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9
번호
제목
글쓴이
39 십자가 위의 예수
성찬제(천안)
818   2011-04-19
며칠 전, 아니 몇주 전, 어떤 교회의 수요예배에 갔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당신은 어떤 예수님을 만났냐고 청중에게 묻더군요.. 다양한 예수님을 만날 수 있으나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고.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만날려면 십자가로 가서 십자가를 져...  
38 무사히 천국 집에(Safely Home)
박현경
817   2010-02-21
무사히 천국 집에(Safely Home) -Edgar Guest- 사랑하는 분들, 저는 천국 집에 도착했습니다. 얼마나 행복하고 얼마나 좋은 지요 이 영원한 빛 가운데 완전한 기쁨과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모든 고통과 슬픔은 끝나고 모든 불안한 흔들림도 다 지나갔습니다. ...  
37 기도제목 2
성찬제(천안)
810   2011-02-07
제 마음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누수 사건 이후 제 마음이 너무 딱딱해져서.. 처음에는 그러려니 했는데 벌써 2주가 지났는데도 힘듭니다. 제가 원래 좀 마음이 여리긴 합니다만.. 원래 집이 추워서 집에 있는 것이 힘들었는데.. 누수는 제게 큰 충격이었습니...  
36 환영해요 1
박현경
802   2010-08-28
환영의 글을 너무 늦게 올리는 것 같지만.. ^ ^ ; 성찬제 형제님과 함께 오신 김형욱 형제님, 홍명기 형제님 환영합니다. 천안 BBB 안에서 예배와 교제를 통해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고 하나님을 경험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환영하고 기뻐하고 사랑합...  
35 오늘 모임 시간에 하고 싶었던 얘기 1 5
성찬제(천안)
800   2012-07-23
위대한 신앙인이 꼭 위대한 어버이는 아니란 말씀입니다. 다윗에서 솔로몬, 르호보암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다윗은 위대한 신앙인이었지만, 솔로몬은 하나님을 의지하기 보다는 열강들을 의지했고, 다윗의 손자 르호보암은 왕국을 분열시키기에 이릅니다. 왜...  
34 새로운 천안모임카페 너무 좋습니다. ^^
권선후
793   2009-11-17
샬롬! 천안 모임의 새로운 단장을 축하드립니다. 이 곳에서 많은 교제가 이뤄지길 바랍니다. 자주 들러도 되겠지요? ㅎㅎ 샬롬! (^___^)  
33 [기고] 한국교회에 외치는 로버트 박의 절규 1
박현경
787   2010-02-04
[기고] 한국교회에 외치는 로버트 박의 절규 Robert's painful outcries toward Korean churches 에스더의 순종으로 교회가 다 나와 외쳐야 합니다. 우리의 부르심은 그들의 고통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고통을 끝내는 것입니다. 로버트 박이 북한해...  
32 그눈에 다시 안수하시매
OceanLee
764   2011-08-25
그눈에 다시 안수하시매 [막8:25] 이에 그눈에 다시 안수하시매 그가 주목하여 보더니 나아서 모든것을 밝히보는지라  
31 12월 28일 송년 모임
박현경
759   2010-12-28
이제 2010년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하나님의 은혜 감사한 것도 많지만 아쉽고 안타깝고 죄송한 일 투성이네요. 한해를 마무리하며 김주석, 이복희 순장님 가정에서 초대해 주셨습니다. 저녁 7시 30분 1만원 이하의 작은 선물 준비해 주시고 기도 제목도 함께 ...  
30 ‘물 한 잔’이 일으킨 비극적인 종교 갈등 1
성찬제(천안)
756   2011-02-08
신성모독으로 사형선고를 받은 한 여성으로 인해 파키스탄에서는 이슬람과 기독교 간 갈등이 극한 대립으로 치닫고 있다. 이 여성을 돕던 정치인까지 암살되면서 파키스탄 정부도 최대 위기를 맞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  
29 올해 내게 주신 말씀 3
in-sun
755   2012-01-03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사62:5) 2012년 한 해 하나님께서 저로 인해 많이 기뻐하시는 한 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천안BBB 식구들도 주님의 기쁨 되는 지체들 되길 ...  
28 오늘.. 2
성찬제(천안)
743   2011-08-01
오늘.. 성결교회 모임장소까지 갔다 왔습니다. 다들 평안하시길.. 다들 성령충만하시길..  
27 미치광이와 바보
성찬제(천안)
739   2011-07-14
미치광이와 바보는 어떻게 사랑하는 것일까요? 어떻게 사랑하느냐를 묻는 저는 사랑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사랑을 하지 못하니 어떻게 사랑하느냐를 묻는 것이지요. 참으로 힘든 하루였습니다. 미치광이와 바보를 상대하느라..  
26 다빈치코드
느티나무
730   2009-11-10
흔히 하느님의 말씀과 성경을 서로 혼동하는 경우가 있다. 성경은 하느님의 말씀을 사람이 기록한 것이다. 성경은 최선의 기록이겠지만 완벽하지 않을 수도 있다. 간단하게는 번역본 성경이 히브리어 원본 성경을 완벽하게 담아내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  
25 시골에 왔어요 3
박현경
727   2011-01-10
오랜만에 고향집에 내려왔습니다. 이번주는 결석해야겠네용. 다음에 뵈어용~ 그때 까지 샬롬  
24 그대 주님 만나려거든 1
성찬제(천안)
717   2011-08-22
그대 주님 만나려거든 그대 앞에 놓여진 길 중 좁고 험한 그 낮은 길로 떠나요 먼저 주님 그 길로 가셨으니 그대 주님 따르려거든 그대 앞에 놓여진 삶 중 멀고 험한 그 광야길로 떠나요 이미 가신 주님 발자국 따라 예수 나의 좋은 친구 예수 날 구원 하신 분...  
23 오늘 제게 주시는 말씀.
성찬제(천안)
714   2012-03-04
http://www.sls.or.kr/_bbs/slstv1  
22 어제 결석 2
성찬제(천안)
711   2011-03-22
어제 결석해서 죄송하고 아쉽습니다. 매입한 집이 어제 명도가 되어서 어머님이 올라오셔서 집을 확인하셨습니다. 결혼준비.. 하루하루가 바쁩니다.. 어제 왠만하면 월요모임에 참석하려 했는데 집 확인하고 저녁 먹고 어머니는 10:17 기차로 내려가셨습니다. ...  
21 “오히려 회개합니다” 3
성찬제(천안)
708   2011-12-29
-‘나꼼수’ 현상 앞에서 요즈음 나꼼수 현상 앞에 뭔가 말을 해야 할 것 같아 글을 씁니다. 그동안 나꼼수의 직설적인 표현들의 대상에 기독교가 놓일 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습니다. 사실 좀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우리가 걸어온 것의 결과이니 ...  
20 천안 식구들 모두 잘 지내시나요?^^
박인선
706   2012-08-17
안녕하세요? 휴가에, 이번주 주일학교 수련회로 2주간 모임 참석을 못했네요. ^^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입추가 지난 후 시원한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고 있습니다. 그렇게 덥던 여름이 이제 막바지에 이른 듯해요. 조금은 아쉬운것 같기도..^^ 이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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