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신앙서적 공유합시다 6 file
진창배
1925   2012-02-10
30 직장선교대회 메세지2(이찬수) 7 1
이상윤
699   2012-03-06
이찬수 제목 : 일신우일신 한국교회가 타락했다? 지도자들이 변질됐기 때문이다! 부산에서 새벽에 올라가고 있다는 트위터 보고 감동. 일신유일신은 날마다 새롭게 살아라 라는 뜻. 은나라 탕왕 세수대야 적어. 목욕탕에 적어 놓고 날마다 잘못을 고치고. 우...  
29 영성일기 1 file
김용턱
729   2012-03-09
 
28 직장선교대회 메세지3(김양재 목사) 2
이상윤
1153   2012-03-09
김양재 여러분 공산당같아요. 문제는 가정 세미나에 오지 않는 사람들이 문제다. 더 안좋은 건 사장이 장로면 더 문제야. 이원론적 삶을 사니까 한국교회가 이렇게 된거 아니냐. 남자 부목자 부인을 출세시킴. 다시 청소부로 취업. 청소가 아니라 잔업을 시킴...  
27 월요모임 일부 순조정합니다 2
윤주용
630   2012-03-10
3월둘째주(12일) 부터(요한일서 공부부터) 월요모임 성경공부순을 조정하게 됩니다 ABC성경공부가 목요순장모임과 월요모임에 2번을 하게 되다보니 지체들가운데.. 중복되어 하게 되는 경우가 있고, 인원이 다소 적은 순도 있어서..조정을 하게됨을 널리 이해...  
26 춤춘 흔적 4
김용턱
720   2012-04-29
오늘 아침 1부예배 참석시에 목사님이 인용하신 예화였는데 하루종일 맘속에 그여운이 남아있기에 우리 충무로 모임형제,자매들과 함께 나누고자 간략히 적어봅니다.... 우리가 잘아는 예수님과의 대화 예화중에서 왜 발자욱이 한사람의 것만 있지요?라고 묻는...  
25 첫 큐티모임 4
진창배
733   2012-03-20
총 일곱명뿐인 작은 지점이지만 두,세 사람이라도 믿음의 사람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직장이 되었으면 참 좋겠다. 오래동안 생각하며 기도하다가 두 여직원에게 복음과 큐티모임을 제안했다. 그들은 흔쾌히 허락했고 드디어 오늘 첫모임을 가졌다. ...  
24 티보잉 열풍, 하나님을 자랑하라 3
운영자
960   2012-03-20
 
23 십자가의 전달자 입니다. 2 file
이상윤
1038   2012-03-23
 
22 못 보신 분들 꼭 보세요. 한없이 웃겨드립니다. 5
이상윤
521   2012-04-19
 
21 젊은이 2 file
김용턱
549   2012-05-05
 
20 사오이공-구천팔백 1
이상윤
894   2012-05-09
제가 핸드폰 번호가 변경 되었습니다. 010-4520-9800 입니다. 많은 애용 바랍니다.  
19 6월6일 순장 체육대회 안내 2 file
이상윤
669   2012-05-14
 
18 순장체육대회 예비모임 진행계획과 장소안내 2
윤주용
754   2012-05-22
1. 장소 : 잠원고수부지 축구장 2. 일시 : 2012. 5. 26. 오전 10시 ~ 오후 2시 3. 대상 : 6월 6일 BBB 순장체육대회 참석대상 예비순장 이상 2지구 (전병일), 4지구(정태선), 10지구(김재순), 15지구(김기섭), BBBi (서정호), 주부모임 부평부지구 (김희주) 4...  
17 5월노방전도 연기합니다 1
윤주용
600   2012-05-22
순장체육대회 예비모임과 지역대표 부대표모임이 연속있어서 5월26일에 계획되어있던 노방전도를 6월9일(토)로 연기합니다 저는 행사들이 겹 겹쳐서 이번엔 어렵 겠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상윤 형제가 연기를 해서 ...하자고 하네요^^ 저 보다 나은 믿음을 ...  
16 식탁위.... 4
김용턱
663   2012-07-13
우리집에는 본의아니게 애완용개가 두마리가있습니다...두녀석다 페키니즈란 종입니다...큰놈은 열살도 훨씬 넘은 사료를 살적에도 신경써서 노령견용을 꼭 확인해서 사야하는녀석이죠...그러기에 움직임이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조그만놈은 이제 1년을 갓넘...  
15 (진창배형제 순)주간생활 계획/평가표 1 2 file
명현수
789   2012-07-19
 
14 "축복하노라" 함께 불러요 1 1 file
이상윤
1042   2012-07-30
 
13 태국 황미경자매한테 갑니다. 3 file
김창래
645   2012-08-08
 
12 티켓 2
김용턱
695   2012-09-09
오늘 주일설교의 주제가 '구원'에대한 건이었습니다...티켓으로 표현하시는 비유가 제 혼자 간직하기에는 그 의미가 무척이나 커서(?) 우리모임 형제,자매와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생각에 몇자 적어보려고하는데 정리해서 뜻을 전하는게 쉽지는 않습니다만 많은...  
11 얄미운 스마트폰 5
유병일
530   2012-11-29
그래도 얼마전 순화자매의 생일을 축하하는 것을 끝으로 충무로모임 홈페이지가 거의 중단되다시피 한것같다. 그래도 자주 김영덕형제의 간증까지도 있었는데.... 이젠 그도 나까지 스마트폰으로 무장하여 손쉽게 접근하다보니 이곳은 거의 백지 상태가 되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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