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신앙서적 공유합시다 6 file
진창배
1924   2012-02-10
50 태엽감기 외 2
김용턱
905   2012-02-01
1.태엽 요즘 월요모임에 가보면 66년 말띠인 내나이의 서열이 이제 밑에서 위로감을 느끼고 있습니다.제가 국민학교 다닐적에 프라모델 자동차장남감중에는 태엽을 감아서 앞으로 갈수있게하는 종류의 장난감이 꽤 많았습니다.이게 뭔지 금방아신다면 나이드...  
49 이은민자매님 생일 축하합니다. 5 file
윤주용
907   2012-02-27
 
48 삼일교회 새벽 기도회 안내 3
이상윤
917   2010-09-02
4.제 14차 새생명 기도회 ●주제 : 무릎의 사람 ●기간 : 2010년 9월 6일(월)~10일(금) ●장소 : B관 ●시간 : 새벽 5시30분에 1회 드림 ●강사 •월: 김 길 목사(명신교회 담임) --->증언이란 책 쓰신분 (전미경자매가 읽고 금식에 참여했다고함) •화: 이 준 장로(...  
47 사왓디카~ 6
구선영
942   2010-12-30
샬롬~ 주안에서 평안하셨죠? 몇몇 분들에게 기도편지는 보냈는데, 사이트에 들어오기가 이상하게 어렵더군요^^ 모임통해서 제자란 이런거다~ 말씀해주시며 사랑으로 인도해주셔서 올해는 내 생애 일년이라도 해외선교에 손과발로 동참해야겠다싶어 나왔는데 벌...  
46 주님 주시는 꿈 1
오태진
945   2010-10-31
주님, 제가 제일 좋아하는 꿈이 무엇인지 아시지요? 제 자신의 삶을 장악하려는 꿈과 다른 사람을 다스리려는 꿈입니다. 주님은 이 꿈을 흩어 버리십니다. 그런 다음, 그 꿈과는 비교할 수 없이 좋은 것을 주십니다. 주님께서 저를 다스리시는 비전! 주님께서 ...  
45 오늘 축하의 떡 있습니다. 3
이상윤
946   2011-02-07
샬롬~ 오랫만에 우리 홈피에 들어왔네요. 명절 연휴 잘 들 보내셨죠? 너무 먹지만 말고 베이직 좀 신경쓰자고 했는데 아마 다들 육적으로도 영적으로도 풍성한 명절 연휴가 되셨으리라 미루어 짐작해 봅니다. 명절연휴 전에 저희 보임에 큰 희소식이 있어 같이...  
44 오재미(?) 5
김용턱
949   2012-01-04
최근 온누리교회에 계시던 한홍 목사님의 설교집을 샀다.서문을 읽던중에 불같은 성령체험을 하신 이 지적인(?)목사님의 고백이 흥미로왔다.다들 잘 알겠지만 이 한홍목사님은 리더쉽세미나등등 방금 언급한 성령체험과는 좀 거리가 먼 이미지를 가지고 계...  
43 태국에서 보내드리는 6월의 편지 4
구냥
955   2010-06-04
태국에서 보내드리는 6월의 기도편지입니다. ­사랑하는 BBB 형제님, 자매님, 구선영입니다. 모두들 평안하시죠? 주 안에서 날마다 감사와 기쁨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태국에 온지 벌써 3달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언어학교에 다니고 선교...  
42 예은이가 벌써 첫돌이 되었습니다. 3 file
허재원
958   2011-08-16
 
41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라!"
샘그루아빠
960   2010-04-14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실 것이다." 한마디로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삶을 살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일을 가장 우선순위에 놓고 최선을 다...  
40 티보잉 열풍, 하나님을 자랑하라 3
운영자
960   2012-03-20
 
39 Fr.명현수 To.양금미 자매님 9 9
명현수
966   2011-12-02
양!처럼 온순하고 금!과 같이 정결하며 미!소가 아름다운 양금미 자매님... 조용한 이라기 보다는 조근조근한 말이지만 그것으로 사람과 분위기를 휘어잡는 놀라운 은사를 지니신 분. 생각과 마음의 모든 것을 읽을 것만 같은 그 눈빛... 그래서 오랫동안 눈을...  
38 『난 당신이 좋아』/ 김병년 저/ IVP 2
오태진
990   2011-02-13
작고 예쁜 책 한권 소개합니다. 서점에 들렀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 정말 많은 분들께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아래는 이 책의 추천사 중 일부입니다. 이 책은 흔히 접할 수 있는 치유나 회복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오히려 무거운 인생의 짐을 지고 가면서도...  
37 임종순 자매님 시모별세 1
이상윤
996   2010-07-26
임종순 자매님의 시어머니께서 하나님의 부름심을 받으셨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은 함께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마 오늘 모임 끝나고 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빈소 : 강남성모병원 10호, 발인 : 7월 28일 자매님 장례절차 중에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길 ...  
36 25년만의 기도응답 -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2 4
황예령
1022   2010-03-02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열방 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다 하였도다"(시편126:1-2) "우리의 생각에는 좀 막힌듯하...  
35 십자가의 전달자 입니다. 2 file
이상윤
1037   2012-03-23
 
34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1
이상윤
1042   2011-04-07
예수면 다냐. 다다. 다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이....처럼 사랑하사 너는 소중한 놈이다.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33 "축복하노라" 함께 불러요 1 1 file
이상윤
1042   2012-07-30
 
32 세번째 겨자씨 이야기 file
황예령
1043   2011-05-17
 
31 결혼식장에서 양가 친지들이 중앙통로를 두고 양쪽에 앉는 이유를 아시나요?
진창배
1077   2010-06-10
명동모임에서 모이는 4지구 "결혼 및 가정생활 세미나" 첫시간에 참석하였는데, 결혼식의 성경적 의미에 대하여 많이 배우고 깨닫는, 너무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결혼식장에서 양가 가족이 중앙통로를 두고 양쪽에 앉는 이유는 그것이 성경에서 언약을 맺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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