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9
번호
제목
글쓴이
159 환부
김재학
483   2011-11-02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새*백*예*배를 참석해서 어제의 묵상내용을 들었다 참으로 마음에 다가오는 말*씀이였다 환부를 네이버 사전에서 찾아보면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의 병원체 감염으로 반점 또는 상처부위의 형상을 표...  
158 그런즉
김재학
477   2010-11-12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어제는 바람도 심하게 불고 비가 오더니 오늘 아침에는 맑게 게였습니다 이처럼 우리의 인생에도 바람과 비가 몰아쳐도 개인 날이 돌아옵니다 다시금 평//안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오늘 묵//상은 “그런...  
157 그건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
김재학
476   2012-01-09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은 집사람이 쓴 글을 카피해서 올립니다. 수능시험이후 지인을 통해 아들이 일을 하고 있다. 사회생활의 첫경험은 고생을 시켜서 해보자는 의도로 이뤄진 아르바이트!! 집(산본)에서 멀리 떨어진 김포...  
156 해보자
김재학
474   2010-10-15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은 아들녀석이 총신대 신학과를 선정해 놓고 더욱 말씀에 매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몇일전 아들에게서 이런 메시지가 왔습니다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마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  
155 능력
김재학
472   2011-10-04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ㅈ일 기**도의 능력이란 말*씀을 듣고 너무나 놀랬다. 나는 정말 기**도의 능력을 얼마나 원하고 있었는데 사업이 잘되도록 직장안에서 화목하도록 ㅈ님을 잘 전할수 있도록 내게 능력이 있어야 무엇인...  
154 준비
김재학
471   2010-09-10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저는 요즘 (아들)드림이와 함께 묵상하기로한 사무엘 상을 같이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매일 매일 묵상하며서 아들보다는 제가 더욱 말씀에 대해서 이전보다는 새롭게 다가와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  
153 고백
김재학
470   2010-11-25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안평도 사건으로 조금은 마음들이 어수선 한 것 같습니다. 창원에서 아들이 전화가 오고 서산에 있는 딸이 전화가 왔습니다 서울은 좀 어때 아빠는 어떤데 그래서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하나 하나의 사...  
152
김재학
465   2013-06-11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BAM(BUSINESS AS MISSION)을 우리말로 하면 뱀이됩니다 그런데 뱀의 뜻은 속인다, 뱀은 폭탄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말의 뱀은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뱀은 사탄의 영역...  
151 문안
김재학
465   2010-11-01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문안을 드리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고 계신지요 아침이 아니면 한달이 지나서 아니면 일년이 지나서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신줄 아십니까? 그런데 이런 문안을 하는 것을 아...  
150 속이는 것
김재학
463   2012-01-12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어제는 어느 형*제님이 나누어 주신이야기 입니다 형*제님은 레카차를 운행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어느날 불법주차된 1톤 트럭을 견인해 왔는데 그 트럭 운전사가 트럭의 차량키를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분...  
149 원망
김재학
448   2012-04-18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여기 일본에서의 첫날의 아침이 참 좋습니다 날씨도 맑고 깨끗한 하늘이 보입니다 일교차가 큼으로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한국우수상품전시회 및 수출상담회를 일본 동경포럼에서 갖게 됩니다 어떤 사람...  
148 통풍
김재학
444   2012-01-19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들어 예전에 통풍의 증산이 다시오는 것 같아 어제는 약을 먹었다 그래서 그런지 잠이 너무와서 참 피곤한 하루를 보냈다 차량을 운전할때도 몇번이고 가다 멈추는 때도 있었다 오직 ㅈ님의 보호하심...  
147 너희가 빛이라
김재학
440   2014-09-25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어제 남성부흥회에서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이 머리에 남습니다 너희가 세상의 빛이다 너희 외에는 빛이 없다 가진 것이 없어도 가방 끈이 짧아도 너희가 빛이다 오늘 말씀은 창세기 20:1-18절 두 번째 ...  
146 말!! 말!! 말!!
김재학
440   2011-11-07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 계속 들려지는 것이 말이다 우리는 말에 힘이 있다고는 생각하고 있지만 그 말의 힘에 대해서는 잘 느끼지 못할 때가 많다 몇일전 말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어느날 새벽2시경에 누군가 초인종을 ...  
145 인내
김재학
439   2010-12-08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평안은 분명 내속에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님을 느낍니다 어느덧 평안이 없어질 때 분명 무언가를 다시 생각 해야 할 때 이기도 합니다 인//내라는 단어 “괴로움이나 어려움을 참고 견딤.” 참고 견디는...  
144 때마다 시마다
김재학
436   2012-01-30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저는 어제 주일 설*교 말*씀중에 마귀는 우는 사자와 같이 우리 주변을 맴돌려 살킬자를 찾는 다고 말*씀하시며 목사님에게 달려든 사자와 그 관경을 목격하며 사진만 찍은 사람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  
143 분실
김재학
436   2011-10-27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어제도 온통 마음을 다 빼았껴 버렸습니다 카드를 분실했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지갑에 넣어둔 신용카드가 점심값을 지불할려고 했는데 온대 간대로 없이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어디 갔을까? 지갑을 다...  
142 위기
김재학
433   2010-10-05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그런데도 우리 가운데는 종종 위기가 찾아옵니다 갑자기 가족중에 아픈사람이 생기기도 하고 갑자기 직장을 잃어버리기도 하고 갑자기 회사가 파산하기도 하고 갑자기 사랑하는 사람들이 떠나기도 하고...  
141 김치대박
김재학
432   2011-11-28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2주동안 메일을 보내지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누군가의 방송CM에 “단풍구경 놓치면 가을을 놓친거다” “그 친구가 그립다” 라는 맨트처럼 매일 아침의 묵*상을 놓치면 그 하루를 놓치는 것인데 마음이 빼았김으로 해...  
140 새터민
김재학
431   2012-07-02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저는 매일 매순간 마다 아~~내가 사는 것이 모두 ㅈ님의 은혜로 하루를 살아가는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요일 저녁 SBS스페셜의 “사장님의 눈물”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우리 사장님들이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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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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