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9
번호
제목
글쓴이
219 어찌 알리요
김재학
588   2011-04-15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이번 2주간의 단어들을 정리해 보면 사랑하십니까? 사랑하는가? 변화되고 있는가? 경제적 원리 추수 듣고 있는가? 그런데 이런 단어들의 내용이 오늘 말**씀을 보면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  
218 딸과의 대화
김재학
587   2012-07-09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토요일 아침에 회사에 일찍가서 마무리가 되지 않은 것은 업무를 정리하러 집을 나설려고 할 때 일주일 방학 때문에 와있는 고3 딸이 아빠 나하고 이야기 할까 하는 것이다 그래서 회사를 갈까 아니면 딸...  
217 이륙
김재학
587   2011-10-26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어느 형제님의 글이 있어 공유하고자 합니다 --------------------------------------------------------- 이륙 그리고 승천의 삶 예수님과 동행하는 여행 첫날입니다. 둘째 딸 부부와 손주 그리고 우리 내외는 인...  
216 네게 요구하신 것
김재학
585   2011-03-28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벌써 3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바쁘게 지나가지만 남겨진 것이 없다면 이것 또한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새벽에는 잃은 양 찾기를 위한 특새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집사람과 같이 새벽 산본에서 ...  
215 기대
김재학
584   2011-08-18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은 기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새벽에 눈을 뜨고 오늘을 맞으며 어떤 기대를 하십니까 매일 반복되는 삶속에서 어떤 것이 기대가 되십니까 기대가 있는 사람하고 기대가 없는 사람하고는 분...  
214 나 이외에는
김재학
583   2011-03-15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먹고 산다는 것은 그렇게 만만치는 않은 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피나는 땀을 흘려야만 하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바다 넘어서는 계속해서 원전의 폭파소식이 들려오고 쓰나미의 희생자 소식들이 들...  
213 허락하심
김재학
583   2011-03-09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허락하심 요즘 들어 허락하심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우리가 살면서 닥치는 일들은 속에 수없이 많은 일들이.. 밥을 먹으면서도 길을 가면서도 책을 읽으면서도 대화를 하면서도 일을 하면서도 그런데...  
212 고통
김재학
581   2011-11-03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평안하시죠 요즘 환절기로 감기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건강에 유념하세요 열마전 어느 목*사님으로부터 고통이란 제목의 말**씀을 들게 되었습니다 고통을 네어버 사전에서 찾아보면 몸이나 마음의 괴로움과 아픔...  
211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재학
580   2012-08-24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그동안 속회 방학을 한다고 새벽 기*도를 쭉 쉬었더니 특별 새벽기*도는 나가는 것이 많이 피곤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피곤한 몸을 이끌고 나가면 무조건 은*헤를 부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새벽에...  
210 자동차
김재학
578   2010-10-13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주님의 평안이 여러분을 지켜주시기를 바랍니다. 평안이라는 것은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평안은 위로부터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요즘 자동차를 보면 멋있는차 기능이 많은차 비싼차 경제적인차...  
209 고3
김재학
575   2012-06-11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얼마전 고3 전국모의고사를 치루었습니다 아이들이 성적표를 받아들고 좋아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그것으로 낙심되고 절망하는 학생들과 그 부모님들을 보게 됩니다 공부란 열심히 해서 되는 부분도 있지만...  
208 감동
김재학
575   2010-11-26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서울의 날씨가 영하로 내려 갔습니다. 이 추위에 따뜻한 오뎅국물이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얼마전에 집을 이사할 때 있었던 일입니다 이사를 할려고 집을 싸고 있는데 아파트를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가 ...  
207 때가 지나면 쓸수가 없다
김재학
574   2014-09-05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어제는 장례식장에 다녀왔습니다 장례식장에 목사님이 말씀해 주시는 말에 참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언젠가 돌아간다 돌아 갈 때는 잘 돌아가야 한다 영원히 살 것 처럼 사는 것은 참 불쌍한 일...  
206 너는
김재학
572   2011-10-13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여러분은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매순간 매순간 마다 모든 일들 가운데 ㅈ는 그*리*스*도시여 살아계신 ㅎ나님이십니다 라고 고백을 하시는 지요 오늘 믿*사*남 모임에서 나눈 이야기 입니다 우리가 ...  
205 찾으시는 자
김재학
572   2011-10-10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저는 저번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성남시청에서 주관하는 전시판메에 참석해서 ENEBAT 아이폰4보조배터리 판매를 하였습니다 오래간만에 사무실을 벗어 나와 야외에서 일을 보니 좋기도 한데 하루종...  
204 당신
김재학
572   2010-11-02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어떤 분은 어떻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그렇게 매일 메일을 쓰느냐고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문안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참 많은 일이 일어나는데 그 곳 가운데서 일어 서고 승리를...  
203 자주하지는 못하지만
김재학
571   2011-08-29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지난주 토요일은 한주간 동안 밀린 일을 정리하기 위해서 회사에 출근을 했다 매 분기 마다 신고하는 부가세 자료의 정리를 위해서 였다 한번 정리하면 그것이 참조가 되는데 그동안 바쁘다는 것 때문...  
202 빼앗기기 맙시다
김재학
571   2010-11-05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아침에 문득 내가 시간을 빼앗기기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저 ㅈ님과의 시간을 가져야 하는데 아침 일찍부터 신문에 어제의 밀린 일로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로 그러나 먼저 해...  
201 매일
김재학
570   2010-11-17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 왜 메일의 글자들이 깨짐 현상처럼 그렇게 오는지 문의하신 분들이 있는데 그것은 정상메일을 보시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특별히 그렇게 해서 보내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요즘들어서 참...  
200 상거래
김재학
566   2011-05-17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일반적으로 상거래에 대해서는 옛조상에서부터 부정적인 시각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상거래는 영**적이지 못한 부분이 있다는 의식이 나도 모르는 가운데 자리잡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상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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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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