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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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3 고흥모임 2009사역평가 및 2010사역계획 file
예수님의사랑
1473   2009-12-15
 
72 봄봄봄이 왔어요.
요나난
1418   2010-03-01
봄봄봄이 왔어요. 작성자 : 천사(qkrwjdwkrkwhr) 작성일 : 2010/03/01 10:50 조 회 : 0 크 기 : 3 K <style type="text/css">P {MARGIN:5px 0px}</style> 우리들 마음속까지 얼게했던 겨울이 지나가고 어느덧 우리들 마음속을 어여쁜 꽃들로 장식하는 봄봄봄...  
71 봄의 전령사 4월과 죽음에서 부활한 부활절의 달!
요나난
1388   2010-04-01
봄의 전령사 4월과 죽음에서 부활한 부활절의 달! 작성자 : 천사(qkrwjdwkrkwhr) 작성일 : 2010/04/01 08:36 조 회 : 0 크 기 : 2 K <style type="text/css">P {MARGIN:5px 0px}</style> 봄의 전령사인 계절과 죽음의 권세에서 부활하신 부활절이 있는 4웛이 ...  
70 어느덧 2월이 시작됐습니다.
요나난
1381   2010-02-01
어느덧 2월이 시작됐습니다. 작성자 : 박정자(qkrwjdwkrkwhr) 작성일 : 2010/02/01 09:21 조 회 : 0 크 기 : 3 K <style type="text/css">P {MARGIN:5px 0px}</style> 엊그제 2010년이 시작된 것 같은데 벌써 한달이 흘러 어느덧 2월이 시작됐습니다. 우리가 ...  
69 2009년의 마지막 달 12월
박정자
1366   2009-12-07
2009년의 마지막 달 12월 작성자 : 박정자(qkrwjdwkrkwhr) 작성일 : 2009/12/01 09:15 조 회 : 0 크 기 : 3 K <style type="text/css">P {MARGIN:5px 0px}</style> 어느새 2009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이 밝았습니다.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도 하는 게절이기도...  
68 어린 아이들 같이 겸손한 사람이 되자.
요나난
1354   2010-05-05
오늘은 어린이 날! 우리는 어란이럼 순결하고 정직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며 살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67 봄봄이 왔어요. file
요나난
1350   2011-02-28
 
66 Happy New Year!
박정자
1336   2010-01-01
Happy New Year! 작성자 : 천사(qkrwjdwkrkwhr) 작성일 : 2010/01/01 09:54 조 회 : 0 다 운 : 0 크 기 : 6 K <style type="text/css">P {MARGIN:5px 0px}</style> Happy New Year 작성자 : 박정자(qkrwjdwkrkwhr) 작성일 : 2010/01/01 09:18 조 회 : 0 크 기...  
65 어느덧 4월이 되었습니다. file
요나난
1326   2011-04-01
 
64 어느덧 5월이 시작됐습니다. file
요나난
1309   2011-04-30
 
63 호국영령의 달 6월 file
요나난
1258   2011-06-01
 
62 신록의 계절 7월 file
요나난
1150   2011-07-01
 
61 도저히 사랑할 수 없을 때 file
요나난
962   2011-08-01
 
60 제 마음을 지켜 주소서 file
요나난
818   2011-09-01
 
59 기도(祈禱)의 문(門) file
요나난
795   2011-10-01
 
58 그 나라로 들어가는 문(門) file
요나난
701   2011-11-01
 
57 고백(告白)과 평화(平和) file
요나난
596   2011-12-01
 
56 오직 성령(聖靈)안에서라야 file
요나난
553   2011-12-31
 
55 당신(當身)의 손 file
요나난
521   2012-02-01
 
54 언약(言約)의 기도(祈禱) file
요나난
440   201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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