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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서기 5지구 전도실천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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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근 | 4209 | | 2010-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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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하계 신촌 및 애오개 bbb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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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근 | 4192 | | 2010-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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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새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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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근 | 818 | | 2013-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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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T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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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근 | 1081 | | 2012-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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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서기 전도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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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미 | 1261 | | 2012-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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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름에 하는 5지구 혹서기 전도를 3주에 걸쳐 했다. 너무 전도를 안한 탓에 오랫만에 전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했다. 다만, 더운 날씨로 작년에도 '전도하다 순교 할 정도' 의 더위 땜시 고생해서 ....약간 걱정은 되었지만, 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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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의 파수꾼 - 천상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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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욱 | 1480 | | 2012-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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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주일 교회 갔다 온 후 휴식을 취하기 전(빨랑 자야 하는데 ㅠ), 자꾸 글을 올리고 싶습니다. 아무도, 특히나 저희 애오개 모임에서는 몇 분만 보는(그것도 한참 뒤에 ㅋ), 이곳에 하나님을 향한 제 사랑의 표현을 드리고 싶네요~ 1. 저는 이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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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놀랄만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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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욱 | 1339 | | 2012-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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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많은 분들이 오지 않을 것이기에, 하나님과 저와의 밀월 고백을 올려 드립니다^^ 1. 저는 이런 일을 경험하면서 이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지난 주부터 계속적으로 정말 놀랄만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지난 주일에는 교회에서 3번째 베이직 성경공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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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성경공부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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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욱 | 1295 | | 2012-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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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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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욱 | 1297 | | 2012-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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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교회 까페에 올린 글 복사해서 올립니다 아름다운 만남을 이어가게 해 주신 하나님을 다시 한 번 생각하며~ 저희 애오개 모임의 아름다운 6월을 기대합니다^^ ============================================================================ 지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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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납적 성경공부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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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미 | 1438 |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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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BTC2 훈련을 통해 ABC성경공부의 기본이 되고있는 귀납적 성경공부의 강의를 들으면서 개인과 순모임의 성경공부 방법을 준비하는데 있어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하려고 합니다. 기존의 방법과 크게 다르진 않지만, 추가 되는것들을 통해 말씀을 한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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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진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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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욱 | 1629 | | 2012-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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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에 글 올린 지도 하 시간이 지나고 하여 걍 지나기 뭐해, 전도방에 지난 번 지구모임에서 잠깐 나누었던 간증문 올리고, 오늘 주일 말씀 생각해 보면서, 한 주간 "억지로 진 십자가"로 놀라운 공동체의 축복을 받는 우리들이 되기를 기대하며 특.새로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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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를 움직이는 7가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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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근 | 1384 | | 2012-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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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는 정말 상사 운이 없어.’ 이렇게 생각하는 직장인이 많을 것이다. 새로운 회사에 취직했을 때 또는 새로운 부서로 옮겼을 때 필연적으로 맞닥뜨리는 상사는 자신이 바랐던 ‘상사의 상’과는 전혀 다른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어떻게 만났든지 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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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직장인 선교대회 감동 요약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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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욱 | 1433 | | 2012-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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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도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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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근 | 1529 | | 2012-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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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들의 확실한 눈도장을 받기 위해선 역시 실력이 최고다. 그러나 같은 조건이라면 아부도 좋은 방법이다. 아부는 상사들의 허영심을 향해 꽂아주는 큐피드 화살과도 같다. 그래서 미국의 언론인 출신 저술가인 리처드 스텐걸은 아부의 기술이라는 책에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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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큐티나눔.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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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근 | 1361 | | 2012-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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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1;8~15) 바울은 복음에 빚진 자로 자신을 여기며 로마에 복음을 전하길 간절히 원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한다. 의인은 곧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 믿음의 성장을 위해서는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해야한다. 201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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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예수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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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욱 | 1517 | | 2012-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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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마지막 글(12/30)이 무거워서, 새해 들어 무슨 글이라도 게시해야 할 것 같다 ㅋ 김동호 목사님을 좇아 글에 번호를 매겨가며(글이 함축된 모습이 좋다), 써 내려간다. 1. 토욜, 일찍 길을 나서는 통에 허리를 삐끗했다. 다행히 심한 편은 아니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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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님의 소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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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욱 | 1493 | | 201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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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뜻선교회의 김동호 목사님께서 "나꼼수" 관련, 곤욕을 치르고 계시다. 내게는 감히 좇기에는 먼, 귀한 멘토이신 목사님이지만, 자꾸만 가난한 사람, 소외된 사람들 편이셨던, 예수님의 성육신이 생각난다. 다른 어느 목사님의, "더럽고 추악한, 비록 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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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모임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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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미 | 1555 | | 2011-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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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은 누군가에겐 좋기도하고 또, 누군가에겐 아쉽기도 한 달입니다. 지난주일 교회 달력을 받고보니 기분이 이상하네요... 가는세월 그 누구가...그래도 잘도 돈다 돌아간다...시간은~~ 12월 모임은 사회: 조수근 6일:성경공부/ 암송A1~4 정동욱 13일: 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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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베이직 성경공부 마치며(간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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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욱 | 1938 | |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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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화요모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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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미 | 10530 | | 2011-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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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벌써 한해의 끝자락에 와 있네요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고요 11월 화요모임은 사회 : 정동욱 형제님 날짜 메세지(간증) 암송 11/1 홍추자 C7~12 11/8 송형진 D1~6 11/15 조수근 D7~12 11/22 정동욱 E1~6 11/29 홍추자,박현미 E7~12 풍성해 보입니다.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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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보는 내 얼굴의 표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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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욱 | 2106 | | 2011-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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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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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욱 | 1889 | | 2011-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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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단 지 10년(?)은 되는 듯해서, 오늘 아침기도편지의 감동적인 영상 긁어 옵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 이 아름다운 민족 가운데 하나님의 공의가 더욱 넘쳐나기를 기도해염^^ http://youtu.be/-h4IKva4H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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