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BB 사당모임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 시 간 : 매주 월요일 저녁 7:30 ∼ 9:30   ● 장 소 : 광석교회 3층(4호선 사당역 11번출구)  ††

글 수 960
번호
제목
글쓴이
100 11월 14일 신앙과 종교
이형구
230   2012-11-14
어느 분 페이스북에 "신앙인인가? 종교인인가?" 라는 글을 올리셨습니다 답은 간단합니다 중심에 누구 있느냐 입니다 내가 중심이고 나를 위해서 신이 존재한다면 종교인입니다 그런데 중심에 그리스도가 있고 나는 그분의 영광을 위해서 존재한다면 신앙인입...  
99 11월11일 결혼기념일
이형구
185   2012-11-12
2000년 11월 11일에 결혼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13년을 함께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없이 되어질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참 감사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이벤트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마음 상해하지 않았습니다 특별한 날에 대한 감흥을 가지고있지...  
98 11월 7일 달리는 기차
이형구
182   2012-11-07
오늘은 대구으로 출장을 갑니다 오래간만에 대구에 가는 것입니다 100명의 대학생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들에게 미디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가지고 있는 컨텐츠를 다 이야기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감사한것은 비전에 대해서 이야...  
97 11월 5 감사
이형구
153   2012-11-05
지난 주말에 음식물 쓰레기를 기분좋게 처리했습니다 누군가의 이야기가 저를 움직였습니다 어느 교회의 사모님께서 '우리집에서 무언가 버릴 것이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 는 이야기를 하셨다고 합니다 먹은것이 있으니까 버릴것이 있지 않느냐는 이야기였습...  
96 10월 25일 아침교제 file
이형구
194   2012-10-25
 
95 10월 24일 여행 2
이형구
150   2012-10-24
간만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내와 아이와 함께 그런데 가장 좋았던 것은 가족의 재발견입니다 가족을 만나고 너무나 좋았습니다 좋은 만큼 잘 섬기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가족이 이렇게 좋은지 발견했습니다 여행은 가볼 만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94 10월 18일 김씨네 부대찌게 file
이형구
539   2012-10-18
 
93 10월 12일 가을의 시작
이형구
167   2012-10-12
어제 아버지께서 설악산에 다녀오셨다고 합니다 설악산의 단풍이 들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낙엽이 질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가는 시간이 아까운 것이 아니라 오늘 시간이 기대되는 그런 시간이었으면 합니다 세상에 둘도 없는 그런 아...  
92 10월 10일 고구마와 커피
이형구
475   2012-10-10
지난 추석에 시골에서 고구마를 가지고 왔습니다 고구마가 참 맛이 있습니다 현재 수분이나 당도가 가장 좋을 때라서 오늘 아침교제에 고구마를 조금 구워서 갔습니다 커피와 함께 먹는 고구마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고구마 맛이 더 좋았던 것은 함께하는 사람...  
91 10월8일 새로운 경험
이형구
187   2012-10-08
오늘 아침에 한분과 교제를 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오늘 오면서 기도했습니다 10월8일이 인생에서 중요한 날이 되게 해주십시오..; 정말 대단한 기도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한편으로 죄송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  
90 2012.9.27 순장모임 보고 1
김현용
190   2012-10-04
일시 : 2012.9.27 저녁 7시 30분 장소 : 역삼역 영동중앙교회 청년부실 본문 : 마가복음 8장 <내용> 처음으로 역삼모임 순장님분들과 함께 순장모임을 했습니다. 은혜롭고 풍성한 나눔 감사합니다. 제가 받은 말씀을 나눔니다. 제목 : 어떠한 기적도 이 세대...  
89 10월의 첫날
이형구
360   2012-10-04
실질적으로는 오늘이 10월의 첫날입니다 기분좋은 하루가 시작이 됩니다 저에게 투자하고 싶은 하루입니다 그래서 일찍나와서 스타벅스에 왔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여유를 가지고 성경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할 수만 있다...  
88 추석 1
허용회
384   2012-10-02
못내 아쉬운 추석이었습니다. 매년 어머님께서 역귀경을 하시는데 이번에는 몸이 안좋아서 올라오지 못하셨습니다. 제가 2일 휴가도 쓰지 못했고 또 여러가지 이유로 고향에 가지 못했내요. 한편으로는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고 한편으로는 매일 혼자서 고생하...  
87 투더 빅토리 5
이형구
784   2012-10-02
지난 추석은 기존 추석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복음을 전하지 못했고 성경도 잘 읽지 못했습니다 그저 그런 삶이었습니다 피곤하고 ....배부르고... 가족을 섬기는 시간이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아쉽고 .... 미안했습니다 앞으로잘 살아야지 하는 ...  
86 추석에 거는 기대 1
이형구
172   2012-09-28
추석이 되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추석에 가족이 모이면 간증이 되고 기도모임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 저는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왜냐하면 저희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소망이 생겼습니다 언젠가는 저희 가정에서 명절이 ...  
85 성경공부 자료 1 2 file
이형구
455   2012-09-27
 
84 9월27일 새로운 삶
이형구
245   201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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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9월25일 '그 안에 다 있습니다' 2
이형구
182   2012-09-25
어제의 성경공부가 힘이 됩니다 어제 한분께서 "이 2절안에 4장에서 이야기 하려고 하는 모든 것이 다 담겨있는듯해요" 그렇습니다 성경이 그래서 위대한 것 같습니다 성경말씀이 우리 마음속에 들어올때에 그때부터 역사가 시작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쁘...  
82 9월 26일 바리새인의 누룩을 주의하라
이형구
528   2012-09-26
누룩은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바리새인의 누룩을 주의하라고 하십니다 바리새인도 잘 모르고 누룩도 잘 모르는데 말입니다 오늘 바리새인들의 삶을 가만히 들여다 보니까 기적을 보고 싶고, 먹는것에 대한 염려가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저도 가끔 아...  
81 9월 24일 단풍을 기대합니다
이형구
180   2012-09-24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살아있는 성경공부 모임은 그 생명이 주님께 연결되어 있음을 배웁니다 주님이 온전케 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오늘 모임에 적극적으로 새로운 분들을 초대하는 '와보라' 라는 새로운 언어가 우리에게 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새로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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