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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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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신 | 47 | | 2017-06-14 | 2017-06-14 07:40 |
우리가 갈구하는 안전은 우리 마음을 세상에 안주시킴으로써 하나님께 돌아가지 못하게 만드는 장애물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아버지께서는 여행길에 기분 좋은 여관에 들러 원기를 회복하게 해 주시지만, 그 여관들을 우리 집으로 착각하게 만드시지는 않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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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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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신 | 249 | | 2017-06-15 | 2017-06-15 07:20 |
은혜를 체험하는 길을 영어의 세 단어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something- nothing- everything-입니다. 내가 ‘something- 무언가 할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면 나는 ‘nothing- 아무것도 아닌 존재’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nothing’ 임을 깨닫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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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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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신 | 173 | | 2017-06-20 | 2017-06-20 07:13 |
성경을 보면 곳곳에 독특한 하나님의 코드가 있습니다. 첫째 코드는 '기쁨'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어떤 형편에 처하든지 환경에 상관없이 기뻐할 수 있습니다. 둘째 코드는 '기도'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이 계신다고 믿고 있기에 기도할 수 있습니다.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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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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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신 | 183 | | 2017-06-21 | 2017-06-21 06:27 |
성숙이란 어떤 일을 당해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에 이르는 것입니다. 얻을 때뿐 아니라 줄 때도 흔들리지 않고 건강할 때뿐 아니라 병들었을 때도, 살아 있을 때뿐 아니라 죽을 때도 평안한 것입니다. 많은 세월이 흘러 아브라함의 믿음도 성숙한 단계에 이르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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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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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신 | 197 | | 2017-06-23 | 2017-06-23 07:26 |
지금 실패했다고, 내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다고 인생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인생은 그 자체가 성공입니다.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결코 실패하지 않으십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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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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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신 | 228 | | 2017-06-24 | 2017-06-24 17:48 |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는 것이 좁은 문을 구경하라는 것이 아니라 들어가 살라는 뜻입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려면 자신을 포기해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일이 나를 행복하게 해 줄 것이라는 우상에 사로잡혀 좁은 길로 들어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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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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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신 | 207 | | 2017-07-04 | 2017-07-04 07:22 |
예수는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예수를 아는 만큼 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예수를 알면 다 아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모르면 다 모르는 것입니다. 예수를 알고 바로 믿는 것이 최고의 복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보화가 예수 안에 있습니다 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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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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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신 | 183 | | 2017-07-05 | 2017-07-05 06:46 |
바닷가에서 쓰레기를 모으는 새처럼 당신은 부스러기에 만족합니까, 아니면 그리스도와의 친밀한 교제에서 누리는 더 깊은 기쁨을 추구합니까? 은혜라는 선물은 아직 공짜이고, 오는 사람은 누구나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값은 누구도 지불할 수 없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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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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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신 | 241 | | 2017-07-06 | 2017-07-06 07:15 |
사랑한다는 것은 영적인 것이고 좋아하는 것은 감정입니다. 좋아하면 반대로 미운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것은 반드시 싫어질 때가 옵니다. 그러나 좋아하지 않아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은 죄가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면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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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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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신 | 229 | | 2017-07-07 | 2017-07-07 07:15 |
우리는 역사를 그리스도의 열정으로 봉해지고 열리는 하나의 책으로 보아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정교하고, 아름다우며, 위대한 계획을 갖고 계시다는 사실에서 위안을 얻을 수 있다. 늘 그랬던 것처럼 우리는 그분의 열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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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어나지 말고 시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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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권쌤 | 741 | | 2012-03-19 | 2012-03-24 23:52 |
요즘은 어떻게 하루가 지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내가 수술하기 전에는 세수하고 옷 입고 출근할 준비를 하면 되었는데, 지금은 눈을 떠서 부엌으로 향하게 되고, 오늘 퇴근하면 음식 쓰레기를 버리고, 분리수거를 하고, 떨어진 반찬거리를 적어 시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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