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51
번호
제목
글쓴이
151 007 Never Die^^ 5
제임스본드
604   2013-06-08
'12년 8월 새지체환영 칼럼에 꾸역꾸역 무단으로 자기 소개하며, 까페에 들어섰던 첫 걸음, 딱 열 달(출산의 시기와 동일?)을 귀한 모임에서 보낸 후 파송받은 제임스본드의 마지막 글일 듯 싶습니다 제가 감당할 수 없었던 은혜를 누렸던, 천호모임의 지체...  
150 온전한 가정 구원 file
제임스본드
415   2013-05-17
 
149 교회 베이직성경공부-5기 마치며 1 file
제임스본드
974   2013-04-20
 
148 考幸 1
제임스본드
466   2013-03-31
고난주간을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며 부활의 주일 잘 맞이 하셨는지요? 이 땅의 고통 가운데에서도, 주님을 좇아 부활의 소망을 가지게 되니 부활의 능력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을 듯합니다 지난 주간 섬기는 교회 특.새 주제가 "考幸"이었습니다 "행복한 삶...  
147 레알 천국^^ 2
제임스본드
412   2013-03-16
3/4 어머님 소천 이후로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시간의 어원이 두가지라고 하는데, 어쩌면 하나님의 시간인 "카이로스"를 경험한지도 ... 중환자실에서의 어머님 소천시 보여주셨던 그 평화스러운 모습은 제게 새로운 천국을 간접 경험하는 ...  
146 직장인선교대회를 마치며 ... 2
제임스본드
616   2013-03-01
직장인 선교대회를 잘 마치고 병환중이신 어머님을 뵌 후 이제야 쉼을 얻게 됩니다. 낼 간만 교회 새가족부 모임이 있어, 주일에 할 성경공부 준비도 해야 하는데, 오늘 선교대회 소회에 대한 부담감이 있어 적어 나갑니다. 그 감동을 되돌아보며, 사탄에게 ...  
145 3/1 직장인선교대회 광고(김동호 목사님 주강사)_교회 게시글 4 2 file
제임스본드
1148   2013-02-16
 
144 어머님 ... 2
제임스본드
661   2013-01-26
지난 목욜 순장모임 때 홈패(홈페이지^^) 부장님이신 김원태 순장님께서 앞으로 홈피에 매주 한 개 이상 글을 올리시겠다는 놀라운(?) 발언을 하셔서, 그리 하실 형제님을 좇아 이번 주간 휘몰아쳤던 저희 가정의 연약함을 게시해 봅니다. 오늘 Q.T 나눔에서도...  
143 용서와 화해
제임스본드
1018   2013-01-20
오늘 섬기는 교회 목사님의 행복에의 3번째 말씀은 "듣지 말았으면 좋았던" 말씀이었습니다 나가는 길에서도 목사님께 드렸던, "오늘 말씀 너무 어렵습니다"는 고백처럼 ... 설교를 들으며, 써핑하였던 인터넷 내용의 잔영이 여전히 제 마음에 파도쳐 옵니다 ...  
142 보여요^^ 1 1
정은옥
2161   2013-01-16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기도제목올린것이 열리던데.... 않보였으면 좋겠습니다  
141 신년특별 새벽기도회 1
제임스본드
689   2013-01-12
낼 메시지 준비도 해야 하는데, 인터넷 들어와 써핑하다가, 교회 새가족부에 아래 글을 올리게 되네요~ 하나님께서 저와 우리 천호모임의 모든 지체들을 축복해 주셔서, 행복한 한 해가 되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낼 은혜 주일 되셈~ 샬롬! ================...  
140 130101 순장 금식기도회 1
제임스본드
549   2013-01-01
 참석자 모든 분이 다 그렇겠지만, 송구영신 예배를 마친 후 몇 시간 쉬지 못한 상태에서 금식하며 참석하게 된 새해 벽두의 순장 금식 기도회 ... 함께 있었던 시간을 되돌아 보며, 다시 한 번 "평생 순장"의 귀한 선교적 삶(제자)을 다짐해 봅니다. 무척 ...  
139 D-3 1
제임스본드
392   2012-12-29
2012년을 사흘 앞 둔 주말, 2012년 마지막 글을 올려 봅니다 매번 초스피드로 훑어보게 되는 페.북에서도, 얼마 남지 않은 한 해를 모두 되돌아 보네요 특별히 이곳 천호 모임에서의 귀한 분들과 8월경부터 함께 하였던 짧은 2012년의 삶, "참 감사했습니다"...  
138 가을의 기도 1
제임스본드
757   2012-11-25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삶”의 유기성 목사님을 참 좋아하는데, 페북에 묵상일기로 매일 올리시는 글 중 지난 주 말씀이 참 쉽지 않았습니다. 가치있는 일(복음 전파)을 위하여 목숨을 하찮게 여기는 분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세상의 돈, 명예, 승진...  
137 울 멋진 장환식 형제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3 2 file
하늘바람
969   2012-11-20
 
136 주님, 잠깐만요~ 1
제임스본드
422   2012-11-16
은찬 아빠의 게시글 등을 통해, 제 이름이 사라져가는 것을 보니 참 방가~ 10월 중순부터 10지구 연합 철야 기도회를 가면서 보게 된 Godpeople.com의 아래 내용을 이전부터 게시하려고 하였는데, 참 잘 되었네요~ 조금 후 교회 지체와의 MTM을 마치고, 하나...  
135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 2 2
은찬아빠
718   2012-11-14
저의 요즘 아니 언젠가 부터 기도 제목이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되는 것 입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회복이 되다 다시 뒤로 가고를 반복하는 삶을 사는 저를 보게 됩니다. 이번에 또 007순장님께서 기도 제목이 뭐냐고 물으시길래 하나님과의 관계회복 입니다. 라...  
134 하나님이 주신 숙제 3 2
은찬아빠
436   2012-11-13
몇일전 숙제를 하기위해 억지로 직장에서 복음을 전했읍니다. 직장에서 가장 연약한 분을 찿아서 4영리를 전했읍니다. 그분은 복음을 듣고 영접기도를 2번이나 따라 했읍니다. 정말 오렛만에 하는 전도인데 성령님께서 내입술을 주관 하시 는구나.... 너무 은...  
133 11월^^ 2
제임스본드
416   2012-11-03
낼 주일을 준비하며, 인터넷 써핑 중 교회 까페에 올렸던 글이 인터넷 접속 불량 등으로 날라갔습니다 ㅠ 어제 "여명학교 후원의 밤"을 통하여 갖게 된 은혜를 나누었는데 ㅠ 아픈 마음(^^)을 안고, 이곳에 긁어 왔던 시 하나 게시하려 합니다 ㅋ 제가 이해...  
132 교회 베이직 성경공부를 마치며 file
제임스본드
1145   201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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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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