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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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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슬러 | 415 | | 2013-05-27 |
'13.5.25 BBB목포 모임 탄생 2주년 감사예배를 광양경제자유구역청에서 목포 형제자매 및 가족과 함께 드렸습니다. 이희봉 순장님의 메세지는 돈으로 살 수 없는 최고의 값진 말씀이었습니다. <행복한 삶>을 찾는 비결이었거든요. 1. "항상 기뻐하라/범사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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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TE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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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현 | 401 | | 2011-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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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1훈련생(11기) 모집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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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래왕 | 387 | | 2013-02-13 |
샬롬!! 2013년 새해도 4주가 되었습니다. 각 지역모임에서 3월에 시작되는 훈련을 준비하고 기다리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올해도 하나님의 은혜속에 많은 형제, 자매님들이 훈련을 통해 주님의 일군으로 세워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훈련생 선발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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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선교대회 갔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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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 | 377 | | 2012-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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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모임 순서(6월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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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슬러 | 375 | | 2013-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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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성령(聖靈)안에서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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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367 | | 2011-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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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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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민 | 366 | | 2012-03-02 |
문득 요즘 들어 내가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되어야지 하는 소망이 생겼다 나를 통해 하나님의 복이 흘러 넘쳤으면 하는 소망이...내 가정이, 내 직장이, 내 교회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삶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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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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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현 | 364 | | 2012-01-08 |
샬롬!! 인사도 못 드리고 가게 되서 죄송합니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 날마다 승리하고 계시죠? 저는 총 6개월 동안 서울 용산에 있는 교육센터에서 교육을 받고 지점장으로 발령받게 됩니다. 날마다 5시반에 일어나서 12시 넘어서 자는데요. 아침 7시에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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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관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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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형 | 363 | | 2012-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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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존경하는 동역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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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봉 | 361 | | 2011-12-30 |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역자 여러분 한 해 동안 사역을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돌아보면 참으로 기적의 연속이었습니다. 불가능하게만 보였던 목포모임이 세워진 일, 수고와 헌신을 하겠다고 기적처럼 모여든 순장님들과 지체들, 은혜로운 찬양, 간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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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의 열정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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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봉 | 361 | | 2013-02-20 |
사무실에서 서류를 정리하다가 2년전 bbb목포모임 창립광고지를 보게되었습니다. 그 때 그 무엇에 이끌려서 열정적으로 모임을 하던 날 들이 생각났습니다. 신실한 형제자매님들의 모습도 그립고, 함께 사역을 하던 날들이 어제처럼 다가옵니다. 요즘 내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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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라로 들어가는 문(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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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358 | |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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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의 실천(오랫만에 올리네요-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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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자매 | 343 | | 2012-03-14 |
제2차 세계대전, 미국의 많은 젊은이들에게 징병 영장이 발부되었습니다. 워싱턴 기차역에도 수백 명의 장병이 몰려들었고 그들을 보내는 가족과의 눈물겨운 헤어짐이 매일 있었습니다. 그 많은 시민들 가운데 다리를 절면서 뜨거운 코코아 잔을 쟁반에 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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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苦難)의 주님을 묵상(黙想)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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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335 | | 2012-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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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생명책 등록 - 천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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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형 | 315 | | 2012-03-05 |
드뎌 저도 글을 올려 봅니다. 어제 교회를 나오는데 성령의 단비가 새생명을 타고 내리는것 같았습니다.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가고 있는지 생각해 보기도 했습니다. 세월만 흘려보내는 무상함도 느낄때가 많습니다. 공허하기도 하고 무의미 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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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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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슬러 | 314 | | 2012-03-12 |
"어제는 지나가 버렸습니다. 내일은 결코 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바로 오늘 주님과 함께 걸어가며, 말씀 가운데 머물러 있고, 질서 있는 기도의 삶을 유지해 나가십시오." --<제자가 되는 과정>, Leroy Eims 중에서 ㅡ 이 책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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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告白)과 평화(平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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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310 | |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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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리트릿을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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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해 | 309 | | 2012-02-15 |
- 2.11(토) 화순에서 기도 리트릿이 있었습니다 - 10(금)부터 하루 먼저 오신 순장님들께서 뒷날 아침에 도착한 우리들도 반갔게 맞아주었구요 - 목포에서 카-풀로 출발했어요 - 전병선 순장님, 고이녀 자매님, 저(김해연), 그리고 운전병(?) 김국형 형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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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當身)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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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302 | |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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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관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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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형 | 294 | | 2012-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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