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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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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1 그리스도 안에서 교제함 1
박은수
1309   2013-10-31
BBB를 통해 수레바퀴 예화를 배웠습니다.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말씀과 기도 교제와 증거를 순종하며 나아갈 때 신앙적으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바퀴의 축과 살 테두리 모두 하나같이 중요하고 빠져서는 안되는 것이고 ...  
40 거듭나지못한건아닌가 (우리연합모임때오셨던신상우목사님)이십니다.
신동익
404   2013-04-06
 
39 광야 성막 그대로 재현한 ‘국제성막훈련원’ 개원 1
박은수
949   2016-09-08
광야 성막 그대로 재현한 ‘국제성막훈련원’ 개원 김준수(kimjunsu2618@hanmail.net) l 등록일:2016-09-07 16:36:03 l 수정일:2016-09-07 19:14:15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생활 당시 만들었던 성막의 모습을 온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국제성막훈련원(원장 김...  
38 자주 쓰면 좋은 말들...
박은수
265   2016-09-07
카톡에 올려주신 박종문 순장님의 글을 퍼왔습니다. ^^ <자주 쓰면 좋은 말들> 1. 상대의 능력을 200% 이끌어 내는 말은 "당신을 믿어"입니다. 2. 껌처럼 작아지는 용기를 크게 키우는 말은 "넌 할 수 있어"입니다. 3. 부적보다 더 큰 힘이 되는 말은 "널 위해...  
37 안녕하세요? 2
로미오
491   2012-09-17
샬롬! 안녕하세요? 저는 유연철(5호선 3번출구)이라고합니다. 2003-5년 서여의도bbb에서 이병헌순장님께 많은 가르침을 받았었죠 현재는 동대문에서 근무(두타빌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종종 인사드릴께요 항상 좋은 글 은혜로운 멘트 이 곳에서 많은 은혜받...  
36 실패한 전도 2
이병헌
494   2012-09-16
사무실에 근무하는 동료들에게는 거의 다 전하였는지라 지난 금요일 오후에는 건물 로비에 근무하시는 경비원 아저씨에게 복음을 전하기로 하였습니다. 평소에 인상도 좋으신데다가 참 친절하기도 하신 아저씨에게 7년여 동안 출퇴근시에 항상 인사를 하며 다...  
35 7지구 연합수련회 스케치 all (마이크 음질이 ) 잡음이있어요 샬롬^^
신동익
397   2012-08-22
 
34 7지구연합수련회 (동영상)
신동익
430   2012-08-16
 
33 7지구 연합 여름수련회 사진 및 후기
조용민
420   2012-08-16
여름수련회 사진을 저희 홈피에 올렸습니다. 연합 수련회니 감상 및 댓글도 한군데로 하는 것이 나을 듯 싶어서.. 본인이 찍은 사진들도 댓글형태로 달아주시고 참석 소감 등도 함께 달아주시면 더 풍성해질 듯 합니다. 목동의 멋쟁이 지체들과 함께 해서 참 ...  
32 혹시 비가올까... 2
ERIC
472   2012-09-05
어제 아침에 혹시 비가오지 않을까 하여 우산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그런데...주변사람들을 보니 우산을 들은 사람이 별로 없어 내가 이상해 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몇시간 지나지 않아 창밖으로부터 굵은 빗방울이 유리창을 툭툭 두들기는 소리를 듣...  
31 동역자 2
김용진
477   2012-08-05
빌립보서 2장 후반부를 공부하면서 그리스도 예수의 일에 함께하는 동역(자)라는 단어가 마음에 다가오더군요. 사도 바울에게는 몇 안되는 동역자들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본문에서는 그의 영적자녀인 디모데와 그의 필요를 돕기위해서 빌립보교회에서 보...  
30 3월 1일 직장인 선교대회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 1
동여의도박종문
536   2012-03-02
* 아래 글은 본부 홈피에 올린 글입니다.. 선교대회 준비 총괄을 맡았었기에.. 전체를 총괄해서 적었습니다.. 목동 지체들, 추운데서 안내,주차로 봉사하느라 수고 많으셨어요...열심히 주차봉으로 지휘하던 병헌 형제님 뒷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고생하셨...  
29 3.1대회 가운데.. 1
일터교회
573   2012-02-25
이 시대의 한국교회의 두 기둥과 같은 김양재 이찬수 목사님을 주강사로 모시게 된 이 시점이.. 너무나도 귀합니다!! 교회에서 뿐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주님의 영광을 바라는 주님의 제자들이 직모되는 미스바 광장과 같은 사도행전의 역사와 같은 불의 혀처...  
28 뒤숭숭한 토요일 오후 2
김용진
1123   2011-11-21
토요일 오후면 BTC3훈련을 받으러 갑니다. 가는길에 늘상 아침 저녁으로 인사하는 세탁소 할아버지께 4영리를 전했습니다. 이분은 오랫동안 은행업무를 하시고 은퇴하신분이신데 영접기도문이 마음에 드십니까라는 질문에도 강하게 거절하시던군요. 그러면서 ...  
27 모슬포에서 만난 여관 사장님 3
이병헌
1577   2011-11-07
모슬포에서 가장 오래 되었다는 남강여관! 바닷가에 자리한 멋진 펜션보다 전망이나 시설 면에서 떨어지지만 비용도 절약하고 출퇴근 시간도 단축시킬 겸 출장기간 동안 묵게 되었습니다. 사흘 째 되는 제주 출장 마지막 날 아침, 말씀을 묵상하고 경건의 시간...  
26 웃음도 안 나와요 4
박덕순
910   2011-11-02
<알콩달콩 이야기 하나>  날로 확장되어가는 딸아이의 엉덩이가 걱정되어 "야! 이산하, 어떻게 된게 네 엉덩이는 날로 커져가냐? 요즘 살찐거 같다" 라고 했더니 "오마니~ 공부는 고저 엉덩이로 하는거야요. 엉덩이가 무거워야 한다니까" 라고 하면서 지 얼...  
25 김서방 함께 교회에 나가세! 3
이병헌
944   2011-10-25
아침 시간 평소와 같이 700번 버스를 타기 위해 양천구청 앞 버스정류장으로 갔습니다. 버스를 타기 위해 호주머니에 손을 넣었으나 뭔가 허전하네요. 버스카드도 현금도 없이 집을 나섰던 것입니다. 어제 저녁 지갑과 현금을 꺼내어 테이블 위에 올려놓았던 ...  
24 신천지 출입금지!!! 2
이병헌
1209   2011-10-18
"내가 지나치게 예민한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에 성령님께서 지적해 주시는 것들을 지나쳐 버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둔감한 저를 계속해서 세밀하게 인도하시어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진리를 가장한 거짓된 자들을 이제라도 분명하게 보게하심을 감...  
23 벽시계 2
이병헌
1156   2011-10-06
저희 안방에는 오래된 벽시계가 하나 걸려있습니다. 원목으로 테가 둘러진 그 시계는 십여 년 전 인근 백화점에서 제법 상당한 가격을 주고 산 국산 수제품입니다. 몇 년에 한 번씩 건전지를 교체해 주기만 하면 되는 나름 상당히 좋아 보이는 제품입니다. 그...  
22 가만히 보면 1
박덕순
972   2011-08-04
 안녕하세요? 목동주부모임의 박덕순자매입니다. 이병헌 형제님과는 매주 함께 주말을 보내기도 하는 평범한 주부랍니다.^^ 가끔 게시판에 생활글을 올리기 위해 오늘 잠깐 들이밀겠습니다. 저는 얼굴은 예쁘장하게 생겼지만(큭^^) 컴플렉스 몇 군데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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