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9
번호
제목
글쓴이
39
김재학
686   2010-10-04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기필코 우리가 우리의 삶속에서 꼭 지켜내야 할 것은 평안입니다. 저는 토요일 어느 형제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참 많은 도전과 쇼크를 받았습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약을 영어로 표현하...  
38 남은 것
김재학
517   2010-10-01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주님의 평강이 여러분을 지켜주시기를 바랍니다. 어제는 어머님이 김치좀 사가지고 오너라 해서 홈플러스에 갔습니다 그런데 홈플러스 김치 매장에는 김치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김치 한포기에 만오...  
37 포도주
김재학
621   2010-09-30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이제 고3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날이 채 50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고생 했던 일이 그의 일생을 결정 할것만 같았던 일이 그러나 돌이켜 보면 인생을 살면서 하나의 언덕을 넘는 ...  
36 까치
김재학
2866   2010-09-29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날씨가 가을의 쌀쌀함을 느끼게 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오늘 아침 식사를 하면서 어머니께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 주셨습니다. 나이가 많이 먹으면 점점 사소한 것도 서운하게 느끼는 것은 나이를 많이...  
35 열정
김재학
527   2010-09-28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얼마전 저는 제방왕 김탁구라는 드라마와 남자의 자격이라는 TV방송을 본적이 있습니다. 비록 드라마이고 연예인 프로그램이지만 그 내용을 보면 열정이라는 것이 숨어 있었다 그 열정으로 인해 주변...  
34 사명
김재학
396   2010-09-27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추석명절이 끝나고 새롭게 시작되는 한주간입니다 참쉼과 감사로 넘치는 한주간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번 추석이 결혼 20주년이 되는 해였기에 부부둘만의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어머님의 허락...  
33 트윗에서 비비비 소개했어요
심명일
533   2010-09-18
오늘 트윗에서 한자매에게 비비비 소개했습니다 그랬더니 분당모임에 나가겠다고 하네요 오늘 대표님과 통화하셨을 겁니다 저는 대구모임의 훈련순장 심명일 입니다 그 자매를 잘 부탁드려요 ^^ 저의 트윗 아이디는 @freesofe 입니다  
32 붙들고 있는가 붙들려 있는가
김재학
542   2010-09-17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다음주 부터는 추석명절입니다 중추절(仲秋節)이란 가을의 중간이란 말이기도 합니다 중국은 하루밖에 쉬는 날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몇몇회사들은 이번주 토요일부터 9일간 쉬는 회사들도 있고 그...  
31 듣기와 말하기
김재학
533   2010-09-15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평안하시죠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예전에는 건강조심하세요라는 말을 들으면 조금 어색했는데 이제는 건강을 조심하는 것이 너무나 필요한 나이가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마음은 예전 같지만 몸...  
30 듣고 있는가
김재학
559   2010-09-14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들어 멀리 있는 고3인 아들과 자주 메시지를 주고 받습니다. 이번주가 그가 영어특기생으로 수시접수를 할수 있는 마지막 영어시험만 남았습니다. 그동안에는 그가 수시접수를 할수 있는 점수가 ...  
29 준비
김재학
471   2010-09-10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저는 요즘 (아들)드림이와 함께 묵상하기로한 사무엘 상을 같이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매일 매일 묵상하며서 아들보다는 제가 더욱 말씀에 대해서 이전보다는 새롭게 다가와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  
28 교만과 우상
김재학
605   2010-09-09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교만과 우상을 섬기는 것간의 관계는 어떤 것이 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교만은 “남을 깔보고 자신을 높게 평가하여 반성함이 없고, 쉽게 우쭐거리는 마음을 뜻한다” 그러나 우리가 생각해 볼 것은 ...  
27 탄식
김재학
730   2010-09-08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탄식이란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들어보다니요 매일 탄식속에서 사는데요 아니면 저는 정말 탄식이 어떤 것인지 몰라요 라고 대답하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지만 탄식을 네어버 사전에서 찾아보면 “한탄하...  
26 누구의 계획이 더 세밀한가
김재학
632   2010-09-07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일요일 저녁부터 슬슬 아프기 시작한 다리가 다시 아프기 시작했다. 그래서 약봉지를 찾아보니 5월에 통풍으로 아프고 난지 4개월만인 것 같다. 월요일 아침에 회사를 출근해서는 아무일도 하지 못했...  
25 상처
김재학
5014   2010-09-03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태풍은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상처는 남았습니다 이번 “곤파스” 태풍이 남긴 것은 뽑힌 가로수, 떨어져 나간 간판 속출 지하철 운행 중단, 초·중 등교시간 연기 화성시청 정전사태로 업무마비 道, 사망자 발생… 과...  
24 심판과 회복
김재학
644   2010-09-01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심판과 회복 조금은 무거운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일생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 예수님의 구원사역 가운데 이 단어는 언제나 만나게 되는 단어 들입니다. 어느 누구도 이 단어를 피해갈 사람은 아무...  
23 쓸모없는 그릇을 깨뜨림 같이
김재학
678   2010-08-30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하시죠 우리의 옛말에 십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있다. 십년이면 앞에 있던 산이 없어지고 앞에 있던 강이 다른곳으로 물길을 옮긴다는 말이다. 이번달 들어서는 창원에 자주가게 되었다. 벌써 2번째 매달 한번씩 가는데...  
22 교만
김재학
543   2010-08-27
오래간만에 다시 게시판에 묵상내용을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평안을 지켜내는 것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있는 사람들의 특징이 평안을 소유한 사람이라고 한다면 우리에게는 어떻게 해서든 ...  
21 임재
김재학
1324   2010-03-24
안녕하세요 오늘도 나를 일으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통풍의 약을 먹어서 그런지 생각이 멍하고 일이 잘 집중이 되질 않는 군요 많은 사람들이 아파서 먹는 약들이 이렇게 생각을 멍하게 하거나 기운을 없게 한다면 그것 또한 심한 심적 고통이 되...  
20 기도 덕분에
김재학
972   2009-11-28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의 평안을 주님이 축복해주시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기도 덕분에 병원에 가서 주사 맞고 약을 받아서 하루 종일 자고 나니 부기가 많이 가라 앉았습니다. 약을 먹어서 그런지 생각은 멍하기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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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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