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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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66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매일 붙들어야 할 영적 원리들 2		임영수	7642	2013-04-25
공지	내 안에 예수께서 실제적으로 사시는 것이 참된 믿음 입니다. 1		임영수	7133	2013-01-15
공지	문제는 너다~ 너는 지금 지옥 문 앞에 있다~ 1		임영수	10711	2012-12-14
공지	방언의 유익 1		임영수	5969	2012-11-30
공지	[강추] 우간다 부흥의 주역 존물린디 목사님의 간증!!! 1		임영수	11901	2012-06-13
공지	한국교회/ 삐뚤어진 칭이론부터 고쳐야(김세윤박사) 1		임영수	12627	2012-03-08
공지	천국과 지옥(사후세계)를 다녀온 '안젤리카'		임영수	9442	2011-05-09
공지	"너희가 그러고도 천국 갈 줄 아느냐!" 1		임영수	13530	2011-03-08
공지	주여!! 한국교회를 살려주옵소서!(평양대부흥100주년 옥한흠목사 설교)강추!		임영수	6390	2010-05-25
66		[필독] 왜 기독교가 김정일 정권과 친북좌파에 맞서야 하나? 1	임영수	1244	2010-07-27
66		왜 기독교가 김정일 정권과 친북좌파에 맞서야 하나 [서경석 목사의 대구 6.25 60주년 기념 시국기도회 메시지] [2010.06.30 06:45] ▲서경석 목사(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 서울조선족교회 담임). 오늘 대구의 6.25 60주년 기념예배에 참석하면서 저는 눈물...
65	구원은 완료형인가? 진행형인가? 2		임영수	1228	2012-03-21
65	구원(믿음)은 완료형인가? 진행형인가? 속지 말아야 합니다 진행형입니다. 생명의 말씀과 성령의 도우심으로 철저한 회개와 거룩한 삶으로 구원을 이루어가야 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
64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 행복합니다. 1	임영수	1223	2010-07-13
64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 행복합니다 입사한 지 이제 1년, 최근까지 한분의 과장님 때문에 매일 같이 퇴사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 과장님이 모자란 사람이라면 차라리 낫습니다. 모든 프로젝트와 일을 칼같이 해결하는 양반입니다. 문제는 부하직원들...
63	God said NO! 3		고재민	1212	2010-10-03
63	나는 하나님께 나의 나쁜 습관을 없애 달라고 기도했다. God said NO! 나쁜 습관은 내가 없애주는게 아니라 네가 포기하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 인내를 달라고 기도했다. God said NO! 인내는 긴 고통의 산물이다. 그것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배우는 것이...
62	구원을 얻는 참된 믿음은 회개와 순종을 동반하고 있는가? 1		임영수	1210	2012-07-03
62	구원을 얻는 참된 믿음은 회개와 순종을 동반하고 있는가? (성경의 문맥과 원어에 근거하여...) 1. 참된 믿음은 지속적인 회개를 동반하는가?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
61	기쁨 3		정한영	1206	2010-01-18
61	샬롬:) 한영형제입니다. 구로모임까페에는 처음 글을 올리는 것 같네요... QT책 매일성경에서 짧지만 좋은 글이 있어 공유합니다. 기쁨 기쁨은 아기를 바라보는 엄마의 얼굴에 있다. 시상대 맨 꼭대기에 서 있는 선수의 얼굴에도 있다. 예기치 않은 선물을 받...
60	복음을 전했습니다. 5		백승화	1192	2010-10-19
60	드디어.. 준비하고 준비해서 사장님께 복음을 전했습니다. 며칠 동안 안보이시더니.. 오늘 오후에 들어 오셨습니다 역시나 표정은 싸늘 하십니다... 어느 직원 하나 마주치길 두려워합니다. 저 역시 결제 서류가 많음에도, 들어가기 겁이 났으니까요... (해치...
59	전장터에서... 1		고재민	1182	2010-10-28
59	치열한 영적싸움중에서 시편 한편이 내 마음에 위로를 주고 성령의 감화를 주셔서 회복케 하십니다. 짧게 묵상과 함께 올려봅니다. <시편 63: 1 ~ 8>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곤핍한 땅에서 --> 광야생...
58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1		고재민	1177	2013-05-08
58	결혼식 손님은 부모님 손님이고, 장례식 손님은 자녀들의 손님이라고 합니다. 장례식 손님 대부분은 고인보다 고인의 가족들과 관계있는 분들입니다. 이렇게 보면 마지막까지 내곁에 남는사람은 가족들이요,그중에 아내요, 남편입니다. 젊을때 찍은 부부 사진...
57	방언의 비밀		임영수	1170	2013-11-18
57	방언은 기도로 헌신하는 은사입니다. 하나님의 영에 이끌려 말하는 기도로 하늘에 신령한 은사가 열리는 기초입니다. 방언은 교회에 부흥을 지피는 밑거름이며 각 사람 심령에 뜨거운 변화를 가져옵니다. 방언은 사단이 이해할 수 없는 비밀로 하나님께 말하며...
56	나는 진정 어떤 목적으로 예수님을 따르고 있는가?		임영수	1170	2013-05-03
56	'베드로가 힘있게 말하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하고 모든 제자도 이와 같이 말하니라'(막14;31) 1.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다고 한 베드로의 결심은 어떤 동기에서 나온 것 일까? 분명 베드로는 예수님 앞에...
55	'동성애와 동성혼'을 합법화로 규정하려는 '차별금지법안'		임영수	1157	2013-03-13
55	'차별금지법안' 이라는 참으로 교묘한 그럴 듯한 법을 발의한 김한길외 50명의 국회의원들이 2013년 2월 12일 다시금 발의를 하고 조만간에 법사위를 통하여 통과 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동성애와 동성혼'을 합법화로 규정하려는 참으로 악한 행동을...
54	카페 첫 나들이 2		김진철	1156	2009-10-21
54	이제서야 우리카페에 왔네요. 아직은 잘 적응이 안되지만 온라인으로도 부흥되는 구로디지털 모임이 되길 기도합니다. ^^ 화이팅
53	믿음의 주춧돌을 반석 위에 놓았습니까?		임영수	1142	2012-09-03
53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 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마7:24~25) 믿음의 주춧돌은 사복음...
52	매일 붙들어야 할 영적 원리들 1		임영수	1137	2012-05-02
52	[매일 붙들어야 할 영적 원리들] 1. 절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염려하면 마음이 굳어지고 강팍해 진다(눅21:34)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마6:34)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벧전5:7) 2. 절대 불평하지 말고 모든 일에 감사하라 이스라엘 백...
51	예수 안에 거하고 머물러 있습니까?		임영수	1130	2012-11-22
51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롬8:38~39) 사망도 생명도 천사도 ...
50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		임영수	1121	2012-02-02
50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 요6:27,29 - 썩을 양식은 필요이지 목적은 아니다. 최종 목적은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이다...
49	드디어 회원이 되었네요~^^ 3		로즈마리	1118	2009-12-09
49	어제 BBB CAFE를 처음 들어와서 가입을 했는데 이병훈 순장님께서 등업을 시켜주셨네요...감사합니다 앞으로 종종 들어오겠습니다. ^^
48	[강추]존 물린디 목사 집회1('부흥')		임영수	1115	2013-12-16
48	예수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여러분 아주 아름다워 보이십니다. 여러분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축복하시고 인사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오늘은 이사야64장을 읽음으로 시작하기 원합니다. 이사야64:1-12절까지 함께 읽겠습니다. 1. 원하건대 주는 하늘을 ...
47	(이미영)전도간증입니다. 6		음악은이	1114	2010-10-13
47	훈련을 시작하면서. 인도 선교 후 바로 훈련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에 기대와 부려움의 두가지 생각이 많은 걸 떠올리게 했습니다. 힘들다고 다들 말씀하시는 이 훈련을 받아야 하는가 하는 회의와 하려고 마음을 먹었기에 제대로 하나님의 귀한 일꾼이 되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