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9
번호
제목
글쓴이
339 밤새 안녕
김재학
1041   2009-11-26
안녕하십니까? 주님의 은혜가운데 함께 하심을 기도합니다 오늘도 내게 주어진 시간들을 통해서 이루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계획에 기대가 됩니다 우리나라 옛말에 "밤새 안녕"이란 말이 있습니다 밤새 어떤 일이 일어날는지 알 수가 없었고 또 그 다음날 아침...  
338 일용한 양식
김재학
1039   2011-06-08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들어 왜 ㅈ님이 ㅈ님의 기**도를 가르치실 때 이런 말을 넣었나 생각해봅니다 능력도 많고 지혜도 많고 모든 것이 풍족할 텐데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옵시고 ㅎ나님의 아들이 기**도...  
337 매실
김재학
1011   2011-06-28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세죠 얼마전 집사람이 매실을 담그기 위해서 매실 20kg을 주문했습니다 몇일을 기다린 끝에 매실이 택배로 배달이 되었습니다 매년 매실을 담갔지만 올해는 매실 담그는 모습이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퇴근하...  
336 스마트폰
김재학
1006   2011-01-25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 저는 집사람 때문에 참 재미있습니다 월요일부터 자녀를 위한 새벽 기$$도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멀지만 새벽4시에 일어나 허둥지둥 새벽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새벽 기%%도를 끝내고 ...  
335 기도 덕분에
김재학
972   2009-11-28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의 평안을 주님이 축복해주시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기도 덕분에 병원에 가서 주사 맞고 약을 받아서 하루 종일 자고 나니 부기가 많이 가라 앉았습니다. 약을 먹어서 그런지 생각은 멍하기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334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
김재학
930   2011-02-15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오늘 아침도 극동방송을 들으면서 생산업체로 출근을 했습니다 회사가 설립된후 처음으로 신제품을 생산하게 되어 요즘 몇일은 생산업체로 직접 출근하여 생산 현황 및 문제점을 보안 지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  
333 원망과 시비
김재학
917   2011-02-18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몇일동안 메일을 보내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평안하시죠 원망과 시비 원망을 네이버 사전에서 찾아보면 “못마땅하게 여기어 탓하거나 불평을 품고 미워함.” 원망은 어떤 일에 대해서 집안일이나 회사일에서 어떤 일...  
332 내공
김재학
903   2009-11-22
안녕하세요 평안하시죠 얼마전 신문 기사 제목이 "DDos공격 알고도 당했다" "빗장풀린 보안망... IT강국휘청" 무언가 시사하는 봐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한편 우리들도 어떤 일을 하든지 내공이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공부를 할 때 어떤 일을 결정할 때 업...  
331 이제 너의 자녀를 위해서 울라
김재학
902   2011-04-22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새벽부터 궂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새싹의 돋아남을 돕는 듯한 촉촉함인가 참으로 무언가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 처럼 행복 일은 없을 것이다 또한 해어짐은 또 다른 성숙함을 위해서 우리에게 주어...  
330 위로
김재학
902   2009-11-23
안녕하십니까? 얼마전 한강근처에 가봤습니다 정말로 아름답게 가꾸어진 한강근처의 공원들이 장마로 인하여 물에 잠긴 모습을 보고 안타까웠습니다 그런데 그 물들로 인해 집이 잡기고 피해를 입었다면 이보다 더욱 안타까운 일은 없을 것입니다 장마하니까.....  
329 뜻을 정하여
김재학
899   2011-01-04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모든일을 하기 전에 모든 계획을 수립하기전에 뜻을 정한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부분이 됩니다 뜻은 일종의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과 저는 올해를 시작할 때 어떤 뜻을 정하셨습니까? 뜻을 네이...  
328 하나님이 찾으시는 한 사람
김재학
873   2009-10-23
안녕하십니까? 주님의 은혜로 오늘도 새롭게 시작함이 신선한 바람처럼 상쾌하다 어제는 한 형제와 약속한 말씀 묵상을 메일로 같이 나누었습니다. 작게 시작한 첫 날이였다. 제가 메일을 보내자 곧 바로 "예수 그리스도!!!!" 라는 회답이 왔습니다 정말로 감...  
327 견딜만한 아픔을 주시는 그분
김재학
862   2009-10-22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우리에게 새날이 다가왔습니다 오늘 내게 이루실 것들에 대해서 기대가 됩니다. 어제는 너무나 감사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의 답장의 글들이 나의 마음을 회복시키셨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그 글들을 올립니...  
326 어미의 기도
김재학
855   2010-11-16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매년 수능시험 때만 되면 갑자기 날씨가 추어지는 듯합니다 앞으로 2일 후면 목요일 바로 그 격전의 시간이 도래합니다 우리들에게 맡겨진 아들 딸들이 이 시험과 역경을 잘 이길 수 있도록 기도해야 ...  
325 사랑하는자 기뻐하는자
김재학
853   2011-07-06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ㅈ님의 평안이 여러분의 삶과 저의 삶속 깊숙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어제는 제가 몸답고 있는 회사 창사1주년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벌써 회사가 설립된지 1주년이 되었다니 참 빠르게 지나간 시간...  
324 본을 보이라
김재학
849   2011-02-22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 메일쓰는 것이 조금… 그래도 써야했기에 메일을 보냅니다 본(本) 이란 보기, 예 영어로는 model, pattern 정형화된 양식, 모범, 귀감, 무늬 ~ 본을 따라 ~ 만들다 그대로 따라 하면 내가 처음시작...  
323 감사
김재학
845   2011-06-21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래간만에 집사람과 함께 제부도로 바지락을 캐러 갔습니다 설래는 마음에 집사람은 금요얼 저녁부터 마치 유치원학생이 소풍을 가듯이 들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제부도가 네비게이션에서 보면 1...  
322 이방인의 길
김재학
839   2011-01-24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올해 들어 눈이 참 많이 옵니다 눈이 보기에는 좋아 보여도 교통사고의 주범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제만 해도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람이 69명이라고 하니 하루밤 사이에 많은 생명이 오늘을 보지 ...  
321 민족복음화의 꿈
김희준
839   2009-10-21
민족복음화의 꿈 - 영원한 젊은 청년. 故 김준곤 목사- 어머니처럼 하나 밖에 없는 내 조국 어디를 찔러도 내 몸같이 아픈 내 조국 이 민족 마을마다 가정마다 교회마다 사회의 구석구석 금수강산 자연환경에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시고 뜻이 하늘에서처...  
320 듣고 있는가
김재학
835   2011-04-13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봄날의 따스함이 참좋습니다 어제는 점식식사를 한후에 탄천을 걸었는데 주변의 파릇파릇한 풀들의 내음과 노란색의 개나리가 그의 모습을 뽐내듯 활짝 피었습니다 내가 보기에도 참 아름다웠습니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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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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