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9
번호
제목
글쓴이
239 분당에 2
박진열
629   2010-10-14
할렐루야. 반갑습니다. 저는 노원모임을 섬기고 있습니다. . 성남 중원구에 회사가 있어서 출퇴근을 하는데 너무 멀어서 분당으로 이사하려 합니다. 이쪽은 잘 몰라서 지체 여러분들의 도움을 구합니다. 말씀이 살아 있는 영적 공급을 받을 교회를 추천 부탁드...  
238 동역자가 있다는 것
김재학
628   2011-02-25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는 이런 메일을 받았습니다 바쁘신가봐요 큐티가 갈수록 줄어드시네요^^ 힘 내세요 짧지만 많이 생각하게 하는 메일이였습니다 무엇 때문에 바쁜가 무엇 때문에 나의 ㅈ님과의 ...  
237 누구라 하느냐
김재학
626   2011-08-12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여전히 실수가 많고 부족한 저를 오늘도 이끌어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는 제품생산에 문제가 있어서 생산공장을 방문했습니다 제품생산은 700개를 했는데 그중에 양품이 170개입니다 아니 제품에...  
236 나는 나비
김재학
625   2011-10-24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저는 토요일에 참 특별한 행사를 가졌습니다 제가 아시는 작은 교*회 목*사*님이 발달장애우들과 함께하는 탄천 걷기 대회에 참석을 권유 받았기 때문입니다 출발지는 만*나*교*회에서 장자동까지 가는...  
235 더 큰 슬픔을 가진자
김재학
625   2011-01-17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들어 더 큰 슬픔을 가진자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심한 노동을 해서 그 손이 곰발바닥처럼 굳어 있는 사람이 있었고 또 한 사람은 유리 조각에 두 손이 피투성이가 ...  
234 지혜로운 말
김재학
622   2011-08-27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은 지혜있는 말에 대해서 생각말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람의 지혜있는 말에도 가슴이 뭉클 할때가 있는데 ㅎ나님의 말**씀은 어떠한가 오늘 아침 밀린 일을 처리하기 위해서 직장에 갈려고 엘...  
233 ~~하지 않으면 ~~하시리라
김재학
622   2011-08-17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참 비가 너무 많이 자주 내립니다 비는 우리에게 필수적으로 물을 공급하여 생활용수, 농작물을 재배하는 데 필수적이지만 비가 너무 많이 오면 홍수가 나고 비가 너무 안오면 가뭄이 되지요 꼭 필요한...  
232 포도주
김재학
621   2010-09-30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이제 고3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날이 채 50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고생 했던 일이 그의 일생을 결정 할것만 같았던 일이 그러나 돌이켜 보면 인생을 살면서 하나의 언덕을 넘는 ...  
231 고3을 정리하며
김재학
618   2010-12-06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제가 그동안 문안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약2주동안 우리가 ㅈ님안에 온전히 거한다는 것에 대해서 여러가지로 생각하는 시간들이 였습니다 제가 메일을 보내지 못하니 아들이 고3을 정리하며 라...  
230 듣고 싶은 말
김재학
613   2011-08-22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래간만에 비도 그쳐서 주말 집사람과 딸을 데리고 무작정 양평쪽으로 갔습니다 목적지는 산음자연휴양림 가는 내내 그렇게 좋아하는 것을 여러가지 상황들 때문에 못 데리고 나갔던 것이 못내 아쉽기...  
229 때와 시간
김재학
611   2010-10-20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은 때와 시간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때를 네이버 사전에서 찾아보면 1.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2.끼니 또는 식사 시간. 3.좋은 기회나 알맞은 시기. 시간의 어떤 부분이라고 했고 어떤 정...  
228 들어가서 거기 거할때에
김재학
608   2011-05-18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 경기가 너무나 좋지 않아서 걱정이 됩니다 대기업은 그나마 견디고 있지만 중소기업은 너무나 어려워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잘나가던 동대문의 의류상가도 문을 닫고 용산의 전자 상가도 단돈 1...  
227 교만과 우상
김재학
605   2010-09-09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교만과 우상을 섬기는 것간의 관계는 어떤 것이 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교만은 “남을 깔보고 자신을 높게 평가하여 반성함이 없고, 쉽게 우쭐거리는 마음을 뜻한다” 그러나 우리가 생각해 볼 것은 ...  
226 보호하심
김재학
595   2010-10-25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날씨가 점점 추워집니다 가을의 쌀쌀한 느낌을 받을수 있는 날씬데 나이드신 분들께는 뼈마다가 시린 날씨로 접어듭니다 어제는 한가지 사전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창원이 있는 고3인 아들이 목사님의 ...  
225 생각의 차이
김재학
594   2011-08-19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들어 계속해서 생각하는 것이 생각의 차이입니다 어떤 사물을 보아도 어떤 일을 처리함에 있어서도 어떤 신**앙에 있어서도 분명 생각의 차이는 있습니다 그런데 그 생각의 차이는 맛의 차이와 같...  
224 불쌍히 여기는 마음
김재학
593   2014-02-28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도 내 삶에 주님이 불쌍히 여기시는 마음이 필요함을 알게 하신다 아침 묵상이 마태복음 14:13-21절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그들 가운데 무너진 마음 불쌍히 여기는 마...  
223 숫자
김재학
593   2010-10-29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이제는 가을이라 느낌보다는 겨울로 접어든 것 같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오늘 아침 차를 몰고 오다가 문득 차의 게기판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거리주행기의 표시가 ‘111111’로 표시...  
222 내려오심
김재학
591   2010-12-24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내일이면 온세계가 축제의 분위기로 들어섭니다 참 기쁜일입니다 ㅈ님을 아는 사람이든 알지 못하는 사람이든 간에 그 분을 축..복한다는 것은 그러나 진정한 기쁨은 소수에게만 찾아오는 것이 아쉽기...  
221 아무말을 하지 않을 때
김재학
590   2011-09-06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혹시 지내시면서 아무 말을 하지 못할때가 있으신지요 저는 너무 자주 있는 것 같습니다 일요일 저녁 집안에 조그마한 사건으로 인해서 집안 분위기가 설렁한 적이 있었다 그때 딸 아이가 아빠 나하고 잠...  
220 모든 상황
김재학
588   2011-07-18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은 모든 상황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상황이란 단어는 일이 되어가는 과정이나 형편 경우, 입장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런 모든 상황은 원인을 제공하고 그것에 의해서 설정되어지고 이루어 지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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