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9
번호
제목
글쓴이
39 선물
김재학
551   2010-11-03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 건강조심하십시요 요즘에는 걱정거리가 2개가 생겼습니다 걱정거리가 아닐수도 있고 그런데 마음한 구석에는 어딘가 모르는 걱정으로 다가옵니다 그 하나는 어머님이 나이가 들...  
38 당신
김재학
572   2010-11-02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어떤 분은 어떻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그렇게 매일 메일을 쓰느냐고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문안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참 많은 일이 일어나는데 그 곳 가운데서 일어 서고 승리를...  
37 문안
김재학
465   2010-11-01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문안을 드리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고 계신지요 아침이 아니면 한달이 지나서 아니면 일년이 지나서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신줄 아십니까? 그런데 이런 문안을 하는 것을 아...  
36 명령
김재학
552   2010-10-21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은 명령입니다 명령을 네이버 사전에서 찾아보면 “윗사람이나 상위 조직이 아랫사람이나 하위 조직에 무엇을 하게 함. 또는 그런 내용” “군(軍)에서 상급자나 상위 조직이 하급자나 하위 조직에 군...  
35 듣고 있는가
김재학
559   2010-09-14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들어 멀리 있는 고3인 아들과 자주 메시지를 주고 받습니다. 이번주가 그가 영어특기생으로 수시접수를 할수 있는 마지막 영어시험만 남았습니다. 그동안에는 그가 수시접수를 할수 있는 점수가 ...  
34 포도주
김재학
621   2010-09-30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이제 고3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날이 채 50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고생 했던 일이 그의 일생을 결정 할것만 같았던 일이 그러나 돌이켜 보면 인생을 살면서 하나의 언덕을 넘는 ...  
33 교만
김재학
543   2010-08-27
오래간만에 다시 게시판에 묵상내용을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평안을 지켜내는 것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있는 사람들의 특징이 평안을 소유한 사람이라고 한다면 우리에게는 어떻게 해서든 ...  
32 만남
김재학
664   2010-10-28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잘지내고 계시죠 화요일 창원에서 풋풋한 한사람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그 학생이름은 조화평이라고 합니다. 저의 아들 드림이와 화평이라는 두 학생은 장래 목회를 꿈꾸고 총신대 신학과를 접수하고 면...  
31 송편
김재학
691   2011-09-14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추석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추석명절이 시작되는 9월 9일에 몇몇 형*제 자**매들에게 아래와 같은 문자를 보냈습니다 “추석 연휴기간 동안에 살아계신 ㅈ님을 더욱더 경험하시기를 소*망합니다”라...  
30 쓸모없는 그릇을 깨뜨림 같이
김재학
678   2010-08-30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하시죠 우리의 옛말에 십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있다. 십년이면 앞에 있던 산이 없어지고 앞에 있던 강이 다른곳으로 물길을 옮긴다는 말이다. 이번달 들어서는 창원에 자주가게 되었다. 벌써 2번째 매달 한번씩 가는데...  
29 이사
김재학
730   2010-11-22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여러분의 ㄱ도덕분이 아들 드림이는 시험을 아주 재미 있게 보았다고 합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저번주 금요일에는 인천부평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분당에서 부평까지 자동차로 약45분이 소요되면 길이 막...  
28 임재
김재학
1324   2010-03-24
안녕하세요 오늘도 나를 일으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통풍의 약을 먹어서 그런지 생각이 멍하고 일이 잘 집중이 되질 않는 군요 많은 사람들이 아파서 먹는 약들이 이렇게 생각을 멍하게 하거나 기운을 없게 한다면 그것 또한 심한 심적 고통이 되...  
27 가야 할 길과 열매
김재학
418   2011-11-09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내일이면 우리 수험생들이 치우어야 할 격전의 날입니다 힘든 일년을 보내며 그동안 쌓아온 것을 열매로 거두는 날입니다 내일이면 그들이 뿌려둔 씨들의 열매들을 거두어 드릴수 있겠지요 그러나 그 ...  
26 위로
김재학
564   2010-12-21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말//씀을 보면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자 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 문장앞에 생각이 멈추었습니다 나는 나는 어떤 위..로를 기다리는가 나의 외로움에 대한 위..로 나의 두려움에 대한 ...  
25 전신갑주
김재학
833   2010-11-15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서울은 영하권에 들어 간 것 같이 날씨가 쌀쌀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올해도 이제 한달하고 보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참 한달이 빨리도 지나갑니다 한 달만에 내려가는 창원집에 다녀왔습니다 오래...  
24 듣고 싶은 말
김재학
613   2011-08-22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래간만에 비도 그쳐서 주말 집사람과 딸을 데리고 무작정 양평쪽으로 갔습니다 목적지는 산음자연휴양림 가는 내내 그렇게 좋아하는 것을 여러가지 상황들 때문에 못 데리고 나갔던 것이 못내 아쉽기...  
23 매일
김재학
570   2010-11-17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 왜 메일의 글자들이 깨짐 현상처럼 그렇게 오는지 문의하신 분들이 있는데 그것은 정상메일을 보시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특별히 그렇게 해서 보내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요즘들어서 참...  
22 기도 덕분에
김재학
972   2009-11-28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의 평안을 주님이 축복해주시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기도 덕분에 병원에 가서 주사 맞고 약을 받아서 하루 종일 자고 나니 부기가 많이 가라 앉았습니다. 약을 먹어서 그런지 생각은 멍하기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21 밤새 안녕
김재학
1041   2009-11-26
안녕하십니까? 주님의 은혜가운데 함께 하심을 기도합니다 오늘도 내게 주어진 시간들을 통해서 이루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계획에 기대가 됩니다 우리나라 옛말에 "밤새 안녕"이란 말이 있습니다 밤새 어떤 일이 일어날는지 알 수가 없었고 또 그 다음날 아침...  
20 위로
김재학
902   2009-11-23
안녕하십니까? 얼마전 한강근처에 가봤습니다 정말로 아름답게 가꾸어진 한강근처의 공원들이 장마로 인하여 물에 잠긴 모습을 보고 안타까웠습니다 그런데 그 물들로 인해 집이 잡기고 피해를 입었다면 이보다 더욱 안타까운 일은 없을 것입니다 장마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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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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