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9
번호
제목
글쓴이
59 기도.. 1
성찬제(천안)
965   2010-09-09
어제(8일) 행사가 있어서 8시 경까지 일을 하고 김형욱형제에게 전화를 했더니 사무실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사무실에 가니 아직 일을 하고 있어서 일하는 옆에 있다가 9시 경에 함께 나와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녁을 먹고 들어가 또 일을 하더군요....  
58 주만이 1
성찬제(천안)
964   2010-07-27
주만이 나의 영혼을 이끄시며 캄캄한 발 아래 빛을 비춰주시네 주 만이 나를 바른 길로 인도하시며 사망의 골짝 길을 하늘 길로 만드시네 아버지여 오랫동안 원했던 나의 평생 소원 주님의 나라에서 주의 자비와 인자하심 바라보며 주와 함께 주의 뜰에 거니는...  
57 직장인선교대회 후 성황동 104-84번지에서 2
천안 성찬제
964   2010-03-01
할머니: 그런 수련회는 당최 가질 말어.. 밥두 안 주구.. 바다 형님이 밥 먹자구 할 때 먹고 올껄 말입니다.. 찬 제: 아니 뭔 권사님이 수련회 가지 말란 말씀을 하신대.. 할머니: 어디 갈라구?(제가 옷을 갈아입지 않는 걸 보시고) 찬 제: 삼실 나가서 일할라...  
56 습관^^ 2
성찬제(천안)
957   2010-08-05
습 관 어느 날, 택시를 탔습니다. 폐차 직전의 고물 택시였지요. 그런데 신기한 것은, 언제 기어를 바꾸었는지 전혀 낌새를 느낄 수 없었다는 점이지요. 그리고 직진 주행인지 커브길인지 큰 구별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기사님을 칭찬해 드렸지요. “아! 기사...  
55 Secret Ambition Lyrics by Michael W. Smith 14
성찬제(천안)
955   2012-10-16
Young man up on the hillside Teaching new ways 젊은이가 산중턱에서 새로운 길을 가르친다. Each word winning them over Each heart a kindled flame 하는 말마다 감동을 주고, 듣는 사람마다 가슴 속에 불이 붙는다. Old men watch from the outside Guar...  
54 다음주 2월 8일 월요모임 내용과 장소 안내 1 file
박현경
943   2010-02-03
 
53 최형선 자매님 시아버님 주님 품으로... 2
박현경
930   2010-03-02
아버님께서 오늘(2월 28일) 새벽 평온히 주무시듯... 임종하셨습니다.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모든 장례일정을 주관하시어 평안과 위로가 넘치는 시간 되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2 일기?ㅋ 1
성찬제(천안)
927   2010-06-29
위층 빨간펜 선생님께서 오늘은 왠일로 인자하셨습니다. 빨간펜질(사실은 연필)하시면서 인자하시니, 그 선생님께서 얼마나 유능하신지 진실로 알게 되었으며, 그 분의 열정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제 기도제목 중 하나가 동장님 입니다. 동장님께서 울컥울컥...  
51 아프면 아프다고 부르짖어라(펌) file
박현경
918   2010-04-23
 
50 영화 좋아하는 제 아내가 고른 설교입니다. 5
성찬제(천안)
913   2011-12-04
들어보니 절 위한 설교였습니다. http://www.dreamchurch.com/bbs/zboard.php?id=seeker&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51  
49 나꼼수 4인방 서울외신기자클럽 방문
성찬제(천안)
895   2011-12-06
http://www.youtube.com/watch?v=nxs59Cjvb2w 요즘 사회적 열풍현상입니다.  
48 축복/도종환 2 9
성찬제(천안)
894   2011-11-21
이른 봄에 내 곁에 와 피는 봄꽃만 축복이 아니다 내게 오는 건 다 축복이었다 고통도 아픔도 축복이었다 뼈저리게 외롭고 가난하던 어린 날도 내 발을 붙들고 떨어지지 않던 스무 살 무렵의 진흙덩이 같던 절망도 생각해보니 축복이었다 그 절망 아니었으면 ...  
47 안녕하세요.홍자매입니다^^ 7
홍은숙
881   2011-07-04
안녕하세요? 홍은숙 자매입니다. 벌써부터 보고 싶은 천안 지체분들, 낯선 이곳에 정말 우물같은 귀한 분들 만나 6개월간 저의 영적 가두리가 되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너무 짧은 시간을 함께 해서 아쉽지만, 천안의 귀한 동역자를 얻...  
46 남한이 잠에서 깨어나는, 그 날 1
박현경
872   2010-08-21
From : "북한기도"<kysesther@hanmail.net> To : "NKPRAYERNETWORK"<NKPRAYERNETWORK@gmail.com> CC : Date : Sat, 14 Aug 2010 16:55:18 +0900 (KST), Sat, 14 Aug 2010 16:54:47 +0900 (KST) Subject : [마빅목사] 남한이 잠에서 깨어나는, 그 날 (첨부) 한 ...  
45 기도해주세요 1
박현경
852   2010-04-29
이번주 나눔을 하면서 직장 가운데 있으면서 하나님을 생각하고 그 뜻을 묵상할 여유도 없도록 직장 환경과 여건이 더욱 어려워 지고 있음을 더욱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믿음의 지체들 가운데 주의 은혜가 넘쳐 메마른 직장가운데 그리스도의 사랑이 흘러가...  
44 최형선 자매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박현경
839   2010-02-23
하나님 시아버님의 위중하시다 합니다. 우리 환경을 아시는 주님... 아버님의 마지막 시간... 주님이 함께 하셔서 천국의 기쁨과 소망가운데 평안함 주시고, 어머님과 시아주버님, 형님... 전주 형님과 고모부... 조카들과 친족들... 그리고 우리부부에게 위로...  
43 직장선교회 동역자님이 보내주신 글 2 file
OceanLee
827   2011-07-20
 
42 대선 후보 지지 토론회 "나는 이래서 지지한다" 1
성찬제(천안)
825   2010-08-08
기독교 인사들, CBS서 세 후보 정책과 자질 놓고 열띤 설전 이승균 seunglee@newsnjoy.co.kr ▲ⓒ뉴스앤조이 신철민 특정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는 기독교 인사 세 명이 최근 기독교방송(CBS)에서 마련한 토론회에서 각 후보의 자질과 정책을 놓고 설전을 벌였다....  
41 저녁도 안 먹었는데요.. 5
성찬제(천안)
825   2010-06-15
어젠 야근을 했습니다. 시장님 보고자료 만드느라구요.. 저녁 안먹고 열심히 일하면 모임에 나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동장님은 10:15 넘어서 퇴근하시고, 저는 11:30에 퇴근했습니다. 못 뵈서 어쩐대요..^^;  
40 8월 14일 충청지구 수련회 사진
권숙진
823   2010-08-18
샬롬!!! ^^ 지난 8월 14일 충청지구 수련회 사진을 "14지구카페"에 올렸습니다. 여기요~ http://www.bbb.or.kr/fourteenjigu/board_4 "추억나눔방(사진첩)"에 있으니 들어가셔서 확인해보세요~ 나름 굴욕 사진은 빼는 선별 작업은 거쳤는데요... 그래도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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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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