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9
번호
제목
글쓴이
319 내안에
김재학
835   2011-01-27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 제가 매일 듣는 노래가 이런 노래입니다 내 안에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그렇다 내안에 내가 너무 많으면 내 주변의 있는 사람들이 쉴 곳을 찾지 못한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한다 ...  
318 전신갑주
김재학
833   2010-11-15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서울은 영하권에 들어 간 것 같이 날씨가 쌀쌀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올해도 이제 한달하고 보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참 한달이 빨리도 지나갑니다 한 달만에 내려가는 창원집에 다녀왔습니다 오래...  
317 방치된 드럼
김재학
830   2009-11-11
안녕하십니까? 좋은 아침을 오늘도 내게 하락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아침에도 어느 분이 세상을 떠나셨는지 몇대의 차량이 분당 메모리얼 파크(묘지)쪽으로 올라가는 모습을 보면서 만약에 하나님이 오늘을 내게 허락하지 않았으면 나는 오늘 어떤 ...  
316 강도의 소굴
김재학
829   2011-08-25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연일 좋은 날씨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가끔 저의 글이 나에게는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가 생각해 봅니다 생각은 할수 있는데 영향력이 없다면 아무 변화도 아무 움직임도 없다면… 그래도 그 변화의 ...  
315 너의 의로움도 아니요
김재학
819   2011-03-24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 제가 ㅈ님께 묻는 말이 저는 무슨 재능이 있나요 그 재능으로 이룬 것이 무엇이 있나요 그 재능으로 남을 이롭게 한 것이 무엇인가요 그 재능을 사용함으로 내가 흡족해 한 것은 또 무엇이 있나요...  
314 체질개선
김재학
812   2011-06-07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그동안 잠시 메일을 쉬게 되어 죄송했습니다 제가 부족하지만 그래도 메일을 보내는 것이 조그마한 사명감이라 생각하기에 다시금 메일을 보냅니다 얼마전 목욕탕에 갔었던 일입니다 목욕을 하고 사우...  
313 나의 생각과
김재학
810   2011-05-16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들어 내생각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내 생각이 옳은 경우는 얼마나 되나 내 생각에는 어떤 것들이 내포되고 있는가 내 생각에는 나의 입장만 고려되고 있는가 아니면 상대방의 입장도 고려되...  
312 고기 덩어리
김재학
796   2011-08-10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저는 어제의 통풍으로 인해 한잠도 자지 못했습니다 업무를 마치고 일찍 돌아와가 집에서 쉬었지만 오른쪽 무릎을 펴기만 하지 전혀 굽히지지 못해서 의자에 앉을때도 들어 누울때도 여간 아픔이 이만...  
311 다른점
김재학
785   2011-02-07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설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참 좋은 설 연휴를 보냈습니다 참 감사한 일이였습니다 설 연휴전 성남의 노숙자들을 돕는 모임에서 본인도 어려운데 노숙자들을 돕는 몇몇 목회자분에게 쌀 몇kg씩 나...  
310 정하다
김재학
784   2011-06-15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어제는 성남창조경영CEO포럼 창립총회에 사장님이 참석하지 못해서 대신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주제는 창조와 나눔이였습니다. 그러면서 청춘이란 시를 보여 주셨다 청춘이란 인생의 어느 기간을 말하...  
309 첫 예배.... 하나님께 영광 드립니다.
강희석
782   2011-07-23
어제 22일 금요일 오후1시 10분부터 40분까지 상대원동소재 은총교회의 임도정 담임 목사님을 모시고 회사에서 전체 예배를 드렸습니다. 박진열 사장님께서 대표기도하시고 사분의 삼박자의 중국 한족과 조선족 직원들도 쉽게 따라서 부를 수 있는 복음성가를 ...  
308
김재학
780   2011-04-21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은 독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독을 네이버 사전에서 찾아보면 “생체에서 물리 ·화학적 반응을 통해서 생리적으로 어떤 해로운 변조(變調)를 일으키는 것” 이라고 합니다. 독은 우리몸에 해로...  
307 한 사람이 살면
김재학
773   2011-07-04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많은 비로 인해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분당쪽의 탄천은 범람하기 직전까지 갔지만 범람하지 않아서 다행이 였습니다 요즘 들어서 한 사람이 살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 가정안에서 ...  
306 이해와 사랑
김재학
773   2009-10-30
안녕하세요 오늘도 참으로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수고와 땀을 흘릴 수 있는 장소를 허락하신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이해와 사랑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이해를 네이버 사전에서 찾아 보면 : 사리를 분별하여 해석함 깨달아 앎 사...  
305 ' 주님 감사합니다. 지체님들 사랑합니다.' 1
강필구
770   2009-11-10
저는 최근 김종필선교사의 '하라면 하겠습니다 주님'이라는 책을 읽고 그동안 저의 나태함과 안일함을 회개하는 마음으로 아침 기도를 해오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부흥의 키는 주님 앞에서 ' 마음을 찢는 회개'와 '애통함'임을 깨닫게 하고 계십니다. 기도 ...  
304 어느때 이런 말을 하는가
김재학
764   2009-10-26
안녕하세요 오늘은 참으로 좋은 날입니다 매 순간마다 매 순간마다 우리에게 좋은 것을 허락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비록 눈물의 빵을 먹더라도.. 오늘은 특히나 기대 되는 것은 어제 어느 형제와 함께 아침시간을 드리기 위해서 결단을 한 것이 있었...  
303 인도 남부 스리랑카의 고아와 과부를 위한 바자회
김재학
757   2011-09-28
혹시 아래 내용에 관심이 있으시면 한번 들려 주세요 인도남부의 스리랑카의 고아와 과부를 돕고자 하는 바자회입니다 스리랑카는 2009년 5월 내전 종식 후 타밀지역에서만 20만명이 사망하였습니다. 정부군과 타밀반군(LTTE)간의 20년간 내전으로 8만가구의 ...  
302 채워주심
김재학
757   2010-12-16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평안하시죠 추운 겨울날 더욱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날입니다 얼마전 참 가슴벅찬 선물을 받았습니다 많이 교제하지 못했지만 그냥 메일로 안부만 물어본 집사님이셨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저희 어머니 생각이 난다면서 ...  
301 안녕하세요
김재학
757   2009-11-13
안녕하세요 우리는 아침에 인사를 할 때 "안녕하세요" 라고 합니다 우리가 다시 이 말을 할 때는 "안녕하세요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라는 뒷말이 숨겨져 있습니다 우리 주변의 사람들이 겪는 많은 어려움을 볼 때 마다 어떻게 도와야 할지는 잘 모르...  
300 돕는자 헬퍼
김재학
755   2009-10-29
안녕하세요 그러나 오늘도 하나님께서 새롭게 창조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오늘은 돕는자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나에게서 돕는자가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오로지 혼자로서만 강하게 서야만 살수 있다고 왜쳐데는 사회 환경 속에서... 잠시 생각에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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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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