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6
번호
제목
글쓴이
6 목동모임 개원을 축하하며 3
이수경
694   2009-12-17
오직 주의뜻과 영광이 나타나는 모임 주님을 섬기는 것처럼 서로를 존경하며 헌신하는 목동주부모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5 하나님과 인터뷰 2
김혜숙
723   200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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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 해를 돌아보며 1
박덕순
895   2009-12-23
계절을 징검다리처럼 건너뛰어 온 듯 합니다. 벌써 한 해의 끄트머리에 서서 동트는 새 해를 바라보고 있네요. 특별히 지난 한 해는 더욱 그렇습니다. 훈련 끝나기 바쁘게 모임을 개원하였고 또 개원하자마자 바로 방학을 하고... 그래도 즐거워하는 자매님들...  
3 목동주부모임 홧팅!! 1
김혜숙
681   2009-12-15
드뎌 목동지역에 BBB주부모임이 개원되었어요^^ 마니마니 기도하며 준비했던 우리 모임~~ 사랑하구!! 찬양은 뜨겁게, 기도는 빡세게, 말씀은 깊이있게~~~ 멋지고 예쁘고 충성스런 목동의자매님들!! 함께 기도하며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목동 아니 양천 강서지역...  
2 네번째로 글 올립니다 2
현숙한여인
723   2009-12-19
세번째까진 상을 주신다는데 이제서야 생각이 나서 들어왔더니 네번째네요*^^* 목동주부모임을 통하여 목동에 잠자고 있는 많은 영혼들을 깨울 것으르 기대합니다. 저 또한 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을 발견하길 원하며 뜨거운 열정과 헌신가운데 세워...  
1 "예수가 죽었다카데..." (유머) 4
박덕순
1295   2011-02-11
 "어이, 예수가 죽었다카데~" "와 죽었다 카드노?" "못에 찔려 죽었다 안카나~" "어이구 쯔쯔.. 머리 풀어 헤치고 다닐 때 내 알아봤다." 이때 암말 않던 할매가 숨죽인 목소리로, "어이! 예수가 누꼬?" "모르제, 우리 며늘아가 아부지~ 아부지 캐사이 바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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