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9
번호
제목
글쓴이
29 항상 기뻐하라
거슬러
415   2013-05-27
'13.5.25 BBB목포 모임 탄생 2주년 감사예배를 광양경제자유구역청에서 목포 형제자매 및 가족과 함께 드렸습니다. 이희봉 순장님의 메세지는 돈으로 살 수 없는 최고의 값진 말씀이었습니다. <행복한 삶>을 찾는 비결이었거든요. 1. "항상 기뻐하라/범사에 감...  
28 OATE 작성 file
최용현
401   2011-12-08
 
27 BTC-1훈련생(11기) 모집요강
강래왕
387   2013-02-13
샬롬!! 2013년 새해도 4주가 되었습니다. 각 지역모임에서 3월에 시작되는 훈련을 준비하고 기다리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올해도 하나님의 은혜속에 많은 형제, 자매님들이 훈련을 통해 주님의 일군으로 세워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훈련생 선발과 관...  
26 직장선교대회 갔다 왔습니다 3 file
김해연
377   2012-03-09
 
25 정기모임 순서(6월7월) file
거슬러
375   2013-06-08
 
24 오직 성령(聖靈)안에서라야 file
요나난
367   2011-12-31
 
23 축복의 통로 1
유종민
366   2012-03-02
문득 요즘 들어 내가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되어야지 하는 소망이 생겼다 나를 통해 하나님의 복이 흘러 넘쳤으면 하는 소망이...내 가정이, 내 직장이, 내 교회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삶에 ...  
22 샬롬~!! 5
최용현
364   2012-01-08
샬롬!! 인사도 못 드리고 가게 되서 죄송합니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 날마다 승리하고 계시죠? 저는 총 6개월 동안 서울 용산에 있는 교육센터에서 교육을 받고 지점장으로 발령받게 됩니다. 날마다 5시반에 일어나서 12시 넘어서 자는데요. 아침 7시에 시작해...  
21 작품관람3 4 file
나라의형
363   2012-03-06
 
20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역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희봉
361   2011-12-30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역자 여러분 한 해 동안 사역을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돌아보면 참으로 기적의 연속이었습니다. 불가능하게만 보였던 목포모임이 세워진 일, 수고와 헌신을 하겠다고 기적처럼 모여든 순장님들과 지체들, 은혜로운 찬양, 간증, ...  
19 초심의 열정을 생각하며 2
이희봉
361   2013-02-20
사무실에서 서류를 정리하다가 2년전 bbb목포모임 창립광고지를 보게되었습니다. 그 때 그 무엇에 이끌려서 열정적으로 모임을 하던 날 들이 생각났습니다. 신실한 형제자매님들의 모습도 그립고, 함께 사역을 하던 날들이 어제처럼 다가옵니다. 요즘 내 자신...  
18 그 나라로 들어가는 문(門) file
요나난
358   2011-11-01
 
17 섬김의 실천(오랫만에 올리네요-펀글) 4
현주자매
343   2012-03-14
제2차 세계대전, 미국의 많은 젊은이들에게 징병 영장이 발부되었습니다. 워싱턴 기차역에도 수백 명의 장병이 몰려들었고 그들을 보내는 가족과의 눈물겨운 헤어짐이 매일 있었습니다. 그 많은 시민들 가운데 다리를 절면서 뜨거운 코코아 잔을 쟁반에 들고 ...  
16 고난(苦難)의 주님을 묵상(黙想)하게 하소서. 1 file
요나난
335   2012-03-31
 
15 bbb생명책 등록 - 천국형 4
나라의형
315   2012-03-05
드뎌 저도 글을 올려 봅니다. 어제 교회를 나오는데 성령의 단비가 새생명을 타고 내리는것 같았습니다.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가고 있는지 생각해 보기도 했습니다. 세월만 흘려보내는 무상함도 느낄때가 많습니다. 공허하기도 하고 무의미 하기도 합니다. ...  
14 오늘!
거슬러
314   2012-03-12
"어제는 지나가 버렸습니다. 내일은 결코 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바로 오늘 주님과 함께 걸어가며, 말씀 가운데 머물러 있고, 질서 있는 기도의 삶을 유지해 나가십시오." --<제자가 되는 과정>, Leroy Eims 중에서 ㅡ 이 책 강추  
13 고백(告白)과 평화(平和) file
요나난
310   2011-12-01
 
12 기도 리트릿을 다녀왔어요 4
바다해
309   2012-02-15
- 2.11(토) 화순에서 기도 리트릿이 있었습니다 - 10(금)부터 하루 먼저 오신 순장님들께서 뒷날 아침에 도착한 우리들도 반갔게 맞아주었구요 - 목포에서 카-풀로 출발했어요 - 전병선 순장님, 고이녀 자매님, 저(김해연), 그리고 운전병(?) 김국형 형제님.. ...  
11 당신(當身)의 손 1 file
요나난
302   2012-02-01
 
10 작품관람2 4 file
나라의형
294   201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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