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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기도(祈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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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311 | | 201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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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주신 아름다운 세상(世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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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481 |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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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苦難)의 주님을 묵상(黙想)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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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374 | | 2012-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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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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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숙 | 446 | | 2012-03-02 |
안녕하세요. 저는 동대문bbb를 섬겼던 김해숙자매라고 합니다. 지금은 bbb는 잠시 못가고 있는 상황인데요. 3월1일 수련회참석하신 분이 파주근처 모임 물어보길래. 혹시나 하고 보았는데 파주주부모임이 있네요. 운영되는거 맞죠? 대표분연락처가 없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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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言約)의 기도(祈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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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434 | | 2012-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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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當身)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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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468 | |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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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성령(聖靈)안에서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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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455 | | 2011-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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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告白)과 평화(平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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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482 | |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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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라로 들어가는 문(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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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624 | |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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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기도(祈禱)의 문(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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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676 | | 2011-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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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을 지켜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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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797 | | 2011-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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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도저히 사랑할 수 없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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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882 | | 2011-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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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신록의 계절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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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845 | | 2011-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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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호국영령의 달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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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4121 | | 2011-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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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어느덧 5월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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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893 | | 2011-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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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어느덧 4월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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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972 | | 2011-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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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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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976 | | 2011-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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