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9
번호
제목
글쓴이
139 풀어놓아
김재학
422   2011-11-14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누구나 온전한 사람은 없다 요즘 많이 생각이 드는 것이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는 말**씀이다 뭘하나 할수 있는 능도 없는데 이런 이야기가 내 주변에서 맴도는 것일까 우리들은 하루를 시작함에 있어서...  
138 도*피*성
김재학
420   2012-05-29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연휴를 잘보내시고 다시 현장의 근무하는 장소를 복귀했습니다 피곤하고 하루더 쉬고 싶지만은 그래도 다시금 상기된 얼굴로 출근을 했습니다 삶의 현장으로 복귀될 곳이 있다는 것 만큼 좋은 일도 없...  
137 반응
김재학
419   2012-03-12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여기 네덜란드는 서울과 시차가 8시간이 납니다 그래서 그런지 좀처럼 잠도 오지 않고 새벽부터 서울에서 걸려 오는 전화와 메시지들 때문에 1시간 마다 깨었다가 억지로 잠을 청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호...  
136 성년의 날
김재학
418   2012-05-22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어제는 성년의 날이였습니다 그래서 몇살부터가 성년인가 인테넷으로 찾아보니 1992년생부터 성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그래서 아들에게 카카오톡으로 문자메세지를 보냈습니다 아빠> 올해 성년의 날이냐...  
135 가야 할 길과 열매
김재학
418   2011-11-09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내일이면 우리 수험생들이 치우어야 할 격전의 날입니다 힘든 일년을 보내며 그동안 쌓아온 것을 열매로 거두는 날입니다 내일이면 그들이 뿌려둔 씨들의 열매들을 거두어 드릴수 있겠지요 그러나 그 ...  
134 냉장고
김재학
417   2012-04-12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어제는 국가를 책임지고 이끌어갈 사람들을 선출하는 날이라 일찌감치 기**도하고 집식구들과 같이 자신의 의견들을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 큰아들이 생애 처음으로 투표하는 날이라 여러가지 생...  
133 뚜껑
김재학
416   2012-07-06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 혹시 뚜껑이 열리신적이 있으신지요 뚜껑이 열리는 상황들을 곰곰히 살펴 보면 저의 경우 내가 생각해도 너무 할 때 나의 기준에서 벗어 날 때 나로 하여금 내게 피해를 준다고 생각할때가 많은 ...  
132 품종개량
김재학
415   2013-07-10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은 품종개량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고구마 그냥 고구마가 있고 밤 고구마가 있고 호박 고구마가 있고 황금 고구마가 있다고 합니다 어느날 딸이 이렇게 물어 왔습니다 밤 고구마와 호박 고구마...  
131 밑바닥을 드러내는 삶
김재학
410   2012-01-13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들어 이런생각이 듭니다 세상적으로 볼때는 우리 삶의 밑바닥은 감추고 숨기고 자신의 스팩을 위해서 잘난 모습, 잘하는 모습들만을 드러내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인데 요즘 영*적 일기나 속*회에서 나...  
130 은혜가 은혜되게 하라
김재학
406   2014-09-23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말씀은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하고 난 후에 그들에게는 축제가 있었습니다 그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는 이 작은 하나님의 일터 박람회가 하나님을 기뻐하시게 하는 일이 되기를 소망...  
129 품으소서
김재학
403   2011-11-08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품다”를 네어버 사전에서 찾아보면 “품속에 넣거나 가슴에 대어 안다” “남에게 보이지 않도록 품속에 넣어 지니다” 라고 합니다 품는 것은 어미가 병아리를 품는 것과 같이 보호와 보살핌이 있는 것입...  
128 사명
김재학
396   2010-09-27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추석명절이 끝나고 새롭게 시작되는 한주간입니다 참쉼과 감사로 넘치는 한주간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번 추석이 결혼 20주년이 되는 해였기에 부부둘만의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어머님의 허락...  
127 기대
김재학
394   2012-08-28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금요일까지만 해도 아이폰 보조배터리에 대해서 전혀 제품판매 계약이 이루어 질것 같지 않았다 왜냐하면 국내 법원이 아이폰4에 대해서 판매금지 결정이 났기 때문이다 그런데 월요일 제품판매 계약서에...  
126 하나님의 경영방식
김재학
392   2014-09-27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말씀은 창세기 21:22-34절 말씀입니다 1. 아브라함과 아비멜렉과 군대 장관 비골이 언약을 맺습니다 2. 그러면서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에게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  
125 일터교회
김재학
392   2012-05-21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월요일 새벽에 인천을 향해 자동차를 몰았다 8시부터 10시까지 직장내에서 예**배를 드리는 한국교세라 정공을 방문하기 위해서 였다. 생산현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이 업무를 하면 생산성이 오르...  
124 about time
김재학
388   2014-09-24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얼마 전 목사님이 about time이란 영화를 소개 시켜 주신적이 있습니다 그 집안에는 특수한 능력이 있었는데 그것이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 였습니다 현실이 아무리 어려워도 과거로 돌아가면 현실이 달리...  
123 경청
김재학
388   2012-06-25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은 경청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경청이란 내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들을수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듣고도 마음에서 받아들이지 않을 때 그것은 잔소리가 되고 맙니다 경청이란 단어가 달력...  
122 삶의 사관학교 입학
김재학
387   2011-12-16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날씨가 점점 추워집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수능시험을 끝내고난 첫째 아들 드림이가 재수를 하는 동안에는 참시간을 알차게 보냈는데 수능이 끝나고 학교를 선택하는 저번주까지 그의 하루 하루의 시간...  
121 책을 읽는 듯
김재학
385   2012-01-25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구정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구정 연휴 동안에 고3인 딸과 이야기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고3만이 가지는 스트레스와 갈등들 그 가운데도 좀더 견디어 볼려고 하는 노력들 그렇지만 한만큼 전진하지 못하는 ...  
120 수료
김재학
383   2012-06-04
안녕하세요 저는 비젼mba를 통해서 참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비즈니스가 선교다“라는 말이 너무나 가슴속에 뭍히는 단어로 가다왔습니다 다시 한번 비젼mba주관하시고 이끌어주신 여러 간사분들과 강사님과 신갈렛선교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에게 주셨던...  

카페 정보

회원:
20
새 글:
0
등록일:
2009.09.21

로그인

오늘:
1
어제:
0
전체:
118,808

게시글 랭킹

댓글 랭킹

현재 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