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9
번호
제목
글쓴이
359 은혜
김재학
30   2014-04-23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말씀은 시편 30:1-12절 입니다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 셨나이다" 우리의 삶의 현장 속에서 우리의 삶의 상황 속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고백합니다 진정으로 믿음으로 이런...  
358 뜻이 이루어 질것이다
김재학
46   2014-04-21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부활하셔서 마지막 하신 말씀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  
357 아는데 검증해 보이는 것이 어렵다.
김재학
58   2014-04-11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말씀 마태복음 26:36-46절 말씀 겟세마네에서 예수님이 기도하신다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않아 있으라 내가 기도할 동안에 너는 여기 있으라고 하신다 예수님도 인간적이 기대...  
356 묶은 것을 풀어내는 것
김재학
60   2014-04-15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말씀 마태복음 27:1-10절 가롯유다가 예수님을 은 삼십에 팔고 예수님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결국은 스스로 목매어 죽은 지라... 우리의 삶의 결말은 어떻게 날까? 여전히 주님이 나의 ...  
355 우리의 사랑없는 마음
김재학
66   2014-04-08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아침묵상에 마태복음 26:1-16절 제자들이 분개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왜 분개를 했을까 어느 여인이 값비싼 향유를 예수님의 머리에 부은 사건이 였습니다 제자들은 그 비싼 향유를 허비한다고 했습...  
354 나는 모른다
김재학
71   2014-04-14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새벽기도회가 끝나고 회사에 와서 직원들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오늘 말씀처럼 마태복음 26:69-75절 말씀에 한 여종이 "예수와 함께 있었다" 베드로 대답 "나는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겠...  
353 잘못
김재학
72   2014-03-28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아침부터 조그마한 실수로 야단을 맞았다 잘못한 것을 지적 받을 때 처럼 기분이 나뿔때는 없다 그러나 잘못한 것이니 인정하고 넘어야 가 한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람들은 잘못한 일이 없어도 그의 삶이 ...  
352 우리 가운데 가장 없는것
김재학
74   2014-09-02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우리 가운데 가장 없는 것이 사랑이라고 하십니다 믿음도 있고 소망, 비전도 있고 달란트도 있고 목숨을 던질만한 용기도 있는데 사랑이 없다고 하십니다 오늘 말씀은 요한일서 2:1-11절 말씀입니다 1....  
351 삶의 증거가 있는 삶
김재학
75   2014-04-24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말씀은 시편31편1-24절 말씀입니다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를 영원히 부끄럽게 하지 마시고" 그의 삶에 문제들로 인해서 "나를 건지소서" 라고 합니다 단순히 부르짖는 것이 아니라 더 이상 갈 곳이...  
350 용서
김재학
78   2014-03-12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은 용서에 대해서 묵상했습니다. 정말 불가능한 일을 이야기 하십니다 용서를 한번도 아니고 490번이라 하라고 마태복음 18:21-35 또한 사울왕이 다윗을 미워하여 악한 영이 강하게 사울에게 임하여 ...  
349 하나님의 영광
김재학
81   2014-09-04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우리가 좌절하고 넘어지고 죄를 짖는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보지 못해서 입니다 우리가 연약한 면도 있지만 그것을 조성하는 악한 세력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말씀의 내용을 요약해 ...  
348 주를 알고 있는가
김재학
82   2014-04-30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말씀은 시편 36편1-12절 입니다 직장동료들과 함께 말씀을 보면서 우리에게 선한 없이 없음을 발견했습니다 악인의 죄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빛이 없으며 자기의 죄악을 드러나지 않은 다고 하며 ...  
347 따르는 일
김재학
84   2014-03-07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도 새벽에 우리들의 삶을 만져 주시기를 바라며 자리에게 일어 났습니다 그 동안 약 3주간의 침묵을 깨고 집사람을 안아주며 축복 기로를 하고 나셨다 참 그 동안 부질 없는 일을 행한 것 같다. 한 ...  
346 변하지 않는 것
김재학
88   2014-08-29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의 인물은 요한입니다 오늘 말씀을 요약하면 1.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천사를 보내셨습니다 2.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깝다고 합니다 3.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 하고 4...  
345 위로자가 되는 자
김재학
89   2014-03-25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은 실업인선교회 기도회가 있는 날입니다 기업환경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기업의 기도 제목을 가지고 나온 실업인들... 오늘 말씀은 사무엘상 23:15-29절 말씀... 다윗 같은 믿음의 사람도 쫓기는 삶...  
344 다 아시는 분
김재학
98   2014-02-18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은 사무엘상 9장15-27절을 가지고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은 사울을 왕으로 새우시면서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 1) 사울이 오기 전날에 사무엘에게 알리시는 주님 나의 삶의 만남도 이런 만남이 되었으면...  
343 아니라고 하면
김재학
98   2014-03-04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어제 아침부터 저녁까지 어떻게 하면 주님을 알고 주님을 알게 할 것인가가 고민 중입니다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니 딸 아이가 기분이 좋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왜 기분이 별로야 라고 물으니 응.....  
342 소망을 가진자
김재학
104   2014-03-26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면 나는 하나님께 소망을 가진자 인가 질문해 봅니다 어제 실업인 선교회에서 요르단에 BAMER섬기시는 여자 선교사님을 만나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척박한 요르단에서 비즈니스를 ...  
341 내게 있어서 하나님의 것은 무엇인가?
김재학
106   2014-03-24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도 주님이 말씀하시는데 네게 있어서 하나님의 것은 무엇인가? 내 시간 내 가정 내 직장 내 미래 오늘 말씀에 보면 마태복음 22:15-22절 올무에 걸리게 하는 말을 한다고 했습니다 바리세인을 예수님...  
340 천국
김재학
107   2014-04-22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새벽 말씀이 마태복음 13:44-46절 천국은 마치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보화가 감추어진 밭은 산자와 같으면 값진 진주를 발견한자와 같다고 했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눈과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의 통...  

카페 정보

회원:
20
새 글:
0
등록일:
2009.09.21

로그인

오늘:
0
어제:
0
전체:
118,803

게시글 랭킹

댓글 랭킹

현재 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