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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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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페 | 278 | | 2011-05-03 |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합2:3) 인내는 무관심이 아닙니다. 인내는 모든 공격을 견뎌내는 어마어마한 강한 바위를 연상시킵니다. 하나님을 바라봄이 인내의 근원입니다. 하나님을 보는 사람은 어떤 명분이나 특별한 관심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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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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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 430 | | 2011-03-08 |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로마서 4:20-2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입니다 보지 못한 것의 증거입니다 믿음따라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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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해지기 쉬운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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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까페 | 480 | | 2011-01-31 |
슉슉슉~. 손에 잡힐 것 같은 머리위 천장에선 온풍기가 따스한 바람을 연신 쏟아내고 있습니다. 저 멀리서 손바닥만한 곤태감이 몰려옵니다. 나른해지기 쉬운 오후. 말씀 한구절 입 속에서 되새김질해 봅니다. 궁시렁궁시렁^^^ (이런글 써도 되남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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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이 더 깊이 더 멀리 with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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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까페 | 621 | | 2011-01-24 |
'더 높이 더 깊이 더 멀리 with Him'. 스마트폰 SNS인 '카카오톡' 프로필에 쓰인 내 인삿말이다. 이게 카카오톡을 즐겨 이용하는 직장 동료의 눈에 들어왔나보다. 'Him'의 의미를 아는 그는 "뭐 그리 진지하게 사나"라는 말을 건넨다. 그나마 완곡하게 표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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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된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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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익 | 496 | | 2011-01-11 |
오늘 평소 친분이 있던 회사내 직원(자회사 직원)과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 PC가 문제가 생겼을 때 마다 손을 봐주고 도움을 주던 직원이었습니다. 식사 후 차를 마시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 내가 만난 예수님을 소개하고 싶다고 화두를 던진 후 사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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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모임사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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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규 | 580 | | 2010-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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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모임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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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규 | 508 | | 2010-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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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모임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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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규 | 520 | | 2010-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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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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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일 | 501 | | 2010-12-28 |
샬롬! 어제 송년모임을 가지셨군요. 정동모임은 지난 주에 성탄축하모임으로 대신 했습니다. 한 해 동안 수고해 주신 모든 순장님들과 지체들 한 분 한 분께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니다. 특별히 모임 대표로 부대표로 섬겨 주신 황선익 형제님과 백종득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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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연말 리트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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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정 | 591 | | 2010-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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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의 끝자락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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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익 | 501 | | 2010-12-14 |
- 이제 2010년도 한 해도 보름 남짓 남아 있습니다. 매년 이 맘때가 되면 매스컴 등에서 자주 회자되는 '다사다난'이라는 말이 올해 역시 전혀 어색하게 들리지 않는 것은 저만 느끼는 소회일까요? - 주님께서 비전 주셔서 평신도 직장선교사로 사명 감당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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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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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 601 | | 2010-12-02 |
어제 오전 학교선배한테 연락이 왔어요 화요일 낮에 00 언니의 신랑이 교통사고로 그 자리에서 고인이 되셨다고... 소식을 접했을때 충격은 물론 정말 남에 일 같지 않더라구요 ㅡㅡ;; 하루 하루 뜻깊게 감사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갖게 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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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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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안 | 722 | | 2010-11-30 |
제가 타임키퍼입니다. ................................... 분방공부 모임때 (김진호순장님반) 집중에 집중을 해야 해서 번번히 제 역할을 못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시간에 마무리하고 다음 순서가 차질없이 진행될수있도록 제가 보다 각별한 주의을 기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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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주님안에서 아름다운 복음의 열매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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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 576 | | 2010-11-23 |
- 주님이 만드시고 주관하시는 일들이 어찌그리 선하고 아름다운지요 우리 모두 그분과 함께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따듯한 한주 보내세요 ~ 이천십, 11.23 <!-- // 수정 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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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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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안 | 527 | | 2010-11-19 |
잘 둘러 보고 갑니다. 피씨방에서 보니 화면이 크고 글씨가 크게 나와서 보기가 좋습니다. 제 사무실 컴퓨터로는 너무 글씨가 작게 나와 그간 함께 하지 못했는데 앞으로는 자주 와서 인사를 드리고 나누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광준순장님께서 많이 애쓰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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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고단하신 분들은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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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준 | 589 | | 2010-11-15 |
추수감사절을 즈음해서 케냐의 지라니 합창단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비교가 감사를 빼앗아 간다고 하는데.. 우리들의 삶도 잠깐 한눈을 팔면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라니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마음을 우리도 공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라니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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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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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 489 | | 2010-11-03 |
이번 한주도 직장에서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직장를 변화시키는 삶 살기 바래요^^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 감기걸리지 않게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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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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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 548 | | 2010-09-08 |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운 신입회원?입니다^^ 주안에서 만나서 반갑구요. 잘 부탁드릴께요 종각모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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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오 BBB 대표순장님이 BBB지체들께 드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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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익 | 505 | | 2010-08-27 |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역자 여러분 BBB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BBB에서 온몸 바쳐 헌신하시는 모든 동역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축복을 기원합니다. 저는 BBB 리더로서 BBB의 어려운 상황을 가지고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지난 6월8일부터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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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단기선교 이야기 - 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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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준 | 1938 | | 201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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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에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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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익 | 676 | | 2010-07-02 |
샬롬! 보고 싶은 종각지체들께 문안 인사 드립니다. 이번 주 주일부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출장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오늘 새벽에 도착했구요. 바로 출근했습니다. 부득이하게 월요모임, 목요 순장 모임에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모두 뵙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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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여름 수련회 참가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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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준 | 662 | | 2010-06-30 |
현재까지 참석회원 명단입니다.(가나다순으로) 김광태 순장님 가족(5분) 김남조 순장님 가족(4분) 김인숙 순장님 김정옥 순장님 김진수 순장님 가족(5분) 김진호 순장님 김태윤 순장님 가족(2분) 백종득 순장님 가족(2분) 이상우 형제님 가족(2분) 이인하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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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재욱 순장 부친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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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땅 | 760 | | 2010-06-24 |
왕재욱 순장의 부친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왕 순장님과 가족에 주님의 위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 영면일 : 2010.06.23 오후 ● 빈 소 : 경희대의료원 장례식장 201호 ☞ 가시는 방법 : 1호선 외대역→ ①출구 → ①마을버스승차(5분간격) ● 발인일 : 2010.06.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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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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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만 | 663 | | 2010-06-15 |
안녕하세요 6/14월 오랜만에 출석하게 되어 반갑네요 그동안 공백기간이 길어 조금은 어색하기도 하지만 황선익 대표님과 다른분들이 반갑게 맞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가 그동안 못나온지가 횟수로2년 가까이 되는것 같네요.....ㅎㅎ 그동안에 가정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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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지구 산행계획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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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일 | 595 | | 2010-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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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지구 순장리트릿 섬겨 주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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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일 | 655 | | 2010-05-17 |
샬롬! 새로운 한 주간의 시작을 어찌 하셨는지요??? 지난 주 금요일 순장리트릿을 섬겨주신 순장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랫만에 찾은 불광동 팀수양관의 전경은 너무 예뻤습니다. 리트릿 순서 진행과 BTC1 훈련 수료식 참석으로 바빠서 수양관과 연결된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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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수양관(팀비전센터) 찾아 오시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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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익 | 6810 | | 2010-05-13 |
샬롬! 내일 리트릿 장소인 불광동 팀비전센터(구 팀수양관) 약도 첨부합니다. 순장님들은 물론 성경공부에 관심있는 순원분들도 환영합니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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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지체들께 안부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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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익 | 614 | | 2010-04-24 |
샬롬~ 회사에서 하는 행사 관계로 행사장에서 살다보니...계속 모임에 참석 못했습니다. 종각 지체들의 얼굴이 그립습니다. 숨막히게 돌아가는 일정 속에 순간 순간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에 감사했습니다. 행사를 준비하고 손님들을 맞고 필요들을 채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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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동 목사님 QT 특강 (6월 7일 월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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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익 | 918 | | 2010-04-05 |
샬롬! 큐티에 관해 깊은 조예를 갖고 계신 인천 섬김의 교회 서승동 목사님을 저희 모임에 모시게 되었습니다. 지난 순장 월례회시 QT에 대해서 나누었고 보다 깊은 QT에 대해 배우기 위해 외부 특강 강사를 모시기로 하고, '묵상, 하나남을 알아가는 시작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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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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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익 | 602 | | 2010-03-30 |
요즘 정말 틈이 전혀 생기지 않을 정도록 바쁘네요.ㅋㅋ 이래서는 안 될 것 같아 다 재켜놓고 홈피에 들어왔습니다. 다음 달 행사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중보 부탁드립니다. 어제 비전반에서 이인하 형제님과 교제하면서 형제님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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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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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익 | 670 | | 2010-03-18 |
요즘 홈피가 잠을 자고 있습니다. 마구 깨워 주십시요. 저부터 본이 안되었네요. 요즘 요한복음 큐티를 통해 예수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을 동일한 마음으로 걸으면서 예수님의 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얼마나 아프셨을까..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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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성령님만 의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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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익 | 687 | | 2010-03-02 |
어제 직장인선교대회에 가지 못했습니다. 모임 대표로서 본이 되지 못했습니다. BBB 와서 처음으로 불참한 것 같습니다. 많이 아쉽고 죄송한 마음뿐이었습니다. 함께하지 못한 이유는 홈스쿨 신입가정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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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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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원 | 693 | | 2010-02-25 |
모든 생명엔 고통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냥 편하게 태어나는 생명은 없는 것 같습니다. 혹 여러분들은 새가 알을 까고 나오는 것을 본적이 있는지요. 전 어렸을 때 시골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그 새끼는 매우 고통스럽고 힘겨워 보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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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연합신우회 첫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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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호 | 725 | | 2010-02-23 |
일산동구 백석동 <동문굿모닝타워> 안에 저희 회사(주식회사 지팡이)가 있습니다. 이 건물을 10층짜리 오피스타워 2개 동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각 층에는 29개의 사무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약 29 * 10 * 2 = 580개의 사무실이 있다는 말씀이죠. 큰 회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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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기간 은혜의 시간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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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익 | 605 | | 2010-02-12 |
오고 가는 길 안전하고, 건강하게 잘 다녀 오십시요. 특별히 믿지 않는 가족들에게 주님을 소개하고 복음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더더욱 좋겠습니다. 실로암 연못에서 세상을 보게된 소경된 자처럼...!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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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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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익 | 640 | | 2010-01-26 |
어제는 모임 파송식도 있고 해서 모임이 좀 늦게 끝났고 집에 돌아가서 아직 자지 않는 아이들 재우고 나니, 11시 30분 정도 되었습니다. 다음 날 새벽 경건의시간을 위해 바로 취침에 들어가야 하지만 하루 종일 남편을 기다리고 있는 아내의 이야기 봇다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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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모임 스켓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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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 742 | | 2010-01-26 |
오늘 종각모임 사회자입니다. 순서를 생각하며 메세지를 전해주실 전병일순장님께 메일을 보냈습니다. 순장님 잘 지내시지요? 메세지는 8시 55분부터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일산모임으로 파송가는 지체들의 파송식을 어떻게 진행할까 생각하다가 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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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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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란트 | 641 | | 2010-01-23 |
퀴즈라고 하기에 답글을 달았는데 (혹시 선물이 있을까 하는 사심에) 내 이름이 '달란트'라고 쓰여 있다. 엥? 가입할 때 닉네임을 정하라고 해서 써넣었던 기억은 있는데... 갑자기, 글을 써도 실명이 안뜨는지 확인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이 글을 쓴다.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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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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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준 | 824 | | 2010-01-22 |
오시는 분들 그냥 나가시니깐 참여를 독려하는 차원에서 퀴즈하나 냅니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 중 이름이 두개인 사람을 생각나는 대로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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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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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득 | 620 | | 2009-12-31 |
주님의 임재, 우리의 우선순위 어떤 교인이든지 자신이 무슨 경험을 했든지에 관계 없이,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어려움을 감수하지 않는다면 그는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 주님과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라. 다른 일들은 지나가게 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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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BBB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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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호 | 564 | | 2009-12-22 |
하나님, 이 땅에 이렇게 아름다운 가정들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희들의 찬양과 감사를 기뻐 받으시길 원합니다. 어제 [가족초청 송년모임]에 참석하기 전 아내는 용훈이와의 긴 하루일과에 다소 지쳐있었습니다. 마음이 우울하고 기분이 많이 다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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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기야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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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익 | 507 | | 2009-12-15 |
영적리더는 기도하는 자임을 히스기야를 통해 보게하셨습니다. 영적리더 한사람의 눈물의 기도가 유대민족을 살게 하였고, 전에 없는 예배의 회복과 기쁨을 누리게 하셨음을 보았습니다. "끊임없이, 쉼없이, 호흡하는 기도자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심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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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의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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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호 | 581 | | 2009-12-07 |
Boston Revival 김종필 선교사님의 고백이다. " 하나님, 이제는 정말 주님이 명령하는 대로 순종하겠습니다. 내가 이해되지 않아도 가라면 가고, 서라면 서고, 앉으라면 앉고, 일어서라면 일어서겠습니다. 자라면 자고, 깨라면 깨겠습니다. 먹으라면 먹고, 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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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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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정 | 512 | | 2009-12-02 |
샬롬~사랑하는 지체들의 평안을 기도합니다. 지난 모임 때 로고스와 쉐마의 차이를 최은선 순장님을 통해 듣게 되었습니다. 오늘 주신 로고스 가운데 제 쉐마는 이렇습니다(맞게 이해 했나요?ㅎ) 2절과 14절 제사장 여호야다에 대한 말씀이 거듭되는 것을 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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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인도하시는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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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익 | 551 | | 2009-11-11 |
조금 여유가 생겨 카페에 들어왔습니다. 감사..감사.. 새벽 출근 새벽퇴근이 거의 열흘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계속 주님께 묻고 있습니다. 저의 두 손과 두 발을 모두 묶어 두시는 주님의 계획을.. 주님의 선하심을 기대하고 믿으며 기쁨으로 감당하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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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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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원 | 495 | | 2009-11-10 |
하나의 씨앗이 떨어져 그 씨앗이 자라 나무가 되고 열매를 맺습니다. 이것이 자연의 이치이고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그 하나의 씨앗에서 얼마의 열매가 열릴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지요. 오직 하나님만 알고 계실뿐입니다. 물과 비료는 사람이 줄지라도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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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뜻을 이루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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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원 | 521 | | 2009-11-09 |
여러분들은 이루시고 성취하시는 그 모든것의 주권이 하나님께 속해 있음을 믿는지요. 내가 처한 지금의 환경, 지금의 직장, 지금의 가정 그 모든것에 임하는 하나님의 섭리 하심을 믿는지요. 정말 그것을 믿는다면 우린 염려하지 말아야 합니다. 정말 그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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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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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corp | 500 | | 2009-11-03 |
어제 모임에 출석을 못했습니다....*^^* 모두들 뵙고싶었는데..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건강하세요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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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 의정이의 가입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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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ng | 498 | | 2009-11-03 |
이런 좋은 구석이 있었다니요..게으른 저는 이제서야 알고 들어왔답니다. 가을 단풍 위에 하얀 눈꽃 맞은 나무가 오늘 신문 한켠을 차지하고 있더라구요 가을에 이른 눈처럼 겨울은 아직 이른 감이 있지만 이 추위는 정신을 번쩍 들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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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플루와 관련된 집안 얘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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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득 | 468 | | 2009-11-03 |
아이들이 기숙하는 학교에 신종플루 확진자가 생겨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오는 날, 컴퓨터 비밀번호를 바꿨습니다. 아이들에게 알려진 "여름방학"에서 "신종플루"로. 그런데 어제 아침에 아이들이 컴퓨터 게임을 하는 것을 보고 제 아내가 아연실색했습니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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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훈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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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 | 434 | | 2009-11-03 |
"나, 아빠랑 독수리 오형제 놀이 좀 하고싶다~~ *^^*" "나, 아빠랑 자전거타러 공원에 놀러가고 싶다~~ *^^*" 토요일 아침이면, 다섯살짜리 용훈이가 애처로운 눈으로 아빠를 쳐다보며 하는 말입니다. "용훈아, 아빠 BBB 가는 날이야!" "용훈아, 저녁에 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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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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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보라 | 472 | | 2009-11-03 |
살롬~~ 카페가입후 인사드립니다.. 오랫만에 카페에 들어 올 수 있었습니다... 오늘 아침 묵상 중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과 국고성 등 성을 견고히 20년간 지었습니다. 저의 성은 어떤가 묵상해 보았습니다. 날마다의 영의 양식인 국고성은 든든한가? 세상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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