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9
번호
제목
글쓴이
99 스마트폰
김재학
1006   2011-01-25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 저는 집사람 때문에 참 재미있습니다 월요일부터 자녀를 위한 새벽 기$$도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멀지만 새벽4시에 일어나 허둥지둥 새벽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새벽 기%%도를 끝내고 ...  
98 이방인의 길
김재학
839   2011-01-24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올해 들어 눈이 참 많이 옵니다 눈이 보기에는 좋아 보여도 교통사고의 주범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제만 해도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람이 69명이라고 하니 하루밤 사이에 많은 생명이 오늘을 보지 ...  
97 저울에 달린봐
김재학
713   2011-01-21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금주에는 좀더 말$$씀에 집중하자고 약속을 했는데 더 말##씀에 집중할수 있는 시간들을 앗아가 버려서 메일을 보내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평안하시죠 저울은 물체의 무게를 재는데 사용합니다 또한 기준치 이상이...  
96 더 큰 슬픔을 가진자
김재학
625   2011-01-17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들어 더 큰 슬픔을 가진자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심한 노동을 해서 그 손이 곰발바닥처럼 굳어 있는 사람이 있었고 또 한 사람은 유리 조각에 두 손이 피투성이가 ...  
95 왜 그곳에
김재학
751   2011-01-14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 다/니/엘을 묵상하면서 왜 왜 그는 그곳에 있었는가 를 생각하게 합니다 한나라에 포로로 잡혀온자 그는 이/스/라/엘의 왕족이였으나 지금은 노예와도 같은자가 되었습니다 그의 부모는 전쟁중에 사...  
94 나를 떠나서는
김재학
649   2011-01-13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 감사할 일이 많습니다 얼마전 눈길의 고속도로 커브길에서 차가 미끌어져 도로지지대벽을 박고 차가 멈추어 섰는데 다행이 뒤차가 오지 않아 감사 어제는 신규제품에 인증절차에 에러가 발생해서 ...  
93 피하기만 했던
김재학
559   2011-01-11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다시금 서울에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예년에 비해서 눈이 조금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 요즘들어 다/니/엘에 대해서 묵상을 하다보니 이런점을 더욱 생각하게 합니다 2장에 보면 느부갓네살이 그 꿈을...  
92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며
김재학
1212   2011-01-10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전국에 구제역와 AI가 확산되면서 축산농가의 시름이 말할수 없을 정도로 깊어만 가고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가 ㄱ도할 때입니다 우리의 능력으로는 할수 없지만 우리의 힘으로는 막을수 없지만 오직 당신을 의지...  
91 뜻을 정한 뒤에
김재학
10483   2011-01-07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뜻을 정한 뒤에 무슨일이 일어 날까 단지 뜻만 정하고 그 뒤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 뜻은 무슨의미가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나도 그동안 참 많은 세월을 그렇게 보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  
90 뜻을 정한다는 것은
김재학
727   2011-01-05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요 요즘은 참 재미있는 일이 많이 생깁니다 옛날에는 떨어져 살다 보니 부디칠 일이 없었는데 같이 살다보니 여러가지 생각과 마음이 달라서 가슴한쪽이 서운할때가 많습니다 이것도 ㅈ님안에서 회^^개하...  
89 뜻을 정하여
김재학
899   2011-01-04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모든일을 하기 전에 모든 계획을 수립하기전에 뜻을 정한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부분이 됩니다 뜻은 일종의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과 저는 올해를 시작할 때 어떤 뜻을 정하셨습니까? 뜻을 네이...  
88 김희준순장님 섬김의 수고 감사..김재학순장님 섬김의 새 리더쉽 기대..!! file
강필구
717   2011-01-03
 
87 난로 1 file
김재학
549   2011-01-03
 
86 교만
김재학
677   2010-12-31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오늘 서울의 날씨는 영하12도 정도 날씨의 쌀쌀함 속에서도 따뜻함을 느낄수 있는 계절입니다 감사할 일입니다 우리가 어떠한 상황속에서 그 감사를 잃어 버리면 모든 것이 무너질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것에 그...  
85 결국승리
김재학
560   2010-12-30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여러분의 기..도 덕분에 무사히 보금자리를 경남 창원에서 경기도 산본으로 옮겼습니다 감사할 일입니다 누구나 보금자리를 옮기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데 그래도 그 길 가운데 인도하심이 있다고 생...  
84 내려오심
김재학
591   2010-12-24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내일이면 온세계가 축제의 분위기로 들어섭니다 참 기쁜일입니다 ㅈ님을 아는 사람이든 알지 못하는 사람이든 간에 그 분을 축..복한다는 것은 그러나 진정한 기쁨은 소수에게만 찾아오는 것이 아쉽기...  
83 우리 가운데
김재학
560   2010-12-23
안녕하세요 ㅈ님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우리가운데 평안을 구하는 것 많큼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 이 평안은 세상이 줄수 없는 평안이므로 들어가며 나가며 항상 구해야 할 것 입니다 오늘 묵//상을 보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그런데 이...  
82 위로
김재학
564   2010-12-21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말//씀을 보면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자 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 문장앞에 생각이 멈추었습니다 나는 나는 어떤 위..로를 기다리는가 나의 외로움에 대한 위..로 나의 두려움에 대한 ...  
81 창원을 떠나며
김재학
684   2010-12-20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그동안 약6년간 살던 창원을 12월27일 떠나게 되었습니다 아쉽지만 그동안 월말 부부로 지낸 2년간의 시간을 마치고 다시금 가족이 모여서 새둥지를 틀게 됩니다. 집사람이 창원을 떠나며 글을 쓴 것입니다 ß---...  
80 통증
김재학
497   2010-12-17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은 통증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봅니다 통풍으로 밤새 통증이 몰려 올때면 아~~ 이 발 하나를 잘라 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할 때가 많습니다. 이렇게 통증은 견디기 힘들고 어렵고 내 마음대로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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