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9
번호
제목
글쓴이
79 종자돈
김재학
284   2012-02-20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은 내게 주어진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들 드림이가 삶의 체험으로 벌어온 돈을 자기 입학비에 쓰라고 하면서 내놓았다 그래서 그 돈은 다시 통장에 넣어주며 아빠는 그 돈은 네가 한번 불...  
78 거래
김재학
283   2013-06-11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거래는 비즈니스라고도 합니다 거래는 상호간에 만족이 되어야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나는 나의 삶의 거래에 대해서는 나의 고객인 집사람과 자녀들과 직원들과 교회식구들과 이 사회 사이에 얼마...  
77 주어진 식사
김재학
283   2012-03-07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저는 지금 일본오사카 키프트 전시회에 첫날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묵*상하고 아침식사를 하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어진 식사에 감*사하는가 나는 내가 직접 밥을 만들지는 않지만 주어진 ...  
76 한쪽
김재학
282   2012-02-13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은 한쪽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번주에 집사람이 몰살끼로 인해서 목이 아프고 열이나고 한 잠을 자지못하더니 결국은 병원에 입원 하게 되었습니다 목안에 곡이라는 염증으로 인해 밥도 먹...  
75 믿음의 눈이 아니면
김재학
279   2015-03-17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말씀은 마가복음 10:46-52절 1. 예수님과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들이 있었습니다 1) 오늘도 우리 삶에 허다한 무리로서 오늘을 살고 있는지 질문해 봅니다 2. 그 무리들 가운데 어느 누구도 예수님에...  
74 원망과 시비
김재학
279   2014-09-17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말씀은 창세기 16:1-16절입니다 약속은 아브람만 들었습니다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시겠다고.. 아담도 하나님의 말씀을 혼자만 들었습니다 이때가 가장 문제 인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이 그 말씀...  
73 죽지 않으면 받아들일수 없다.
김재학
274   2014-09-30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말씀 에스라 10:16-44절 1. 이스라엘 남자들이 이방여인과 결혼을 했다 2. 그런 사람들을 조사하는데 3개월이나 걸렸다 3. 그 중에는 자녀를 낳은 사람도 있었다 왜 하나님은 이 말씀을 지금 시점에...  
72 상쾌한 아침
김재학
274   2012-04-02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이번주가 고*난*주*간입니다 더욱더 감회가 새롭습니다 오늘 새벽에는 새벽*예배를 드리며 더욱 감사를 드렸습니다 왜 십*자*가 이어야만 하는가 왜 왜 우리가 만나는 모든 순간 마다 그 대답이 십*자*가 ...  
71 오늘도 수많은 일을 만납니다.
김재학
273   2014-09-15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말씀은 창세기 14장13-24절 말씀입니다 1. 조카 롯과 재물과 그의 부녀와 친척들이 전쟁포로로 잡혀갑니다 2. 그런데 겨우 318명 과 동맹 연합군을 이끌고 단까지 쫓아가서 다 찾아봅니다 우리는 ...  
70 미래 결정하기
김재학
272   2011-12-13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은 아들과 함께 미래 결정하기를 하고 있습니다 시험을 끝내고 과연 어느 대학을 갈것인가에 대해서 고민하며 이야기 중입니다 시험이 끝나자 마자 너는 너의 인생의 방향은 이미 결정되어 있다 네가 ...  
69 경험
김재학
270   2012-02-09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은 아들 때문에 이 경험이라는 것을 많이 생각합니다 아들은 저보다 영**적으로 풍성한 것 같습니다 기**도도 찬**양도 말**씀에 대한 순종도 그래서 저에게 많은 도전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한편...  
68 허비하는가
김재학
269   2012-04-05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이번주는 고**난**주**간이라 더욱 바쁘게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조용히 돌이켜 보면 정말 ㅈ님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지금은 깨어서 기**도할 때라고 하셨는데 그러지...  
67 학습된..
김재학
269   2012-02-21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어제는 몇몇 형**제들과 학습된 신**앙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과연 학습된 신**앙을 얼마나 힘이 있을까 능력이 있을까 입니다 스나미 처럼 몰려 오는 여러가지 상황들 내가 전혀 경험하지 못한...  
66 보호
김재학
269   2012-02-16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 감기가 극성을 부립니다 감가기 별 것 아닌 것 같은데도 그로 인해서 몸살이 나고 다시금 회복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 저희 집사람이 감기로 병원에 입원을 했었는데 회복이...  
65 왜 아이들은 보채는가?
김재학
265   2012-04-30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갑자기 아침의 묵*상시간이 없어진듯 바쁘게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결국 그 시간들을 빼았겼다는 생각이 드립니다 ㅈ일부터 그 빼았겼던 시간들로부터 간절히 회*복되기를 소*망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주...  
64 서라
김재학
260   2011-12-19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추운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오늘도 우리는 삶의 현장에 나왔다 왜 우리는 다시금 삶의 현장에 나오는가 그것은 다름 아닌 ㅈ안에서 서기 위함입니다 우리들이 여러가지 일을 만남때 ...  
63 억매이기 쉬운것
김재학
257   2012-04-16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들어 많이 생각하는 것이 억매이기 쉬운것에 대해서 입니다 억매이기 쉬운것에 억매이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먼저는 마음이 묶이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도 관계형성에 많은 문제가 발생하게 됩...  
62 실족게 하는 일
김재학
248   2014-03-10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월요일 아침이면 모든 직장생활자들이 별로 즐겁지 않은 시간 드립니다 그래서 월요병이 나온 것 같습니다 월요일 주간업무를 보고하면서 칭찬을 듣는 것 보다 꾸지람을 듣거나 질책과 비난과 수모를 받...  
61 마음이 변하면 삶이 변한다
김재학
247   2014-02-27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새벽에는 믿사남에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마음이 변하면 삶이 변한다 어느 권사님이 그전에는 그렇게 시간이 있었는데도 성경책을 보지 않고 인터넷과 TV와 다른 것으로 시간을 보냈는데 요새 들어...  
60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김재학
237   2014-02-17
안녕하세요 주님이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1. 남의 호주머니에 있는 돈은 내 호주머니로 옮기는 것이고 2. 나의 생각을 남에게 알려서 그 사람의 생각이 되게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두 가지를 다할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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