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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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신앙서적 공유합시다 6 file
진창배
1925   2012-02-10
70 앵그리 버즈 6
김용턱
493   2011-12-06
오늘은 간만에 사무실에 있으니 좋으네요.평소엔 거의 영업용기사하고 주행거리가 맞먹으니..ㅋㅋ 일전에 스마트폰으로 바꾸면서 지민이의 소개로(?)앵그리버즈 리오 를 다운 받아 심취한 나머지 다,,,깼습니다. 그런데 문득 이 놀이를 하면서 아주 재밌는 복...  
69 감사해라 6
이상윤
355   2011-12-06
cts 방송 보다가 너무 좋은 말씀을 들어 이렇게 몇자 남깁니다. 장경동 목사님 설교 중에 '인생은 끊어 보는 것이 아니라 이어 보는 것' 이랍니다. 왜냐하면 인생을 끊어서 생각하면 맨 원망 투성이라는 것이죠. 주식이 떨어지면 원망, 자녀가 속을 썩여도 원...  
68 휘파람 4
김용턱
2237   2011-12-08
오늘 설교중에 휘파람에 대한 비유가 있었는데 같이 한번 생각해봤으면해서 몇자 적습니다. 미국에서 원주민인 인디언을 보호구역내에 살게하고 생계수단으로 사냥한고기를 훈제등을 해서 백인에게 팔게 했답니다.마침 어떤기자가 사냥을 어떻게 하나 궁금해서...  
67 나도 한마디 릴레이 서현아빠(배동필형제) 받아주세요^^ 6
김혜숙(충무로)
531   2011-12-12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 4장 요즘 시시때때로 호심탐탐 떠올리는 말씀입니다. 힘들고 지칠때나 행복하고 평안할때나 수시로 되새기는 말씀이기도 하구요... 충무로지체 형제자매님들 잘지내고 계시죠...  
66 마귀 4
김용턱
409   2011-12-13
오늘 참석한 기도회에서 들었던 목사님의 말씀이 유익해서 같이생각해보고자 정리해봅니다. 우리주위에서 도사리고있는 마귀의 유혹과 공격을 실제적으로 설명해주셨기에 도움이 될까합니다. 1. 예수님도 실제로 존재하시지만 마귀도 실제로 존재한다. 2. 마귀...  
65 우선경 자매님 받으삼^^~~~ 5
배동필
379   2011-12-15
"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2012년 제가 받은 말씀입니다. 2011년 한 해를 뒤돌아보면서 내 스스로 또는 다른 곳에서, 다른 사람으로부터 길을 찾으려고 무던히도 애썼던 한 해 였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년 한 해는 직장일이건, 집안일이건, 사...  
64 해류 5
김용턱
366   2011-12-18
지민이 덕분에 애니메이션 매니아가 된지 오랩니다.그중 '니모'란 물고기 소재 만화가 기억이 남습니다. 여러가지 인상깊은 장면이 많았지만 오늘 예배중에 문득, 니모가 해류를 타고 니모의 아버지가 잇는곳 까지 보다 빨리 도착했던게 생각났습니다.기도란게...  
63 모두 참여해 봅시다 - 6탄(기도) 10
진창배
385   2011-12-20
"모두 참여해 봅시다"를 통해 소중한 가치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지속적으로 많은 참여와 관심를 보내주시는 지체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5탄의 주제는 "감사"였는데, 역시 좋은 내용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 ...  
62 2그램 2
김용턱
576   2011-12-20
일전에 설교중에 목사님께서 금을캐는 금광에 채산성을 산정하는 단위가 얼만줄 아십니까?하시며 알려주시기를 1톤의 돌가운데 2그램의 금이 추출된다면 그것을 금광석이라한답니다.우리 믿음도 같아요,,하시는게 아닙니까.성경에 겨자씨에 비유한 믿음이 있는...  
61 릴레이....! 예령자매 받으세요. ^^ 5
우선경
440   2011-12-21
충무로 모임의 매력남 배동필 형제님의 릴레이 바톤을 받게 되어 제겐 영광이고... 행복할 따름입니다.^^.... 그런데 댓글을 너무 늦게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요즘 연말이라...주위가 넘 어수선하네요... 지하철 안에서는 사람들의 술냄새가 피어나고... ...  
60 사장님?? 3
김용턱
310   2011-12-22
역시,설교중에서,,,어떤 신앙인의 이야기. 영업을 업으로 하는 크리스챤이 있었다.나중에 성령께서 깨우침을 주셔서 알게된사실은 주님을 마치 자기회사 사장님과 같이 취급했던 자기를 보게되었더란다.뭔이야기냐하면 영업을 하러 외출을 나갈적에는 사장님과...  
59 (릴레이) 홍장근형제님! 충무로모임의 사랑의 마음을 받아주실래요? 6 file
황예령
447   2011-12-23
 
58 (릴레이)메리크리스마스 홍장근입니다. 이상윤형제님 나오세요~ ㅎ 4 file
홍장근
786   2011-12-23
 
57 마굿간 3
김용턱
320   2011-12-25
오늘 주일설교중의 말씀중에서,,,,, 예수님께서 마굿간에 태어나셨다는 걸 적어도 예수믿는 사람중에 모르는사람은 없다.그런데 그지저분한 마굿간이 우리마음과같다고 ,,,,그렇게 지저분한 곳임에도 주님이 오셨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생각하자고 하셨다.. 지...  
56 (릴레이) 홍장근 형제님 감사. 고동수 형제님 나오세요. 5
이상윤
3471   2011-12-26
충무로와 나 충무로는 우리 회사에서 거리가 멉니다. 월요일 목요일 마다 차를 타고 3명이서 충무로를 향합니다. 차안에서 회사얘기와 가족얘기 모임얘기등 많으 이야기를 하면서 가죠. 갈때는 참 답답한 마음으로 갈때가 많지만 모임에 도착하고 집에 돌아갈...  
55 자기무덤 4
김용턱
386   2011-12-29
어느고을에 어떤사람이 무덤앞에서 천막을 치고 무덤을 지키고 있었다.지나가던 다른 마을 사람이 이를 이상하게보고 물어 보았다.뉘무덤인데 이렇게 천막까지 치고 지키슈?하면서 그러자 무덤을 지키던 사람이 대답하기를 '제 무덤입니다.'하고 대답하니 뭔말...  
54 (릴레이) 이상윤 형제님! 감사합니다.^^ 김우원 형제님 받으셔요!^^ 3
고동수
543   2011-12-30
안녕하세요! BBB 충무로 모임의 고동수 형제 입니다.^^ 폭풍 납품과 종무식도 끝이나고 집에와서 잠깐 기절한뒤에 이제 좀 짬을내어 글을 남깁니다. (죄송해요 릴레이 주자가 좀 늦었습니다.) 6월 말일에 한국에 와서 패키지 사업부로 발령받고 벌써 반년이 휘...  
53 2011년을 보내며...(동영상) 3
이상윤
300   2012-01-02
 
52 고동수 형제님 고맙습니다. 전진영자매님 받으세요 ! 4
우원
636   2012-01-02
진리안에서 동녁자로 함께한 전진영자매님 ! 지난번 간단하게나마 전화로 안부를 묻는데 왜이리 마음이 짠하고 징한지요, 전라북도 익산으로 거처를 옮기전까지 같은순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을 나눌때, 자매님을 통해서 힘을 얻고 격려가 되었읍니다. 인천 송...  
51 아름다운 사람 4
진창배
287   2012-01-03
털레털레 휘적휘적 경쾌하게 걸어간다 뛰기도 한다 그래봐야 신호등 누구일까 어딜 저렇게 서둘러서 가는걸까 가만, 어디서 많이 본듯한 뒷모습 아! 갑자기 반가움이 솟는다. 뛰어가 얼굴을 확인한다. 눈에 익은 예쁜 얼굴이 확 눈에 들어온다 교회가 코 앞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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