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신앙서적 공유합시다 6 file
진창배
1925   2012-02-10
90 부산지역 사투리 배워볼란교? 4
진창배
4583   2011-11-14
만다 그라노? 만다꼬? "왜 그래?", "그럴 필요가 있을까?", "쓸데없는 짓 한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영어로는 "What's up?", "What's going on?"으로 번역될 수 있겠다. 화들짝 놀란 척, 걱정하는 척 하며 안면을 약간 찡그리거나 목소리를 귀엽게 질질 ...  
89 "나도 한마디 릴레이" 게시 안내 1
윤주용
475   2011-11-20
초겨울 길목 시린 바람에 옷깃을 여미고 , 지난겨울 잘 정리해서 넣어둔 옷장에 두툼한 잠바를 꺼내봅니다. 한해도 이제 한달남짓! 오랫동안 모임에 나오지 못한 지체들도 잘 지내는지...궁금해집니다. 모임에 지체들간 상호소통 제고와 서로에 대한 관심과 관...  
88 "나도 한미디 릴레이 : 오태진형제님 받으세요!" 1
윤주용
539   2011-11-20
2주간 인가요? 모임에서 못 뵈었네요. 형제님이 야근을 하고 있을까? 오늘 숙직이라던데.. 모임을 마치고 지나가는 중구청에 불켜진 사무실에 생각이 까치가 여린 나뭇가지에 올라 앉듯, 잠깐 머뭄니다.. 착하고 성실한 형제님! 이시죠! 세상이 착하지 못해서 ...  
87 모두 참여해 봅시다 - 4탄(휴대폰) 20
진창배
547   2011-11-21
3탄 "비전이란"에 많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탄 역시 뜻깊고 아름다운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 비바람이 불어도 전진하게 하는 힘이다 * 아름다운 나라를 건설하는 것이다 * 비그리스도인이 전능하신 주님을 만나 가치있는 소망을 품고 실천하는 것이다...  
86 무언극 3
진창배
846   2011-11-22
유명한 무언극 "Everything"입니다. 예수님의 구원과 부요함을 경험한 제자가 일시적으로 세상의 여러가지 유혹에 넘어가 방황하지만 예수님의 치유와 회복을 통해 다시 주님과의 교제와 사명으로 나아가는 감동적인 드라마입니다. 12월에 있을 4지구 순장모...  
85 '나도 한마디 릴레이' 다음주자는 유병일 형제님이세요! ^^ . 4
오태진
466   2011-11-22
릴레이 바톤을 넘겨주신 윤주용 형제님, 감사해요!^^ 형제님 보내주신 사랑에.. 제 영혼이 맑게 깨어나는 느낌이에요. 저의 멘토이신 형제님께 감사드리며.. 릴레이 바톤 이어갑니다. 우선, 저의 근황은.. 얼마 전.. 한강을 따라서 자전거타고 팔당에서 충주까...  
84 나도 한마디 릴레이 세번째 주인공 주정규형제님을 소개합니다. 5
유병일
577   2011-11-23
 빧빧이 세운 머리카락을 화분의 한부분에 사진을 찍어 뽀샾해도 가장 잘 어울리며 어딘가 부족해도 보이지만 알고 보면 속도 알찬 멋쟁이 디자이너 겸 사업가 주정규형제님!!! 2011년 11월 말쯤 그리고 마흔 중반쯤에 당신을 축복하고 싶습니다. 연령대가 ...  
83 감사합니다!! 4
유병일
361   2011-11-24
“범사에 감사하라” 왜? 실제로 뇌가…[중앙일보] 입력 2011.11.24 09:55 / 수정 2011.11.24 10:43 화나고 스트레스 날 때 감사하면 뇌를 reset(재설정)하는 효과 감사는 두려움 없애고, 적극적이며, 열정적이고, 다른 사람과 교감 활발하게 해 마치 승리에 도...  
82 늦었습니다. 5번 타자는 너무 아름다운 이재인 고객님이십니다. 8
다니엘주
511   2011-11-25
bbb 원로순원 주정규입니다. 씨~ ~일데없이 이런 올무를 놓아 경건한(폐쇄된) 삶을 사는 저에게 노출(?)하는 불편함을 허락하신 유병일형제님께 심심한 유감(?)을 표합니다. .... 왜 접니까? 충무로주변을 맴돌며 방황하는 다른 백성들도 많은데... 이틀전에 '...  
81 나도 한마디 릴레이 "사랑스러운 자매^^ 김정숙자매님 받으세요~" 5
이재인
591   2011-11-27
아... 릴레이 바톤을 받는 기분이 이런거구나... 한참있다 제 차례가 올 줄 알았는데 넘 빨리 왔네요^^ 주정규 형제님께 바톤을 이어받은 이재인 자매입니다. "나도 한마디 릴레이"를 통해서 지체들의 근황과 생각을 알아 가는 시간이 참 즐겁고 소중합니다. ...  
80 초딩들 시험지 빵터짐! 8 file
이상윤
523   2011-11-28
 
79 사랑스런ㅋㅋ김정숙입니다^^- 그리고 듬직한 김용덕 형제님 받아주세요 6
정 수기
508   2011-11-28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신명기28장2절.6절 안녕하세요? 일년에 두어번 보는 묵은 회원 김정...  
78 휴대폰이란, 김용덕 6
똘비형
393   2011-11-30
늦게나마 참석합니다.그리고 아직도 어떻게 글을 써야할지 어렵네요.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니라 사람의 행위가 자기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잠언 16장 1~2 요즘 저희집에서 잠...  
77 안구 정화 하세요. 흐뭇 1 file
이상윤
1274   2011-11-30
 
76 턱입니다.저의 다음 번은 명현수 형제입니다. 9
똘비형
489   2011-11-30
요즘,개콘의 애정남을 보면서 현수형과도 뭔가(?)를 정리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같이 성장한 영락교회 계보로는 저보다 하나위고 형이 3수를 해서 재수를 한 제 후배들과는 동기이고.... 말을 놓자니 좀 그렇고....ㅎ ㅎ 어쨌든 계속적인 교제 가운데 알...  
75 모두 참여해 봅시다 - 5탄(감사) 16
진창배
361   2011-12-01
계속해서 "모두 참여해봅시다"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탄(예배) 13개, 2탄(말씀) 14개, 3탄(비전) 15개, 4탄(휴대폰) 19개로 댓글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 참 좋습니다. 앞으로도 댓글수와 함께 참여인원도 계속 늘어나기를 바랍니다. 4탄 주제인 "...  
74 까페를 이용할때 닉네임보다 이름을 써주세요 2
황예령
397   2011-12-01
샬롬! 12월의 첫날입니다. 해피한 한달과 한해를 잘 마무리 하시고 바랍니다. 까페를 이용하실때는 닉네임을 사용하지 마시고 이름을 사용해주세요 그리고 꼭 등업요청 문자(010-2253-9491 황예령)로 주셔야 빠르게 등업해드릴수 있습니다. 용덕형제님 등업해...  
73 Fr.명현수 To.양금미 자매님 9 9
명현수
966   2011-12-02
양!처럼 온순하고 금!과 같이 정결하며 미!소가 아름다운 양금미 자매님... 조용한 이라기 보다는 조근조근한 말이지만 그것으로 사람과 분위기를 휘어잡는 놀라운 은사를 지니신 분. 생각과 마음의 모든 것을 읽을 것만 같은 그 눈빛... 그래서 오랫동안 눈을...  
72 다음을 잇는 싸람 김혜숙 자매님~~~ 받아주세요~~ 6
bluesky
549   2011-12-06
며칠전 비가 내리던 날 도시의 빌딩숲에 요새처럼 들어앉아 겨울인 줄도 모르고 아직 남아있는 단풍이 그 매혹적인 빛을 발하며 화강암의 반질거리는 보도위에 떨어져 문풍지에 발라 놓은 것처럼 자연스럽게 디자인이 된 거리에 생각할 새도없이 감탄사가 나...  
71 영성일기(?) 7
김용턱
805   2011-12-06
턱입니다.제가 요즘 뭔 바람에 저멀리 복정역에 있는 선한목자 교회의 2개월 특별새벽기도회에 참석하고 있습니다.5시 시작이라 명동 저희집에서는 4시엔 기상해야 시간이 되기에 약간은 졸리지만(?) 유기성 목사님의 말씀이 그만한 댓가를 지불하기에 충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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