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9
번호
제목
글쓴이
69 진지함과 하나됨 1
이희봉
744   2011-08-11
btc1면접이 있었던 어제 밤, 우리의 9명의 용사들은 무난히 면접을 마쳤다. 자랑스럽고 또한 감사하다. 어제는 나의 예상이 두 번 빗나갔다. 하나는, 개인 당 면접시간이 10분 내지 15분일 것이라는 통상관념을 깨고 면접은 개인당 거의 30분가량 진지하게 진...  
68 구조분석적 성경연구방법 file
거슬러
733   2012-08-29
 
67 우리시대의 역설 2
유종민
727   2011-06-09
우리시대의 역설 건물은 높아졌지만 인격은 더 작아졌다. 고속도로는 넓어졌지만 시야는 더 좁아졌다. 소비는 많아졌지만 마음은 더 가난해졌다. 더 많은 물건을 사지만 기쁨은 줄어들었다. 집은 커졌지만 가족은 더 적어졌다. 편리해졌지만 시간은 더 없다. ...  
66 바늘없는 시계 3
현주자매
724   2011-08-26
"바늘없는 시계" *매주 2회정도 시청선교회에서 회원들에게 보내준 글중에서 올립니다. 어떤 사람이 친구 집을 방문했는데 벽에 걸려있는 큰 벽시계를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삼 대째 내려오는 가보라면서 친구는 그 시계의 내력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조부께...  
65 하나님의 인도
현주자매
709   2011-08-12
하나님의 인도 (발췌글..) 미국에 대표적인 영화사 중에 하나인 '파라마운트 픽쳐스' 라고 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이 회사의 회장님이 여성이신데, 쉐리 랜싱(Sherry Lansing) 이라고 하는 분 입니다. 말단 사원에서부터 회장의 자리까지 올라간 입지전적인 인...  
64 하나님! 감사합니다.
시연
697   2011-09-28
이른 새벽 어제의 피곤함으론 절대 눈을 뜰 수 없는 이른 시간인데도 설레임에 눈이 떠졌습니다. 기도로 하나님을 제대로 만날 기쁨으로 도저히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이 모임가운데 이끌어 교제를 허락하신 이유가 하나님말씀을 붙들고 어떻...  
63 어찌 어찌 담아져 갑니다
바다해
692   2011-10-01
- 오랫만에 여기 들어와서 글을 읽었습니다. - 이희봉 순장님 자유게시 읽으니 감동이 옵니다 - 현주 자매님 글은 읽고 나면 마음에 놓쳤던 것을 다시 주워 담는 쇼핑(?)이 되네요 - 오늘 아침엔 밀린 과제 하려 피시 앞에 있습니다. - 뒤 따라 가기 발바닥에 ...  
62 BBB목포모임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드립니다. 2
윤관석
672   2011-05-18
하나님의 사람들에 의한 BBB목포모임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함께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61 교제 안에서 주님을 봅니다 2
이희봉
663   2011-09-07
나 혼자만 그렇게 느꼈을까요? 어제 9월 6일 저녁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형제자매들이 나눈 교제는 참으로 신선하고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bbb목포모임은 매달 첫 주에 친교시간을 가지고 있는데, 어제의 시간은 유난히 제 마음을 스치고 있었습니다....  
60 서명균 형제 3 file
거슬러
655   2012-09-17
 
59 기도(祈禱)의 문(門) file
요나난
654   2011-10-01
 
58 사랑이 넘치는 한주되세요~
시연
649   2011-08-29
주일예배시간에 게으름을 부렸습니다. 무겁게 내려앉는 눈커풀을 이겨내지 못하고 11시예배를 놓쳤습니다. 아이가 깨우는 소리에 놀라 일어나 2시예배를 갔습니다. 역시나 이렇게 미련하고 부족한 저를 너무도 많이 사랑해주시는 하나님께서 그곳에서 말씀으로...  
57 BBB 목포모임 창립예배를 위한 기도 부탁
청직
641   2011-05-23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로 BBB 목포모임의 창립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혁명 전야와 같은 설레임과 고요함이 감싸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기뻐하신 뜻 안에서 출발되기를 간구합니다. 다음과 같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창립예배가 하나님의 기뻐하심과 ...  
56 회원가입시 개인정보 공개 협조
비즈너리
627   2011-08-26
할렐루야!! 형제자매님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계획 가운에 있는 모든 형제자매님들의 일상에 큰 축복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목포모임 회원들께서는 이미 BBB 본부 / BBB훈련원 / 타지역모임의 홈피 회원 가입이 되어있더라도 목포모임에 가입을 하시기 바랍니다...  
55 영성훈련 간증문 2 file
이희봉
627   2012-06-18
 
54 나를 기쁘게 하는 것 2
거슬러
608   2012-06-01
요즘 출근하기가 싫을 만큼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병가나 휴직이나 심지어 사직까지도 생각할 만큼 힘듭니다. 너무 억울해서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이런 응답을 해 주셨습니다. "너는 내가 거기 파...  
53 제 마음을 지켜 주소서 1 file
요나난
598   2011-09-01
 
52 목포BBB 홈페이지 개설을 축하합니다
이강일
591   2011-05-13
샬롬!! 목포BBB모임의 이강일 형제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기도하는 가운데 목포BBB모임이 5.24일에 개척되고 목포BBB모임 홈페이지가 개설된 것을 BBB 모든 회원과 함께 축하합니다. 직장사역 환경도 어렵고 직장업무 처리하기에도 바쁜데 세종로모...  
51 사랑의 빚 2
이희봉
582   2011-10-10
지난 토요일 서울에서 온 두 형제를 보내고 나서 감사함과 미안함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들은 각기 BTC1 훈련 강의 50분씩을 위해 서울에서 아침부터 준비하여 불원천리 목포까지 달려온 이들입니다.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희생이 적지 않았을 것입니...  
50 복날의 교훈
현주자매
582   2011-08-19
목포시청 기독선교회에서 1주일에 2번 정도 이렇게 좋은글로 기독신우회원들에게 소식을 전합니다. 간간히 이제부터 제가 퍼 올리려고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복날의 교훈" 보신탕을 아주 좋아했던 어느 목사님이 보신탕을 끊게 된 사연을 들었습니다.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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