1816   2010-01-06
 
7 인도 콜카타에서 문안 드립니다. file
이상기
1259   2009-12-31
 
6 새 사이트가 생겼네요. 축하합니다. file
상재리
1578   2009-12-25
 
5 샬롬 보고싶은 연제 지체들께...
민빠
1338   2009-12-22
샬롬 잘지내시는지요? 오랜만에 메일 띄우죠. 내년 상해 엑스포를 앞두고 감시가 심해져서 제대로 소식을 전하지 못했습니다. 여전히 보안상의 압박은 있지만 가끔 소식을 전하도록 할께요. 아래 글은 민호형제님이 직접 쓴 레터에요 그럼 한해 마무리 잘 하...  
4 우정가족 선교대회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임명식
1256   2009-12-08
찬 바람불고 눈오는 날이었지만 멀리 부산에서 우정가족 선교대회에 참석해 주신 양홍철 대표순장님과 부대표님 그리고 아름다운 지체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고자 하시는 뜨거운 하나님의 사랑이 지체님들을 보내 주셨으...  
3 저기요 닉네임은....
박범기
1146   2009-11-12
다들 자기 이름으로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카페에서 사용하는 닉네임들은 자제를 해주시고요.. 엄마 아빠 친구들 나를 아는 사람들이 부르는 그 이름을 사용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생일도 음력인지 양력인지 꼭 알려주시고요... 생일자 ...  
2 여기는.....
박범기
1177   2009-11-12
샬롬~~ㅋㅋㅋ 가입하는데 좀 시간이 걸리네요.. 서버가 늦어서 그런지 말입니다... 우리 연제 여러분들 여기서 믿음을 서로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축복합니다..  
1 새 까페에 부흥 있을지어다.
민빠
1321   2009-11-10
이론 이론... 새 까페가 아직은 찬 바람이 부네요 속히 새 까페에 부흥 있으시길. 그리고 올까 말까 하시는 분들 언능 오시기를.. 한 아버지 같은 나라에서 정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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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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