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간 :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 장 소 : 원주밀알감리교회  ● 참석문의 : 김창일 형제(010-2460-7287), 도광선 형제(010-9425-5401)

글 수 163
번호
제목
글쓴이
43 부끄러워서 울었습니다. file
똘똘이 아빠
667   2013-09-03
 
42 고맙습니다 그러나 부끄럽습니다. 1
똘똘이 아빠
471   2013-09-12
"순장님, 이거 받으시죠." "뭔데?" "추석선물로 조그만거 하나 준비했어요." "아이구, 뭘~ 고맙게 잘 받겠네." 맨투맨 교제가 끝난 목요일 밤 10시. 원주 치악산 초입새의 길카페에서 헤어지며 나눈 장면이다.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눈물이 나와 혼났다. ...  
41 박상형의 qt18
똘똘이 아빠
578   2013-09-28
살리고, 살리고(삿9:46~57) 나를 아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 째는 다른 사람을 통해 나를 아는 것이고 두번 째는 하나님을 통해 나를 아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통해 나를 아는 것은 점점 나를 위축시키지만 하나님을 통해 나를 아는 것은 나의 자...  
40 말 없는 기도(祈禱) 1 file
요나난(박정자)
472   2013-10-01
 
39 주님을 사랑해야 할 수많은 까닭 1 file
요나난(박정자)
324   2013-11-01
 
38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 - 2013년 11월 30일 QT중에서
똘똘이 아빠
329   2013-11-30
생명의 삶 2013년 11월 30일자 *되받은 사랑 캄보디아 선교사로 파송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의 일이다. 캄보디아처럼 위험이 늘 도사리고 있는 나라에서는 현지 가정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런 면에서 따이 가정은 피난처와 같은 고마운 집이었다...  
37 오소서, 예수시여 file
요나난(박정자)
271   2013-12-02
 
36 천지(天地)를 지으신 하나님 file
요나난(박정자)
152   2014-01-01
 
35 대화(對話)할 시간(時間)을 갖게 하소서 file
요나난(박정자)
323   2014-02-01
 
34 기쁨의 절정(切情)에서 file
요나난(박정자)
169   2014-03-01
 
33 당신고통(當身苦痛)의 비밀(秘密)을 알게 하소서 file
요나난(박정자)
217   2014-04-01
 
32 부모(父母)의 기도(祈禱) file
요나난(박정자)
146   2014-05-01
 
31 평화(平和)의 길을 가게 하소서 file
요나난(박정자)
141   2014-05-31
 
30 회개
똘똘이 아빠
193   2014-06-21
2014년 6월 21일(토) 생명의 삶으로 QT를 하며 *사무엘하24:1-14 다윗왕의 또 다른 실책(범죄?) - 유다와 이스라엘의 인구조사 인구조사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 그 동기가 바르지 못했다. 이를 통해 자신의 권세를 과시하고 왕권을 강화하려는 의도를 품고 있...  
29 황금(黃金)빛 옥토(沃土)가 들어서게 하소서 file
요나난(박정자)
246   2014-07-01
 
28 세월(歲月)이 가면 file
요나난(박정자)
175   2014-08-01
 
27 눈물을 통과(通過)한 사명(使命) file
요나난(박정자)
160   2014-09-01
 
26 오직 주를 위하여 file
요나난(박정자)
197   2014-10-04
 
25 감사(感謝) file
요나난(박정자)
135   2014-11-01
 
24 가장(家長)낮은 곳 file
요나난(박정자)
151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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