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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역본부로 발령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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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성 | 608 | | 2012-10-22 |
샬롬! 경기북부지역본부로 발령 받았습니다. 주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박상형순장님, 김용래회장님 박태진형제님, 이미정자매님, 김지영자매님 또 그 동안 출석치 못했던 모든 순원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믿음의 형제자매와 주님의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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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자매 아들 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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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형 | 654 | | 2012-06-05 |
이미정 자매가 6/3일 7:45 3.68kg의 건강한 아들을 순산했습니다. 기뻐하시고 축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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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주신 아름다운 세상(世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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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639 |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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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苦難)의 주님을 묵상(黙想)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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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736 | | 2012-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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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김지영 자매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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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형 | 776 | | 2012-03-08 |
강릉 원주대학교에서 근무직원 김지영 자매가 2012.3.8일부로 승진을 했습니다. 축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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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言約)의 기도(祈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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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735 | | 2012-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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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當身)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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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600 | |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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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성령(聖靈)안에서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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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818 | | 2011-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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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告白)과 평화(平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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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728 | |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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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라로 들어가는 문(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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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878 | |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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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祈禱)의 문(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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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962 | | 2011-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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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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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 1147 | | 2011-09-06 |
순장님! 사 랑 합 니 다 아 주 많 이 요 ^^ 이 길을 걸어갈수록 순장님을 더욱 사랑하게 됩니다... 아직은 선뜻 제게 주신 사명과 책임이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이라 다 말하기 두려운 마음도 있음을 고백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걸어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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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을 지켜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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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1026 | | 2011-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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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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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강릉) | 1148 | | 2011-08-17 |
반짝반짝 성령이 머리에서 발끝까지 떨어지는 분들과 2박3일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지난주 교육출장부터 시작하여 일주일 자리를 비운 끝에 돌아온 일상은 가히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산적해놓은 일꺼리들로 호흡이 어려울 정도이지만 천천히 그리고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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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큰 이벤트] 결과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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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강릉) | 1284 | | 2011-08-02 |
지난 6월 29일 공지하여 7월 한달 간 강릉 BBB 들락날락 게시글, 리플 작성하고 제주도로! 여행가고싶은 지영이와 교동택지에서 저녁식사, 까페베네의 아메리카노와 와플을 함께 먹을 수 있는 특권을 드리기로 했던 통 큰 이벤트가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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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사랑할 수 없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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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1120 | | 2011-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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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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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 1523 | | 2011-07-26 |
마태복음 11:7~8 그들이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었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그러면 너희가 무었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입은 사람이냐 옷을 입은 사람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그러면 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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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아 사랑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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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 1154 | | 2011-07-19 |
"지선아 사랑해" 중에서 감사해요 아직 모든 게 끝난 건 아니지만 이렇게 행복한 날도 맞게 하시고 더 기쁜날을 소망하게 하신 주님 온몸에 남은 상처 짧아진 8개의 손가락 이모든 것은 주님이 날 사랑하신증거 그사랑이 다녀가신 흔적임에 감사합니다. 거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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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내가 나 된 것은(by ji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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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강릉) | 1473 | | 2011-07-11 |
BBB를 통해 여러분들과 만나고 교제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넘치는 감사로 영광 돌립니다. ^^ 운영자로서 게시판의 기능들을 습득하기 위해 나름 mv까지 만들어 보았습니다. 작년 BTC1 훈련 때부터 지금의 여러분까지 한번 화면에 담아 봤습니다. 다들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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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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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 1298 | | 2011-07-06 |
강릉모임에 참석하고있는 임상준입니다. 사실 교회에서 믿음을 시작한터라 선교단체는 아직 많이 어색하지만 자매들과 순장님의 순전한 모습과 신실한 모습들에서 많은 배움을 얻습니다. 이 공동체와 맴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번한주도 모두 승리하고 웃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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