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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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맹구와 꼬불산 (유머) 6
박덕순
1164   2011-01-25
맹구가 꼬불꼬불하기로 유명한 꼬불산 정상을 자동차로 올라가기 위해 막 출발하려고 하였다. 그때 꼬불산 관리인이 하는 말, "저기요! 꼬불산에 올라가려면 정상까지 차를 후진해 가는게 좋을 겁니다. 정상에 가면 차 돌릴 공간이 없거든요." 맹구는 관리인...  
85 우리의 리더 덕순 순장님의 탄신일^^ 2
김혜숙
1143   2011-01-19
 기쁜날,,,짝짝 좋은날,,,짝짝 오늘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물로 보내주신 덕순 순장님의 생일입니다 우리에게 영적인 양식을 공급해주며 늘 기도로 우리의 안위를 살펴주는 우리의 위대한 순장님!!!(넘 오버인가??) 방학이 생일이라고 한숨쉬던 덕순순장님~...  
84 커피 메이커 샀는데요 5
박덕순
5564   2011-01-17
 어제 거금 9만원을 주고 커피메이커를 샀습니다. 그동안 촌스럽게 자판기 커피만 마셔댄다고 알게 모르게 저를 우습게 여겼던 자매님들.... 흥!.....알짤 없습니다. 마침 남편의 순원이 인도네시아에서 고급스런 커피가루를 보내주어 향긋한 커피로 우아하게...  
83 모임의 비타민, 혜숙자매의 생일을 축하!! 7
박덕순
1305   2011-01-17
싸랑하는 혜숙자매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항상 밝은 웃음과 정겨운 말씨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훈훈하게 뎁혀주는 사람, 오늘같은 강추위 날씨에는 더더욱 자매의 온정이 그립군요. 그런데 방학이라니....이런.... 바쁜 업무 속에서도 언제나 우...  
82 약속이 성취되려면 5
박덕순
911   2011-01-10
 모처럼 시골에 다녀왔어요. 시골에 가면 우리 애들 참 좋아하는 게 있는데 원없이 TV를 본다는 거에요. 집에 텔레비전이 없다보니 꼭 그런데 가서 빈티를 내고 오네요.^^ 덕분에 인류의 재앙을 그린 영화 "투모로우"를 봤는데 지구에 다시 빙하기가 찾아오...  
81 아버님 장례를 은혜가운데 마치고~ 4
문주영
1109   2011-01-05
지난 주 목요일 오후 3시경 아버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전날부터 말씀없이 눈을 감고 주무시기만 하셨던 아버님께서 주무시는 가운데 조용히 하나님품에 안기셨습니다. 가족들의 예상과는 다르게 너무 빨리 가신것에 좀 허무함이 있었지만 말기암 환자에게 보...  
80 신천지 추수꾼에 대하여 1
이병헌
1275   2010-12-28
마지막 시대일수록 악한 사단 마귀가 교회를 대적하고,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케 하리라는 말씀 처럼 이 시대야말로 온갖 이단들이 성도들을 넘어뜨리려고 하는 거짓과 혼돈의 시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진폐(眞幣)를 인식하는 교육을 철저하게 받...  
79 신천지가 모임에 찾아온 이유 3
박덕순
6663   2010-12-27
요즘 이단의 세력은 무섭습니다. 그들은 싸울 줄을 압니다. 그래서 무방비 상태의 무신자보다는 적당히 간이 벤 성도들을 즐겨 공격하죠. 싸울 줄을 알아 겁도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그들에겐 말씀의 논리가 있고, 통일성이 있고, 전하려는 심령 또한 어찌 ...  
78 그녀들의 즐거운 방학식 5
이수경
1041   2010-12-22
날씨도 우리의 들뜬 마음을 아는지 포근하다 들어오는 자매님들의 표정이 너무 밝아 눈이 부신다 ( 일년에 두번만 볼 수있는 표정임 ) 성연자매님의 탁월한 인도로 우리는 풍성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올 한해 자매들의 공통된 감사는 덕순 자매님의 맥 잡기 ...  
77 어느 쇼핑몰에서 울린 크리스마스 찬양 (퍼온글) 5 9
현숙한여인
1171   2010-12-22
감동적인 것 같아 퍼왔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주님을 찬양할 수 있는 담대함과 자유함이 부럽기도 하구요 저도 함께 하고 싶네요^^ 온 세상이 주님을 바라볼 수 있는 성탄이 되길 기도합니다 뜻 깊은 크리스마스 되세요^^ 클릭해보세요 http://www.youtube.com...  
76 2010년 12월 16일 "부지구 연합순장모임" 메세지 정리입니다. 4
배성연
1123   2010-12-17
1) 김희주대표님 메세지 summary. 마태복음( 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  
75 코피터지게 공부하는 목동의 아줌마들 8
박덕순
1212   2010-12-07
"지난 주 예레미야서 읽어보라 부탁드렸는데 읽으셨나요?" (이상타....자신감 있는 저 눈빛들은 뭥미?) "혹시 읽어보신 분, 두 손 번쩍 들어 보실래요?" ....와우....한 명, 두 명, 세 명...네...네 명...그리고 다섯~~ 하려다 말았다. 폭발적인 반응이다. 혹...  
74 출제자의 의도
박덕순
1073   2010-12-02
오늘 아들녀석의 시험이 끝났습니다. 둘째라 그런지 큰 딸 보다는 확실히 손이 더 많이 가는 아이입니다. 남편은 이런 저를 늘 못마땅해 하죠. 진정 사랑한다면 강하게 키우라며.... 그러게요....내년이면 저 철딱서니 없는 녀석도 중학생. 그래서 요번 시험 ...  
73 기도제목 1
이미경
969   2010-11-29
안녕하세요. 제가 아이들 문제때문에 너무힘들어서 고민을 하다가 글을 올립니다. 저희 순장님이 부분적으로 말씀하시겠지만 이번주에는 제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얼굴에 온통 알레르기랑 습진으로 번져서 화장을 않하면 눈 뜨고 볼수가 없습니다.. 우리...  
72 감사합니다 5
비젼
1058   2010-11-28
제가 칭찬을 받을 만한 사람이 정말 아닌데 그렇게 칭찬해주시니 감사해요.. 아이들이 제가 글(댓글)을 읽으면서 너무 웃으니까 우리아이들이 도대체 뭐가그렇게 웃기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경희 자매님은 교회에서 정말 자주뵙는데 친해질 계기가 없어서 늘...  
71 칭찬 릴레이-김미경자매님 6
현숙한여인
1108   2010-11-24
사실 성이 김미경 자매님이신지 이미경 자매님이신지 잘 모르겠네요..죄송합니다. 김미경 자매님에 대해 아는 것이 많다거나 많이 친숙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같은 교회에 다니며 만날 기회가 많아(주로 식당에서) 자매님에 대해 칭찬릴레이를 해 볼까 합니...  
70 복음을 전하고 나서 5
서경아
1010   2010-11-25
얼마전 "어떻게 성경도 안읽느냐" 순장님의 질타에 뜨끔하여 그날로 돌아와서 열왕기를 읽었습니다 말씀을 읽는 동안 우상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이 전해져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저희 친정에 있는 우상들을 다 없애야 겠다는 용사같은 마음이 불끈 일었...  
69 초점 맞추는 사람이 종이를 태운다. 9
박덕순
1147   2010-10-03
예배 드리기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목동 오거리에 있는 청국장집 "옥천집"에 갔다. 그 집에 가면 무얼 먹을까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먹을 게 별로 없기 때문이다. 그냥 청국장이다. 그야말로 강요된 청국장 집이다. 인테리어 역시 촌스럽기가 이루 말할 수...  
68 칭찬릴레이- 첫번째 5
박덕순
1027   2010-09-14
"칭찬 릴레이의 완주를 소망하며 .......아멘!" 칭찬 릴레이 첫 주자 박덕순 자매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바라보는 대상은 목동주부모임의 귀염둥이 순장 "문주영자매님" 입니다. 주영자매님께 하실 말씀이 참 많다는 덕순 자매님, 무슨 말씀을 하고 싶은...  
67 이 가을에 띄운 한 통의 편지.... 3
배성연
2601   2010-10-23
얼마 전 모방송사 예능 프로그램 중 "합창"을 다룬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방송을 보며 감동의 도가니에 빠졌고 지휘자 박칼린이라는 사람의 리더십에 집중했었고 많은 이야기들이 기사화됐었습니다. 유일하게 주말에 시청하는 몇 개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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