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9
번호
제목
글쓴이
89 사랑의 빚 2
이희봉
582   2011-10-10
지난 토요일 서울에서 온 두 형제를 보내고 나서 감사함과 미안함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들은 각기 BTC1 훈련 강의 50분씩을 위해 서울에서 아침부터 준비하여 불원천리 목포까지 달려온 이들입니다.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희생이 적지 않았을 것입니...  
88 OATE 작성 file
최용현
401   2011-12-08
 
87 사랑이 넘치는 한주되세요~
시연
649   2011-08-29
주일예배시간에 게으름을 부렸습니다. 무겁게 내려앉는 눈커풀을 이겨내지 못하고 11시예배를 놓쳤습니다. 아이가 깨우는 소리에 놀라 일어나 2시예배를 갔습니다. 역시나 이렇게 미련하고 부족한 저를 너무도 많이 사랑해주시는 하나님께서 그곳에서 말씀으로...  
86 어느덧 5월이 시작됐습니다. file
요나난
577   2011-05-10
 
85 목포BBB 홈페이지 개설을 축하합니다
이강일
591   2011-05-13
샬롬!! 목포BBB모임의 이강일 형제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기도하는 가운데 목포BBB모임이 5.24일에 개척되고 목포BBB모임 홈페이지가 개설된 것을 BBB 모든 회원과 함께 축하합니다. 직장사역 환경도 어렵고 직장업무 처리하기에도 바쁜데 세종로모...  
84 BBB목포모임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드립니다. 2
윤관석
672   2011-05-18
하나님의 사람들에 의한 BBB목포모임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함께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83 할렐루야! 목포모임 개척을 축하드립니다.
장상만
10890   2011-05-18
할렐루야! 목포모임 개척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모임 개척의 모든 과정을 주관하시고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아버지께 경배와 찬양을 드립니다. 목포모임을 통하여 직장내 제자화 사역의 부흥이 일어나며 충성된 제자들이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 충성하며...  
82 기도, 물질, 손길, 마음으로 협력해주시는 동역자님들 감사
비즈너리
765   2011-05-19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에 대한민국 곳곳에서 돕는 손길이 있습니다. 점점 모양을 갖추어 가는 BBB목포모임 홈피를 보면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감동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직장기독인에게 요구하시는 바를 더 크게 이루어 나...  
81 목포모임 창립 축하 1
조인묵
878   2011-05-26
모든 역사는 행동하는 사람들로부터 시작되는가 봅니다. 누구나 좋은 말들은 다 할 수 있지만 행동하기는 쉽지 않거든요. 그런데, 목포모임 창립멤버들은 생각하면서 바로 행동했네요. 그래서 오늘의 목포모임이 창립되었다고 확신합니다. bbb목포공동체가 아...  
80 BBB 목포모임 창립예배를 위한 기도 부탁
청직
641   2011-05-23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로 BBB 목포모임의 창립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혁명 전야와 같은 설레임과 고요함이 감싸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기뻐하신 뜻 안에서 출발되기를 간구합니다. 다음과 같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창립예배가 하나님의 기뻐하심과 ...  
79 목포BBB, 새롭게 모임을 시작하면서 1
이강일
756   2011-05-30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5.24(화) 목포BBB창립예배를 드리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BBB본부, 전남 광주 지역에서 60여명이 참석하여 아름다운 창립예배가 된 것 같습니다. 많은 순장님들의 기도와 관심에감사드립니다. 한 주간에 세종로, 일산모임의 주역들이 목...  
78 호국영령의 달 6월 file
요나난
775   2011-06-01
 
77 CBS방송 BBB목포모임 창립 소개
비즈너리
1121   2011-06-02
BBB목포모임 창립을 소개하는 방송이 CBS광주방송을 통해 소개됩니다. 오늘(6.2일, 목요일) 저녁 21시 50분경/ 내일(6.3일) 8:10분경, 13:10분경에 입니다. 시청바랍니다. 촬영등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신 CBS기독교광주방송 서부지사/선교국장 김광석님께 감사...  
76 BBB목포모임 창립을 축하합니다. 1
전병일
802   2011-06-03
아래 글은 정찬균 형제님이 정동모임 게시판에 올린 글을 옮겨 온 것입니다. ------------------------------------------------------------------------------------------------------ 저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에 근무하는 정찬균 입니다 전남도...  
75 편지쓰기 1등 수상작 1
유종민
1026   2011-06-09
소아마비 46세의 딸이 치매에 걸린 어머니께 보내는 글 제 목 :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 글도 모르시는 당신에게 40년 만에 처음으로 글을 드립니다. 어머니, 어머니란 이름만 입속으로 되 내어도 가슴이 미어지고 너무 아파 견딜 수...  
74 우리시대의 역설 2
유종민
727   2011-06-09
우리시대의 역설 건물은 높아졌지만 인격은 더 작아졌다. 고속도로는 넓어졌지만 시야는 더 좁아졌다. 소비는 많아졌지만 마음은 더 가난해졌다. 더 많은 물건을 사지만 기쁨은 줄어들었다. 집은 커졌지만 가족은 더 적어졌다. 편리해졌지만 시간은 더 없다. ...  
73 제30회 ‘농협·농촌 복음화 전국대회’ 개최… “직장선교사로서 ‘신뢰받는 농협’ 만들기 앞장”
유종민
1049   2011-06-13
농협기독교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김주광)는 11일 경기도 수원 지동 수원제일교회에서 제30회 ‘농협·농촌 복음화 전국대회’를 개최했다. ‘주여 나를 사용하소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12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해 직장선교사로서 사명을 성실히 감...  
72 신록의 계절 7월 file
요나난
813   2011-07-01
 
71 Thank You (성안선교회 발췌글입니다.)
쥬리
1225   2011-07-14
제가 몇년전부터 조금 후원하는 심장병어린이재단 성안선교회에서 매월 소식지가 오는데 읽으면서 너무 은혜받아서 올립니다. 여러분도 은혜받기를 원합니다. Thank you CCM중에 레이볼츠의 "Thank you'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번역된 가사를 한번 옮겨볼까 합...  
70 도저히 사랑할 수 없을 때 file
요나난
754   20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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