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8
번호
글쓴이
공지 쉬운 성경
김진철(정동)
4775   2011-04-19
공지 이애실 사모님의 어! 성경이 읽어지네 동영상 강의 (구 카페에서 옮겨 왔습니다) 3
김진철(정동)
5216   2010-06-09
98 정동모임 카페 개설 축하합니다. 5
전병일
951   2009-11-16
샬롬! 안찬율 형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직까지 BBB 카페가 익숙치 않지만 형제님의 수고로 이렇게 정동모임 카페 대문이 만들어졌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앞으로 이 카페를 통해 우리 정동모임 지체들이 더 풍성한 교제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  
97 한밤중에 불렀던 노래(하박국) 1
leya
830   2009-11-23
지난주 장신대 김운용 교수(목사)님의 말씀이 넘 감동적이어서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함께 은혜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하박국 3:16~19 16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말미암아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96 BTC1 훈련 수료식을 앞두고 감사의 글 올립니다. 8
밝은이현주
631   2009-11-27
 안녕하세요. BTC1 훈련생 이현주 자매입니다. 드디어 내일 수료식인데 앞서 모든 순장님들과 지체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훈련으로 9월부터 지금까지 제일 가까이에서 애쓰시고 헌신하신 임영화 순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전병일 순장님, ...  
95 신입반 이호석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3
전병일
733   2009-11-27
갑자기 우리 모임의 평균신장은 커지고, 평균 연령은 젊어졌습니다. 영화제목 키다리 아저씨 같이 키가크고 잘 생긴 호석 형제님을 환영하며 우리와 함께 모임을 통해 주님의 제자로 아름답게 성장해가기를 기대합니다. 성명 : 이 호석 (81년생) 집 : 신도림동...  
94 나를 세상의 빛으로... 3
전병일
764   2009-11-30
이 글은 저희 부서에서 10개월 동안 청년인턴으로 근무하던 형제가 최근(약 1달전)에 예수님을 믿고 구원의 감격가운데 살다가 인턴기간이 끝나 회사를 떠나면서 신우회에 보낸 편지 내용입니다. 청년의 이름은 강재현 입니다. 키도 크고 인물이 출중한 멋진 ...  
93 아내 對戰(대전) 일지 1
전병일
918   2009-12-24
아래 글은 지난 주 금요일에 우리가 중보하여 기도했던 원주모임의 김창일 형제님의 아내對戰(대전) 일지 입니다. 제게 상황을 보고하기 위해 밤 늦게까지 써서 올렸다고 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신 정동모임 순장님들께 감사하구요, 하나님은 이렇게 우리의 기...  
92 성탄메시지 - 기적을 경험하자
전병일
791   2009-12-24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2009년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저는 올 한해가 외적으로 유난히 힘들었던 해였습니다. 직장에서의 불안정한 모습, 가정에서의 여러 가지 어려운 일들, 사역에 온전히 드려지지 못함... 그러나 내적으로는 많은 은혜를 경험하고, ...  
91 구 "엠파스카페-정동모임" 링크 2
김진철(정동)
834   2010-01-05
http://cafe.nate.com/bbbchungdong  
90 신천지알기특별강연신현욱강사
bible
964   2010-01-16
http://cafe.daum.net/jk9301/IrsS/116  
89 LOVE경영 서인원간증
bible
815   2010-01-16
http://cafe.daum.net/jk9301/IrsQ/182  
88 나승운교수간증 1
bible
1201   2010-01-16
http://cafe.daum.net/jk9301/IrsQ/186  
87 2010년 첫번째 새로오신 분들을 소개합니다.
전병일
984   2010-01-20
샬롬!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오늘 오전에 글 올리려 들어왔다가 김진철 형제님의 QT 나눔글이 너무 좋아서 글답변 쓰다보니 올릴 시간이 없었습니다. 어제(2010.01.19) 우리 정동모임에 4명의 지체들이 새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연복 순장님의 빈자리가 마...  
86 임금님 진상품인 악양대봉감으로 만든 곶감(반건시) 소개 1
전병일
988   2010-01-26
샬롬! 다들 알고 계시죠??? 제가 꼭 도와야 할 사람이 누구인지??? 올해에도 정성들여 만든 곶감을 팔아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아래 글 읽고, 꼭 필요하신 분들 신청 바랍니다. ------------------------------------------------------------------------...  
85 전새롬(전병일 순장님 딸) 결혼 안내 4 file
김진철(정동)
1239   2010-02-14
 
84 응급실 4
김진철(정동)
661   2010-02-15
설 이틀전 혼자 준비하던 어머니 씻다 놓친 사기그릇 깨지며 손을 베셨다 오른쪽 새끼 손가락 밑으로 깊이 패였는데, 꼭눌러 붕대만 감고선 아들이 전화해도 시침 뚝... 지 볼 일 다보고 밤늦게 돌아온 아들, "어머니, 손은 왜?" "그냥 좀 베었는데 피가 나서...  
83 봄맞이 하이쿠 하나 2
김진철(정동)
652   2010-02-28
터진 그리움 가슴 찢고 나온다 봄이 오나봐!!  
82 선교대회를 마치며... (방영혁)
전병일
622   2010-03-02
이번 선교대회를 통하여 ,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채워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를 올립니다. 또한 선교대회를 위해 각 자의 처소에서 기도해 주시고, 참여해 주신 모든 bbb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번 선교대회를 통하여, 주께서 말씀...  
81 핸드폰 번호 바뀌었습니다.
전병일
725   2010-03-16
샬롬! 전병일 입니다. 오랫만에 작심하고 핸폰을 바꾸었습니다. 016번호를 살릴 수 없어서 010으로 번호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새 번호입니다. 010-2712-6783 복된 하루!  
80 정동모임 회원 가입인사 4
변화되는삶
914   2010-03-24
BBB 정동모임 회원가입 인사드립니다. 많이 축복해주시구요.... 여러분들과 좋은 인연이 되길 희망합니다. 성경,교회,기도,전도,찬송 등 이러한 용어들이 낯선 연약한 영혼입니다. 그래서 고민끝에 저의 닉네임을 '변화되는 삶'으로 정했습니다. 하루하루 하나...  
79 오한명 형제님이 보내온 메일 - 변화산에서의 초막생활
전병일
650   2010-04-13
많은 분들이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중한 사역들을 하시는 분들이신데 금쪽 같은 시간을 쪼개 부족한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것이 황송해서 소식을 보내는 것에 대해 꺼려졌었지만 계속해서 기도해주셔서 할 수 없이 제 소식을 보내야 될 것 같다는 ...  

카페 정보

회원:
22
새 글:
0
등록일:
2009.09.21

로그인

오늘:
0
어제:
4
전체:
240,752

게시글 랭킹

댓글 랭킹

현재 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