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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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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00 “채우지 말고, 불을 붙이라.” 3
이언주
730   2010-06-17 2011-05-09 16:35
“채우지 말고, 불을 붙이라.”(전병욱 목사) 교육이란 무엇인가? ‘통에 무엇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불을 붙이는 것이다.’ 시인 예이츠의 말이다. 젊은이들은 스펙을 쌓기 위해서 동분서주한다. 마치 커다란 깡통에 잡동사니를 채워넣는 것과 같은 일이다. 검색...  
299 나만 아는 비밀인데.....ㅎ 4 file
이미정
735   2010-02-22 2011-05-09 16:35
 
298 이미정순장님~~ 5
김진양
737   2010-10-31 2011-05-09 16:35
이미정 순장님~ 참 감사합니다. 카페가 너무도 이쁘게 단장되었네요^^ 카페를 방문할 때마다 입가의 미소가 가득합니다. 너무도 소중한 우리 수유모임 가족들의 환한 모습에 마음이 뿌듯하고 행복하고, 든든합니다. 순장님의 귀한 섬김이 우리 모두의 행복이 ...  
297 새벽기도는 영적 정상에 오르는 지름길입니다
장욱재
741   2012-04-23 2012-04-23 09:50
대학 내 컨테이너 깡통교회 개척 초기에는 일반 교회와 같은 새벽기도를 드릴 수 있는 여건이 되지 못했다. 하지만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해야 한다는 정신을 학생들에게 심어주기 위해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춘 아침 8시에 아침기도회를 가졌다. 보통 8시에 ...  
296 노트 표지 1 file
(수유)이미정
743   2010-12-27 2011-05-09 16:35
 
295 "대적기도" 이렇게 하세요! 1
이미정
745   2010-11-08 2011-05-09 16:35
이렇게 대적기도 하세요! “ 사탄마귀야, 나는, 나의 온 몸과 마음이 예수님의 피로 덮혀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너는 지금 즉시 나의 온 몸에서 나가라. 나의 온몸에서 떠나가라. 너는 결코 나한테서 살 수 없다. 나는, 나를 위해 죽으신 우리 주 ...  
294 요나단~~~~~~~
김재호1
745   2012-10-08 2012-10-08 15:04
삼상14:6 요나단이 자기 병기 든 소년에게 이르되 우리가 이 할례 없는 자들의 부대에게로 건너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까 하노라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 홀로 블레셋과 싸우기로 한 요나단 이스라엘 백성들...  
293 wcc 반대 전단지 배포 1 file
(수유)이미정
746   2013-03-28 2013-04-10 13:43
 
292 나는 중국에서 주님을 보았다 7
이미정
747   2010-04-30 2011-05-09 16:35
내용은 길지만 끝까지 읽어보세요^^~우와.....하실겁니다....살아숨쉬는 예배가 이런 예배가 아닐지.. 나는 중국에서 주님을 보았다(1) 중국교회의 첫 방문은 한 마디로 충격이었다. 오랫동안 한국교회에 익숙했던 탓인지 모르지만 같은 교회라는 이름을 가지...  
291 비전을 이루는 복된 장소
장욱재
751   2012-02-20 2012-02-20 08:50
비전을 이루는 복된 장소 어느날 경리과 직원이 상담을 요청했다. 자신은 대학 시절 선교에 헌신하기로 했지만, 졸업 후 5~6년 동안 직장에서 돈을 세거나 장부를 정리하는 일로 시간을 보내고 있을 뿐이라는 자조 섞인 말을 했다. 지금이라도 선교사 훈련을 ...  
290 ‘아니오(Nein)!’라고 외치는 자
장욱재
753   2011-11-13 2011-11-13 13:52
마태복음 6장 33절 개신교의 본래 명칭인 프로테스탄트(Protestant)란 ‘반항’ ‘개혁’이란 어의를 갖고 있다. 이는 가톨릭 교회에서 그들의 반대자 ‘아니오(Nein)’라고 외치는 자들에게 명명한 것이다. 본래의 사명을 망각한 중세기 교회는 암흑시대를 산출할 ...  
289 이기웅 목사님 간증(4)
이미정
757   2010-10-27 2010-10-27 13:02
 
288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1 file
(수유)이미정
757   2011-02-01 2011-05-09 16:35
 
287 승리의 비결
장욱재
758   2012-02-08 2012-02-08 08:33
1988년 서울올림픽 육상 금메달리스트 발레리는 원래 유력한 우승후보가 아니었다. 그녀의 코치 바비는 발레리를 분석하면서 그녀가 우승할 자질을 갖고 있지만 그것을 간절히 원하는 열정이 없다는 것을 알게 돼 상담사 켄 로스와의 만남을 주선했다. 켄은 첫...  
286 네 이름이 무엇이냐?
장욱재
758   2012-02-14 2012-02-14 15:20
브라질의 성자로 불렸던 미국 선교사 멜런드 내외는 깊은 산골에 들어가 선교하며 평생을 사역하는 중에 이름이 네 번 바뀌었다. 폴리오 인디언은 처음에 멜런드 내외를 ‘백인’이라고 불렀다. 역사상 그들을 괴롭혔던 허다한 백인을 불렀던 증오에 찬 호칭이었...  
285 나는 중국에서 주님을 보았다(3) 1
이미정
759   2010-05-10 2011-05-09 16:35
나는 중국에서 주님을 보았다(3) 그간 우리는 피가 전부라고 생각하여 입만 열면 피의 구속을 이야기했다. 우리는 거기서 멈추어 섰었다. 우리는 더 이상 전진하지 않았다. 주님은 여기에 멈추어 설 수 없다고 말씀하신다. 주님과의 더욱 은밀한 사랑에 빠질 ...  
284 '열혈청년전도왕'이 말하는 전도에 대한 7가지 오해
장욱재
762   2010-09-24 2010-09-24 10:25
그는 고등학교 시절 그리스도를 영접한 후 전도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었다. 그동안 800여명의 영혼을 교회로 인도했고, 수입의 30% 이상을 전도와 새가족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3500명의 전화번호를 4개의 핸드폰에 저장해 두고 새벽마다 그 영...  
283 불타는 믿음은 머리가 아닌 손·발의 실천
장욱재
765   2012-08-31 2012-08-31 10:24
내가 사는 독일 동네는 5월이 되면 벚꽃이 만발한다. 흩날리던 꽃잎들이 바닥에 쌓여 아름다운 꽃길을 만들어 낸다. 이 꽃길을 걸으며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하곤 한다. 이때 앞으로 저 하늘나라 천국 황금 길을 기대하면 가슴이 벅차오른다. 우리 크리스천에게...  
282 나는 중국에서 주님을 보았다(4) 2
이미정
771   2010-05-10 2011-05-09 16:35
나는 중국에서 주님을 보았다(4) 주님이 곧 길이요 실제(진리)이며 생명이라는 것을 철저히 인식하게 하였다. 자기가 아는 지식과 경험으로 말하지 않는다. 사람의 것으로, 이 세상의 지식과 경험으로 하나님의 어떤 것도 만지지 못하게 한다. 사람이 개입함...  
281 죽는 날까지 겸손하셨던 그 분 본받는 것, 그것이 소망 3
장욱재
772   2010-07-01 2011-05-09 16:35
“이에 총리들과 방백들이 국사에 대하여 다니엘을 고발할 근거를 찾고자 하였으나 아무 근거, 아무 허물도 찾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가 충성되어 아무 그릇됨도 없고 아무 허물도 없음이었더라 그들이 이르되 이 다니엘은 그 하나님의 율법에서 근거를 찾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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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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