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BB 사당모임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 시 간 : 매주 월요일 저녁 7:30 ∼ 9:30   ● 장 소 : 광석교회 3층(4호선 사당역 11번출구)  ††

글 수 960
번호
제목
글쓴이
860 11월 21일 새지갑
이형구
199   2012-11-21
오늘 새지갑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참 좋았습니다 지갑이 조금 낡기는 했지만 아직은 쓸만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그안에 돈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좋았나 봅니다 다른 사람을 부요케 하는 지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갑이 열리는 기적이 저에게있었으면 ...  
859 11월 22일 버스 파업
이형구
3724   2012-11-22
아침교제가 있어서일찍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버스가 운행을 중단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차를 가지고 출근을 했습니다 전국에 있는 모든 버스가 운행을 중단한다고 했다가 6:20분이 되니까 다시 재개를 했다고 하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을...  
858 11월 23일 딱딱한 떡
이형구
585   2012-11-23
얼마전에 추수를 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볍씨를 골라서 모내기전에 약간의 오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찹쌀과 맵쌀이 적정비율로 섞여있는 것을 나중에 발견했습니다 이미 논에는 혼합이 된 벼가 자라고 있었습니다 결국 추수를 해보니까 ...  
857 11월 27일 교육
이형구
161   2012-11-27
딱딱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심리학 교수의 강의를 3일동안 들어야 합니다 사람의 심리가 어디에서 출발을 했는지 부터 그것을 비지니스에 어떻게 연결할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들으면서 사람들에 대해서 분석하면 분석할 수록 죄...  
856 11/26(월) 출석현황입니다. 1 file
운영자
159   2012-11-27
 
855 11월 29일 브라우니
이형구
184   2012-11-29
어제 집에서 아내와 같이 브라우니를 만들었습니다 뭐 그리 복잡하지 않은 레시피였습니다 중력분 100g 설탕100g , 계란, 초코릿가루, 호두, .... 30분정도 오븐에 있었더니 새로운 브라우니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야기 했습니다 '브라우니 물어' 저희집 브라...  
854 11월30일 롯데리아
이형구
437   2012-11-30
오늘 아침에 롯데리아에서 교제를 했습니다 롯데리아는 24시간 운영을 하기 때문에 교제하기 좋았습니다 아침 매뉴도 좋았습니다 가격도 3,500원으로 저렴했습니다 좋은 곳을 발견해서 기분좋았습니다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교제를 위해서 수년전에...  
853 12월 3일 겨울비
이형구
205   2012-12-03
밖에 겨울 비가 오고 있습니다 최근에 저는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 득음" 이라고 하는 개념입니다 소리를 그동안 높여서 말을 했고 그리고 노래도 그렇게 했습니다 최근에 노래를 작게 하는데 제 가슴에서 울리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그 소리가 ...  
852 12월 4일 2G 1
이형구
165   2012-12-04
요즘 저에게 고민이 있습니다 핸드폰을 3년전에 스마트폰이 처음 들어왔을대 구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3년동안 사용을하고 나니 느끼는 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세상이 참 편해졌습니다 버스가 어디에 있는지도 확인하고 어느길이 막히는지도 볼 수있고 듣고 싶은...  
851 12월 6일 개그콘서트 '정여사'
이형구
590   2012-12-06
어제 집에 갔더니 난리가 났습니다 12월 13일에 발표하는 학예회에 축복이가 준비하는 촌극이 발단이 되었습니다 오래전부터 딸아이는 개그콘서트를 소재로 촌극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정여사 역할이 메인이고 딸은 조연급이었습니다 친구와 역할을 나누어서 ...  
850 3월24일 손길
이형구
31   2016-03-24
롬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1.나의버전:모든 만물에는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투영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  
849 12월 7일 PT
이형구
176   2012-12-07
오늘 아침부터 PT가 있는 날입니다 어제 밤 늦게까지 고생하고 들어간 동료들이 보낸 메일을 보니까 새벽 4:30분에 보냈습니다 그리고 들어가서 잠깐 눈 부치고 나오는 것입니다 피곤한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2등은 필요없는 PT의 세계에서 1등이 되고자 노력...  
848 12월 8일 밤기도
이형구
500   201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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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12월10일 화해
이형구
162   2012-12-10
어제 저희 부부는 다른 가정과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제는 '부부간의 소통'이였습니다 서로가 소통이 되지 않고 서로에게 해주는 것이 별로 없는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느냐를 놓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한 가정을 위해서 집중적으로기도하...  
846 12월 11일 이가탄 기도
이형구
451   2012-12-11
이가탄 광고를 보면 cm송이 재미있습니다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아주 이해하기 좋은 광고cm입니다 우리의 기도를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이가탄 기도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대부분의 기도가 먹고, 자고, 입고,에 해당되는 기도라는 것이지요 절대로 ...  
845 12월 18일 내년 계획 1
이형구
183   2012-12-18
‘늦었다고 생각할 때 그때가 늦은 겁니다’-박명수 우리는 반전을 기대하곤 합니다 그래서 ‘시작이 반이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가 봅니다 세상에서 반전이라고 하는 것은 쉽게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엇인가가 일정한...  
844 12월 20일 새로운 생각
이형구
165   2012-12-20
어제 까지 저는 정치가 우리나라의 삶을 변화시킬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지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제 정신을 차리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희 교회에 새로운 리더쉽을 모십니다 기도하고 있습니...  
843 12월 21일 대화
이형구
150   2012-12-21
'할 이야기가 있고 안 할 이야기가 있지~~~!" 이런 이야기를 가끔 듣는다 어떤 이야기는 할 이야기 이고 어떤 이야기는 못할 이야기인가? 어제 직원과 이야기를 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말이 많은 나는 말수가 적은 직원이 부러웠고 그 직원은 제가...  
842 12월 24일 겨울여행
이형구
300   2012-12-24
지난 토요일과 주일에 걸쳐서 겨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큰 준비를 하고 떠난 여행이 아니기 때문에 가볍게 다녀왔습니다 양평은 참 많이 정감이 가는 도시입니다 해장국으로 유명하고 한우로 유명한 동네입니다 그래서 그 동네에서 잘 하는 것을 먹고 왔습니다...  
841 12월 26일 장염
이형구
197   2012-12-26
유행에 민감한 딸을 두고 있습니다 딸은 최근에 아이들 사이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장염에 걸려서 어제 내내 병원에 있었습니다 장염은 장내에 침투한 바이러스와 몸이 싸우는 것입니다 제가 지난 주말에 장염에 걸려서 경험을 했습니다 저는 지켜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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