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9
번호
제목
글쓴이
259 간구
김재학
671   2011-08-23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벌써 가을이 선큼 다가왔습니다 아침 나절의 날씨가 꽤 쌀쌀 합니다 어제는 몇군데 업체를 돌면서 제품을 소개하고 돌아왔습니다 누군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영업사원은 제품을 파는 것이 아니고 ...  
258 보내주신 글
김재학
669   2012-06-18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어느 분이 보내주신 기도문인데 참마음에 다가옵니다 다니엘의 기도문 <전에 행하던대로 하루 세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단6:10)> <아침> 1. 직장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저의 일터...  
257 만남
김재학
664   2010-10-28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잘지내고 계시죠 화요일 창원에서 풋풋한 한사람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그 학생이름은 조화평이라고 합니다. 저의 아들 드림이와 화평이라는 두 학생은 장래 목회를 꿈꾸고 총신대 신학과를 접수하고 면...  
256
김재학
663   2010-11-10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 하시죠 아~~가을인가 했더니 겨울인 것 같습니다 오늘 날씨는 바람이 차갑습니다 오늘은 분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분은 어떤 것일까 분은 왜 날까 분은 분은 등등 분을 다른 말로는 화라고 합니다. ...  
255 건강점진
김재학
662   2010-10-08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주님의 평안이 여러분을 지켜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어제는 건강검진을 받느라 메일을 보내지 못했습니다. 건강검진은 매번 받는것 같은데 이번에는 건강검진을 받으며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강...  
254 함께
김재학
658   2010-11-04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앞으로는 여러단어들을 이렇게 표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잘 이해가 되지 않으면 답장을 부탁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아침에는 어머니께서 이제까지 지내온 것 ㅈ님의 은혜라고 ㅊ송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때 문득...  
253 어제
김재학
652   2011-08-24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여러분은, 어제를 돌아볼 때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그냥 하루가 지났구나 아니면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는구나 아니면 참 보람있게 보냈어 라는 생각이 드십니까 너무 바쁘다 보니 너무 그제와 똑 같다 ...  
252 매일마다의 신앙을 사모합니다 1
강집사
652   2011-07-09
오늘 제가 인도하게될 금광지구 남성구역예배의 주제 입니다. <잠언 8;34> "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AMEN~~ 제가 먼저 은혜받고, 얼마나 긴장이 되는지요.....오늘 예배가 기다려 집니...  
251
김재학
650   2011-01-31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 길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길은 시작과 끝이 있습니다 길은 누군가 수없이 걸어 갔던 곳입니다 아무도 그 길을 걷지 않았다면 그 길은 잘 보이지도 않고 길조차 없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길은 모를...  
250 나를 떠나서는
김재학
649   2011-01-13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 감사할 일이 많습니다 얼마전 눈길의 고속도로 커브길에서 차가 미끌어져 도로지지대벽을 박고 차가 멈추어 섰는데 다행이 뒤차가 오지 않아 감사 어제는 신규제품에 인증절차에 에러가 발생해서 ...  
249 고백
김재학
644   2011-02-11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그동안 문안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평안하시죠 요즘 저의 일들 가운데 나의 마음이 갈리고 오직 ㅈ님만을 바라보지 못하게 하는 상황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요즘 제가 하고 있는 일들...  
248 심판과 회복
김재학
644   2010-09-01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심판과 회복 조금은 무거운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일생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 예수님의 구원사역 가운데 이 단어는 언제나 만나게 되는 단어 들입니다. 어느 누구도 이 단어를 피해갈 사람은 아무...  
247 무감각
김재학
640   2011-03-22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은 내가 얼마나 무감각한가 생각해 보는 시간들이 였습니다 무감각이란 감각이 없는 것 마치 죽은자의 세포 신경이 아무 감각이 없이 반응하지 않음에 대해서 이것은 참으로 … 세포가 죽어 가는 것 처...  
246 배설물
김재학
639   2011-08-01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신지요 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여름휴가 첫날 오래간만에 잠을 푹자고 일어나 이렇게 메일을 보내니 참 기분이 새롭습니다 오늘은 배설물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네이버사전에서 찾아보면 “생물체의 물...  
245 사람을 살리는 도피성
김재학
637   2011-03-14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저는 전주에 일어난 일본 지진으로 마음이 참 쓰리고 아팠습니다. 순간순간 스치는 사건들속에서 안타까운이 쓰나미 처럼 몰려왔습니다 비록 바다를 건너서 일어난 일이지만 그 일들이 내 일처럼 느껴지는...  
244 본받음
김재학
635   2010-11-11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들어 많이 생각하는 것이 본받는 것 입니다 본을 받을려면 존경스러워야 합니다 본은 받을려면 배울것이 있어야 합니다 본은 받을려면 나를 앞도하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어느분을 본받고...  
243 기억과 망각 1
김재학
635   2009-10-21
안녕하세요 일본의 날씨는 흐리지만 비는 오지 않고 후덥지근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주신 신체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뇌에는 다음과 같이 여러가지 기능이 있다 첫째 대뇌는 여러가지 자극에 감각하고 그에 대한 반응을 명령한다 기억, 판단, 감정, 창조 ...  
242 듣고
김재학
634   2011-03-21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저번주에 주신 말**씀이 듣고 였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바쁘지만 듣는 것은 잘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배우고 것도 잘하는 것 같을 때가 많다고 스스로 자부할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언제나 행함에 있어...  
241 누구의 계획이 더 세밀한가
김재학
632   2010-09-07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일요일 저녁부터 슬슬 아프기 시작한 다리가 다시 아프기 시작했다. 그래서 약봉지를 찾아보니 5월에 통풍으로 아프고 난지 4개월만인 것 같다. 월요일 아침에 회사를 출근해서는 아무일도 하지 못했...  
240
김재학
630   2011-10-06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오 오늘 믿*사*남을 통해서 하신 말**씀이 깨어있는가 라는 것이다 우리는 매일자고 매일 깨어 일어나다 어제도 피곤한 몸을 이부자리에 누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잠이든다. 잠은 피곤함과 하루의 수고...  

카페 정보

회원:
20
새 글:
0
등록일:
2009.09.21

로그인

오늘:
0
어제:
0
전체:
118,803

게시글 랭킹

댓글 랭킹

현재 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