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6
번호
제목
글쓴이
26 오소서, 예수시여 file
요나난(박정자)
706   2013-12-02
 
25 4월 27일(화)의 "이름 짓는 사역"의 내용입니다. 1
문주영
1152   2010-05-07
이 름 나의 달란트 캐릭터 김혜숙 - 예수를 품고 꿈꾸는 자 위로와 긍휼의 마음 폭풍 문주영 - 기뻐하는 사슴 중보기도, 말씀 열정 박덕순 - 불타는 맨드라미 글쓰기 맑은샘 배성연 - 귀 기울이는 새벽호수 모범과 격려 충성 박정옥 - 축복하는 소국 섬김과 ...  
24 귀염둥이 정옥자매의 생일 1
김혜숙
1267   2010-04-27
샬롬~~~~ 오늘은  우리 목동모임의 귀염둥이인 정옥자매의 생일입니다^^ 마니마니 축하하고 귀한 정옥자매의 앞날에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축복이 언제나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다른사람들을 축복해주길 좋아하고 소국이 연상되어 붙여진 이름하여, "축복해주...  
23 기도응답은 이렇게 받는 것!!
박덕순
1005   2010-04-14
강돌이에게 믿음과 인격과 실력을 겸비한 다윗과 요나단과 같은 친구가 있기를 몇 달을 기도한 끝에 드디어 그 기도가 응답되었다. 참으로 감개무량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젠 내가 상대해주지 않아도 심심치 않을테니 말이다. 나는 강돌이 친구에게 진실로 ...  
22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 1
박덕순
1099   2010-04-09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1) 이 어령 교수 하나님, 당신의 제단에 꽃 한 송이 바친 적이 없으니 절 기억하지 못하실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 모든 사람이 잠든 깊은 밤에는 당신의 낮은 숨소리를 듣습니다. 그리고 너무 적적할 때 아주 가끔 당신 앞에 무릎을 꿇...  
21 기가 막혀 1
박덕순
1021   2010-03-24
저녁 무렵 약국에 한 남자가 들어와서 다급하게 말했다. "딸꾹질 멎게 하는 약 좀 주세요". 약사는 "예, 잠시만 기다리세요" 하면서 약을 찾는척 하더니 남자의 뺨을 힘껏 때렸다. 그리곤 히죽거리면서 "어때요, 멎었죠? 하하하!!" 그러자 사나이는 약사를 한...  
20 노인과 보청기 1
박덕순
960   2010-03-24
노인 두 명이 의자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한 노인이 먼저 입을 열었다. “이봐, 나 보청기 새로 샀어. 엄청 비싼 거야.” 다른 노인이 부러워하며 물었다. “그래 얼마인데?”노인은 손목시계를 보더니 대답했다. “12시.” ㅋㅋ... ....  
19 9월 17일 수경순장님 생일입니다 4
서경아
1378   2011-09-17
풍성한 가을에 태어나신 ~~ 순장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진심으로 축하드립다. ♬ 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 ♪♪ 축복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18 눈먼 사랑을 위하여 1
박덕순
1665   2010-02-18
어디선가 오래된 사진 하나가 나왔다. 갓 돌이된 딸 아이를 안고 정원 앞에서 찍은 사진이었다. 내가 봐도 청순하고 예쁘다. (정말~~~임) 딸아이가 신기하 듯 말을 건넨다. "우와~ 엄마 이때는 참 날씬하고 예뻤네?^^" 그러게.....어찌 이리 됐을까? 우리집에...  
17 10년 공든 탑이 무너졌다! (유머) 1
박덕순
857   2010-02-04
최불암, 노사연, 이경규가 10년 동안 수도를 마치고 하산을 하게 되었다. 스승이 세 제자에게 한 가지씩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했다. 신이 난 이경규가 먼저 달려가며 말했다. "나는 용이다.!" 이경규는 진짜 용이 되어 구름 속으로 사라졌다. 날씬한 것을 흠...  
16 중년의 남편(유머)
박덕순
1334   2010-02-04
한 남편이 결혼 20년이 넘도록 지갑에 아내 사진을 가지고 다녔음. 기분이 너무 좋은 아내가 이렇게 말했음. “자기는 내가 그렇게 좋아?” “그럼 나는 힘들 때 마다 자기 사진을 꺼내 봐” 남편의 말에 기분이 너무 좋은 아내가 이렇게 말했음. “자기가 힘들 때...  
15 똑같네 뭘~
박덕순
1140   2010-01-28
이 세상 어미로 살아가면서 자식 내려놓는 것 만큼 어려운 것이 또 있을까? 내려놓는다는 것은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 모처럼 남편이 비싼 아이스크림(베스킨아이스크림)을 사왔다. 반갑고 들뜬 마음도 잠시, 우리는 치열한 숟가락 전쟁을 벌여야 했다. 치열...  
14 김혜숙 자매님의 생일을 최고로 축하!! 5
박덕순
1379   2010-01-27
당신은 하나님의 언약 안에 있는 축복의 통로~ 당신을 통하여서 열방이 주께 돌아오게 되리~~~~ 몇 살이라 '딱' 꼬집어 말해줄 수는 없지만 김혜숙 자매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언제나 포근하게, 다가 가고 기댈 수 있는 사람. 이웃집 언니처럼, 어떤 말을 ...  
13 물 위를 걷는 여자 1
박덕순
1517   2011-08-10
 지난 주말 휴가지에서 남편과 나눴던 말씀 묵상 중.... 남편은 물위를 걸었던 베드로를 보며 제 아픈 허리를 치유해주셨던 주님의 은혜가 생각난다고 했습니다. 저도 다시한번 그날의 감동을 떠올릴 수 있어 참 감사했습니다. 수술하지 않고는 절대 나을 수 ...  
12 가족전도의 어려움에 대하여 3
박덕순
1051   2010-01-13
2009년도 마지막 날인 12월31일, 제 생애 가장 간절하고 모질기만 했던 기도가 응답되던 날이었습니다. 저의 엄마가 입술만의 고백이었을지언정 영접기도문에 "아멘"으로 응답했기 때문입니다. 참 길고도 어두웠던 터널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이 터널의 끝이 ...  
11 흔적 1
김혜숙
830   2010-01-04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0년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하며 마음또한 설레입니다 방학 잘보내고 계시지요~~^^ 방학식때 홈피를 통해 만나자고 약속했는데 여전히 흔적남기지 않고계신 자매님들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큐티와 생활속에서 나누고 싶은 얘기들,,, 이곳...  
10 목동주부모임의 개원을 축복합니다.. 1 file
이기연
1365   2010-01-01
 
9 댓글은 필수에요~~^^ 1 file
김혜숙
1054   2009-12-22
 
8 추카추카 2
수호천사
713   2009-12-22
컴퓨터하고 안 친해 이제야 올립니다.. 게다가 컴이 애들 차지라 내 순서 오기 힘드네요^!^ 열심히 참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오픈추카추카!!!!!!  
7 순원중 제가 일등이죠~~ 2 file
선우진영맘
776   200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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