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7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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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질문? 2
류란희
705   2011-12-12 2011-12-12 16:00
안녕하세요? 노원 모임서 온 류란희 자매 입니다요~~ 의정부 모임에 온 지 어언 2달이 넘었네요? ^^ 시간 진짜 빠른데요? 모두 따뜻하게 잘 반겨 주시고 대해 주셔서 감사~~ 수련회는 잘 다녀 오셨나요? 음... 정말 저도 참석하고 싶었는데... ㅠㅠ 본의 아니...  
90 장애우들의 잔치에 초대합니다. file
김병현
906   2011-12-12 2011-12-12 16:59
 
89 다리예화 전문 file
김병현
1710   2012-02-06 2012-02-06 23:31
 
88 모든 분들의 기도가 수술한 아내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7
양종권쌤
849   2012-03-02 2012-03-09 10:30
어제는 따뜻한 날씨가 비가 온다는 뉴스를 듣고 약간은 마음이... 저는 2월 24일 아내의 유방암 수술을 통해 중보의 기도의 힘과 건강하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남은 여생, 남을 배려하며, 모든 것을 내려 ...  
87 광명교회 창립20주년을 축하드리며... 2 2
김병현
1369   2012-03-11 2012-03-12 09:18
BBB 의정부모임에게 장소를 제공하고 있는 광명교회가 창립 20주년이 되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보답하기 위해 축하 편지를 당회장이신 최남수 목사님에게 전달했습니다. 읽으시고 꼬옥 기도해 주세요.  사랑하는 최남수 목사님께 저는 목사님의 도움과 은혜...  
86 동두천시청뒤에 빌라12채 분양을 시작하다 2 1
박종우
1189   2012-03-11 2012-03-12 09:21
우리모임에 열심으로 참석하시는 전광일 형제님(로즈힐 건축업 사장)이 동두천 시청뒤에 아름다우면서도 믿음이가는 빌라 12채를 겨우내내 추위를 이겨내면서 완공하였습니다. 분양 개업일을 3.1로 정했었는데 선교대회 일정과 같은날이라 연기하여 3.3일 개업...  
85 왜? 일어나지 말고 시키라고~~~ 7
양종권쌤
741   2012-03-19 2012-03-24 23:52
요즘은 어떻게 하루가 지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내가 수술하기 전에는 세수하고 옷 입고 출근할 준비를 하면 되었는데, 지금은 눈을 떠서 부엌으로 향하게 되고, 오늘 퇴근하면 음식 쓰레기를 버리고, 분리수거를 하고, 떨어진 반찬거리를 적어 시장에 ...  
84 동병상련
양종권쌤
658   2012-04-05 2012-04-05 13:32
화요일 아산병원에 갔었습니다. 의정부 BBB 최은영 순장님께서 시술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병 문안을 간 우리를 보시고 활짝 웃으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비록 우리를 보고 웃으셨지만 고통을 느끼고 있음을 알았고, 열과 통증이 있음을 알고 기도하고 바...  
83 여름수련회 기도체인(8.16~18일) 1 file
김병현
573   2012-07-18 2012-07-27 10:07
 
82 잠실 모임의 홍순호 형제입니다. 2 1
홍순호
988   2012-08-08 2012-08-10 19:36
할렐루야!!! 오랫만에 의정부 모임에 드립니다. 가끔 들어와 보기만 하고 가다가 글을 쓰네요. 김병현 대표님 포함해서 다들 평안하신지요? 저는 잠실모임을 섬기다가 쉬고있는 홍순호 형제(의정부 민락동 거주)입니다. 사무실이 강남 끝자락 송파구 문정동이...  
81 여름수련회 개인준비물 file
김병현
772   2012-08-14 2012-08-14 12:22
 
80 -김길 목사님-"하나님 제가 이상황에서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수유)이미정
696   2012-08-24 2012-08-24 13:44
http://theme.godpeople.com/?GO=theme_view&t_no=14972 -김길 목사님- "하나님 제가 이상황에서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나의 연약함이 어떤 상황에서 부딪치고 관계가 어떻게 되고 또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아야 합니다. 1. 내 연약함을 무엇...  
79 천호모임에 정동욱순장님의 여름수련회 간증문입니다 file
조영주
709   2012-08-27 2012-08-27 01:06
 
78 인사드립니다. 4 1 file
홍순호
809   2012-09-03 2012-10-15 13:27
 
77 여름수련회(8.16~18) 사진 게시 안내 1
늘 푸른 나무
597   2012-09-07 2012-09-11 12:49
샬롬.... 잠실모임 늘 푸른 나무 이세풍 형제입니다. 6,10 지구 연합수련회 사진을 노원모임에 게시하였습니다. 보시고 댓글도 많이 남겨주시구요... 각 모임의 지체별로 게시를 하면 좋겠지만... 사진에서 모임별로 구분하는 것도 그렇고... ( 연합하자고 수...  
76 안녕하세요 4
슬로우
570   2013-01-11 2013-01-18 20:22
안녕하세요 동두천에 거주하는 자매입니다. 예전에 직장인성경공부모임을 통해 은혜받으셨던 분의 소개로 물어물어 찾아왔습니다. 여기에 글을 남겨도 되는거지요?? ^^ 쭉 보다보니 월요일 7시 30분에 모임이 있는것 같은데요. 제가 직장이 포천인지라 시간맞...  
75 안녕하세요~~ 2
엄현경
503   2013-01-14 2013-01-18 20:19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늦었지만 201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의정부BBB모임을 알게되고 이렇게 좋은 분들을 알게되서 모임을 떠올릴때마다 너무 하나님께 감사드리게 되요^^ 멀리 안산에 살게되서 자주는 못오게되지만 늘 의정부 모임을 기...  
74 아버님의 두 가지 선택
김병현
254   2014-05-28 2014-05-29 08:06
저의 아버님은 이북 백두산이 가까운 곳, 함경남도 갑산이 고향이십니다. 그곳에서 풍산 처녀인 어머님과 결혼하셔서 두 따님을 나셨다가 두분 다 어릴 때 돌아가시고, 이어서 지금의 큰누님과 둘째누님을 낳으셔서 키우셨습니다. 북한이 공산치하가 되면서 예...  
73 아빠의 베란다 기도중에서
땅끝일보
168   2014-08-16 2014-08-16 21:03
마치 어둠이 지나 밝아오는 하늘이 오늘 우리가정을 비추십니다 햇빛이 은혜의 바다처럼 우리 베란다를 향할때 아내의 미소를 볼수 있습니다 아들의 기쁨을 느낄수 있습니다 우리 딸의 웃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 저 거리에서 지혜를 부르시는 잠언의 옹알거린 ...  
72 베 홑이불을 버리고 벗은몸으로 도망간 한 청년의 모습에서 1
땅끝일보
534   2014-08-16 2014-09-11 17:45
예수님 근처에서 서성이다~ 토낀~ 이런 모습이 저의 모습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변해갈 런지 몹시 고대하며 저는 이번에 의정부 모임에 등록한 김진용 형제입니다 닉네임은< 땅끝일보>로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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