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6
번호
제목
글쓴이
126 목동주부모임 홧팅!! 1
김혜숙
681   2009-12-15
드뎌 목동지역에 BBB주부모임이 개원되었어요^^ 마니마니 기도하며 준비했던 우리 모임~~ 사랑하구!! 찬양은 뜨겁게, 기도는 빡세게, 말씀은 깊이있게~~~ 멋지고 예쁘고 충성스런 목동의자매님들!! 함께 기도하며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목동 아니 양천 강서지역...  
125 목동모임 개원을 축하하며 3
이수경
694   2009-12-17
오직 주의뜻과 영광이 나타나는 모임 주님을 섬기는 것처럼 서로를 존경하며 헌신하는 목동주부모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124 오소서, 예수시여 file
요나난(박정자)
706   2013-12-02
 
123 추카추카 2
수호천사
713   2009-12-22
컴퓨터하고 안 친해 이제야 올립니다.. 게다가 컴이 애들 차지라 내 순서 오기 힘드네요^!^ 열심히 참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오픈추카추카!!!!!!  
122 네번째로 글 올립니다 2
현숙한여인
723   2009-12-19
세번째까진 상을 주신다는데 이제서야 생각이 나서 들어왔더니 네번째네요*^^* 목동주부모임을 통하여 목동에 잠자고 있는 많은 영혼들을 깨울 것으르 기대합니다. 저 또한 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을 발견하길 원하며 뜨거운 열정과 헌신가운데 세워...  
121 하나님과 인터뷰 2
김혜숙
723   2009-12-15
크게보기 ..  
120 말 없는 기도(祈禱) file
요나난(박정자)
763   2013-10-01
 
119 인내(忍耐)하게 하소서 file
요나난(박정자)
772   2013-06-01
 
118 순원중 제가 일등이죠~~ 2 file
선우진영맘
776   2009-12-18
 
117 꺼지지 않는 마음 제단(祭壇)의 불 file
요나난(박정자)
793   2013-08-31
 
116 흔적 1
김혜숙
830   2010-01-04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0년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하며 마음또한 설레입니다 방학 잘보내고 계시지요~~^^ 방학식때 홈피를 통해 만나자고 약속했는데 여전히 흔적남기지 않고계신 자매님들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큐티와 생활속에서 나누고 싶은 얘기들,,, 이곳...  
115 이경희 자매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4
서경아
841   2010-08-18
8월 20일 이경희자매님의 생일이십니다 우리 모두 축하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축복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주님의 원대한 뜻을 이뤄가시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딸로 주님의 사랑과 축복의 통로되시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114 보고 듣는 수준 2
박덕순
853   2010-08-05
어떤 선교사님이 중국 선교를 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이 무엇이었냐는 질문에 중국인들을 사랑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중국 사람들의 무례함과 오만함, 허풍 때문에 무척 힘들었다고 하네요. 중국이 미국을 절대 이길 수 없는 이유는 그들에게는 인문적 소양이 ...  
113 화요모임 끝나고
박덕순
854   2011-10-25
BTC3 훈련 받을 때 간사님이 이런 말을 했다. "순장은 순원에게 무엇을 주어야 할까요?" "................." "생명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전부를 주셨듯이 우리도 그럴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 순모임때 주영자매로부터 뜻밖의 말을 들었다. "순장님...  
112 10년 공든 탑이 무너졌다! (유머) 1
박덕순
857   2010-02-04
최불암, 노사연, 이경규가 10년 동안 수도를 마치고 하산을 하게 되었다. 스승이 세 제자에게 한 가지씩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했다. 신이 난 이경규가 먼저 달려가며 말했다. "나는 용이다.!" 이경규는 진짜 용이 되어 구름 속으로 사라졌다. 날씬한 것을 흠...  
111 기도 제목.. 4
이미경
858   2013-07-24
내일부터 우리 예은이가 7월 25.26.27 일 성경학교를 하고 우리 요셉이가 8월 4.5.6일에 수련회를 합니다. 우리 요셉이 이번수련회... 진짜 지푸라기라도잡는 심정으로 정말 성령의 사람으로 돌아오기를...소망하며 기도제목 올림니다. 요셉이는 놀러가는 사람...  
110 새해가 밝았어요~~~ 7
김혜숙
865   2012-01-02
2012년 새해가 밝았네요 항상 뜨는 해일뿐이라는 생각이 아침 바쁜 출근시간에 문득 들더군요 하지만,,,, 항상뜨는 해지만 새롭게 출발한다는 생각이 가슴설레였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새해계획도 못나눴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 밤에 아이들과 오붓한 시...  
109 잘 지내시죠? 8
현숙한여인
884   2011-11-09
11월인데도 이곳은 아직 추위가 오지 않은 듯 해요.. 서울도 그런가요? 궁금해요 해남이라 따뜻한가 싶어 인터넷 날씨를 검색해 보았네요..3도 정도 날 뿐인데.. 마음만 먹으면 두륜산이라는 큰 산에 가서 자연스럽게 삼림욕도 즐기고 단풍도 구경하며 계절을 ...  
108 한 해를 돌아보며 1
박덕순
895   2009-12-23
계절을 징검다리처럼 건너뛰어 온 듯 합니다. 벌써 한 해의 끄트머리에 서서 동트는 새 해를 바라보고 있네요. 특별히 지난 한 해는 더욱 그렇습니다. 훈련 끝나기 바쁘게 모임을 개원하였고 또 개원하자마자 바로 방학을 하고... 그래도 즐거워하는 자매님들...  
107 우리의 도움이 되시는 하나님 file
요나난(박정자)
899   20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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