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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36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76	예수님은 왜 첫 번째 기적으로 포도주를 택하셨을까? 2		홍상기	5332	2011-08-05
76	열린다성경 책 읽다가 함께 나누고 싶은 내용이 있어...또 올립니다 지금까지 모르던 내용이라...흥미롭기도하고 재미도 있습니다. 앞으로 종종 올리겠습니다...^^ -------------------------------------------------------------------------------------- ...
75		감사한 일들.. 3	동여의도박종문	1082	201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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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자연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기.. 1		동여의도박종문	914	2011-08-23
74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 힘들었던 여름이 지나가고 최적의 날씨 가을이 다가오고 있네요.. 아래 동영상을 강력 추천합니다. 중앙여의도 조용민 형제님이 소개한 내용입니다. 야생의 자연속에 나타나고 있는 하나님의 창조의 아름다움과 그 자연속에...
73	최수진자매 축하하러 함께 가요 ^^		정현이	961	2011-08-31
73	최수진 자매와 아가(이레)를 보러 9/1일(목)에 갑니다. 시간 되시는 분은 아래 리플 달아주시고 함께 가요. ^^ 성신여대입구역 3번출구 (2번출구는 공사중)에서 저녁 7시30분에 만나서 갔으면 좋겠습니다. 병원으로 바로 오실 분들은 아래 약도 보시고 7시 40...
72		김현준 형제의 행복이를 보러 갑니다 1	김수야	895	201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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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완전 감동이었요.. 3		동여의도박종문	3143	2011-09-02
71	오늘, 하남에 있는 보일러 A/S팀으로 바로 출근했습니다. 직원들이 아침을 제대로 못먹고 왔을 것 같기도 해서 빠리 바게트에 들러서 샌드위치,음료수를 사고 또한 겨울이 되면 너무도 고생하는 직원들이라 집에 가서 가족들과 먹으라고 롤케익도 하나씩 샀습...
70		오늘은 특별한 날~ 영실과 정민의 생일날~~ 5	박경희	2079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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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9/8 목요일 병천 형제님 댁으로 갑니다 1	김수야	1095	201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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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전병천 형제님댁 방문기...^^ 2	홍상기	1091	201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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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저를 잊지 말아요~~저 떠난 지금도... 5		예성맘승란	1074	2011-09-21
67	이런 새벽이나 되야 마음 편하게 컴터를 할 수 있네요.. 그동안 무엇때문인지.. 울홈피도 못들어오고.. 너무 미안하네요 그동안 저를 잊으신건 아닌지... 월요일마다 마음은 지체들에게 가지만... 몸은 어쩔수 없이 여기에 있네여 많이 그립습니다.. 그리고 많...
66		차량 사고와 감사... 5	동여의도박종문	979	201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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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병천형제님 처남(송원석 52세) 교통사고 긴급기도요청 4		강기영	1162	2011-10-13
65	병천형제님 처남(송원석 52세) 께서 새벽에 교통사고로 이대목동병원 중환자실에서 1차 수술을 받고 입원중에 있어서 긴급하게 기도요청 드립니다.. 정확한 사고경위는 잘 모르겠고요.. 사고로 인해 갈비뼈 6대가 나갔고, 가슴뼈가 부러졌고, 폐가 찢어져 호스...
64	the most 어리석이니스트 6		채아정	963	2011-10-18
64	어제 하루종일 얼마나 불안에 떨었는지,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몰랐습니다. 불안의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곰곰히 생각한 끝에 그간 잘 다듬고 잘 내려놓았다고 생각했던 감정의 부분이었습니다.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엄습해온 불안은 나를 하루종일 ...
63	개성공단을 다녀왔어요.. 2		동여의도박종문	1056	2011-10-23
63	가스 공급시설 견학을 명분으로 북한을 다녀올 수 있는 영광스런(?) 기회가 있었습니다. 우리의 뇌리 속에 외국(?)으로 자리 잡고 있지 못한 또 하나의 나라..북한.. 떠나기 전날 밤, 집에 가는 차 속에서 외국간다 했을 때 모두 일본,미국,동남아..유럽까지 ...
62		오늘은[10/24] 7지구 연합모임 있는날~ (순복음교회 1교육관 10층) 1	박경희	979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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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사랑하는 현이 순장님 생일을 축하합니다^^ 9	수채화 같은 최수진^^	1188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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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저희 교회 입당찬양예배에 초대합니다~^^2011/11/26 11시~ 1	예나예주맘	1010	20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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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너와 함께 어느덧 100일~^^ 6	수채화 같은 최수진^^	1252	20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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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김요석 목사님 간증 5		김현주	1711	2011-12-02
58	http://video.mgoon.com/1124920 에스라 하우스에서 보았는데 함께 은혜 나누고 싶어서요
57		나눔 쌀 화환..	동여의도박종문	987	2011-12-07
57		어떤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화환대신 쌀을 기부하는 것을 했다고 들었는데.. 그리고 이것을 하나의 문화로 정착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우연히, 싸이트를 알게 되었고.. 사업개념으로 이미 많이 발전되어 있네요.. 결혼식이나, 장례식장..특히 장례식장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