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6
번호
제목
글쓴이
26 앗싸!!잘 태어났어요, 수경자매~~~ 23
박덕순
1363   2010-09-27
오늘은 우리 모임의 "분위기 메이커" 수경자매님의 생일입니다. "수경자매, 그대의 생일을 감~~~축 드리옵니다~~~빰빠라빰, 빰!빰!빠~~~~" 제가 수경자매님을 쫌~~~아주 쫌~~알지요.^^ 우리들의 젊은 날은 거의 동고동락, 이심전심, 죽마고우,,, 아전인수(이...  
25 목동주부모임의 개원을 축복합니다.. 1 file
이기연
1365   2010-01-01
 
24 인생의 하프타임 즈음에... 12
배성연
1377   2010-09-17
저는 인생의 하프타임 즈음에 와 있습니다. 얼마의 하프인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그대들의 상상에 맡김) 그렇습니다. 인생의 하프타임 즈음을 먼저 알리는 것은 이 수 십년 묵은 몸이었습니다. 오늘은 추석 긴 연휴가 시작되는 날이라 쓸 돈도 필요하고 해...  
23 9월 17일 수경순장님 생일입니다 4
서경아
1378   2011-09-17
풍성한 가을에 태어나신 ~~ 순장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진심으로 축하드립다. ♬ 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 ♪♪ 축복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22 김혜숙 자매님의 생일을 최고로 축하!! 5
박덕순
1380   2010-01-27
당신은 하나님의 언약 안에 있는 축복의 통로~ 당신을 통하여서 열방이 주께 돌아오게 되리~~~~ 몇 살이라 '딱' 꼬집어 말해줄 수는 없지만 김혜숙 자매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언제나 포근하게, 다가 가고 기댈 수 있는 사람. 이웃집 언니처럼, 어떤 말을 ...  
21 죽음은 아름다운 세상으로 가기 위한 하나의 과정... 2
배성연
1395   2012-01-31
오늘은 강영우박사에 대해 짧은 단상해봅니다. 작년 12월 말에 신문을 뒤적이다가 한 달 남짓 남은 시한부 삶을 살고 있는 강영우 박사의 기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삶의 종착역에서 그동안 함께 했던 지인들에게 마지막 인사의 이메일을 보내며 삷을 ...  
20 칭찬 릴레이 시번째 ㅡ 차정아 15
이수경
1441   2010-09-18
차정아 자매님을 칭찬합니다 정아자매님은 그 선한눈매에서 보이듯이 마음이 아주곱고 따뜻한 자매입니다 남의 어려움을 그냥 지나쳐 버리는 적이없고 항상 같이 아파하고 도와주는 자매이지요 남을 먼저 배려하고 섬기고 권면의 말도 잘 경청해서 듣는 지혜로...  
19 춤추는 복음의 바다를 꿈꾸며 4
박덕순
1456   2012-01-03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다 내가 빚진 자라" 한 번도 복음에 대해 빚진 자라고 생각해 본 적...거의 없다. 아니 오히려 복음의 채권자로서 은혜 입은 것만 누린 채 살아왔다. 전자제품을 살 때 조차 나는 딱 잘라 일시불이다. ...  
18 이사를 마치고,,, 7
김혜숙
1503   2012-03-14
그동안 나의 장막을 위해 기도해주신 자매님들에게 컴을 통해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저는 오랫동안 집문제를 놓고 기도 했었습니다 그전에 살았던집은 너무나 살기가 힘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동네비둘기가 모두 우리집 창문가에 모여 항시 대기상태였구요~~~...  
17 물 위를 걷는 여자 1
박덕순
1517   2011-08-10
 지난 주말 휴가지에서 남편과 나눴던 말씀 묵상 중.... 남편은 물위를 걸었던 베드로를 보며 제 아픈 허리를 치유해주셨던 주님의 은혜가 생각난다고 했습니다. 저도 다시한번 그날의 감동을 떠올릴 수 있어 참 감사했습니다. 수술하지 않고는 절대 나을 수 ...  
16 mbti자료 올립니다 1 file
현숙한여인
1528   2010-05-25
 
15 칭찬 릴레이 다섯번째~ 박덕순자매 20
배성연
1549   2010-10-04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한 전사를 보내셨습니다. (미달이 천사편에선 하나님이 깨달으라고 내려 보내셨음) 그 전사! 이제 막 지옥을 평정하고 돌아온 듯한, 세상 모든 죄악을 응징하고도 또 남은 사명으로 고뇌와 우수에 찬 눈빛으로 처음 만나는 ,연약한 ,저를 ...  
14 눈먼 사랑을 위하여 1
박덕순
1665   2010-02-18
어디선가 오래된 사진 하나가 나왔다. 갓 돌이된 딸 아이를 안고 정원 앞에서 찍은 사진이었다. 내가 봐도 청순하고 예쁘다. (정말~~~임) 딸아이가 신기하 듯 말을 건넨다. "우와~ 엄마 이때는 참 날씬하고 예뻤네?^^" 그러게.....어찌 이리 됐을까? 우리집에...  
13 킬로만자로의 표범 4 1
박덕순
1693   2011-09-02
개강 후 첫 순장모임 지난학기에 함께 공부했던 바울의 로마서를 행여 잊었을까 대리뷰를 마치고 잠시 숨을 돌리려던 차...아찔한 현기증과 더불어 가빠진 호흡 그 전날도 어지러움증이 있어 몸 컨디션이 영 안 좋았는데 아직 회복이 되지 못한 모양이다. 그...  
12 텅빈 화분 4
이수경
1725   2011-02-26
너무 오래간만에 맛보는 따뜻함 때문에 요즘은 기분이 참 좋습니다 따뜻한 봄 기운도 느끼고 주말에 맛있는 것도 해 먹을 겸 해서 모처럼 재래시장을 갔습니다 시장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이것 저것 한가득 사서 돌아오는 저의 마음은 충만함 ( ? ) 으로 가득 ...  
11 남편의 마음을 찍어 보여준 카메라. 1
배성연
1730   2011-08-22
이제는 고백해야 할 것 같습니다!!! 7월 초에 떠난 순장 리트릿에서 제가 아끼고 아끼던 카메라를 잃어 버렸습니다. 이제는 기억력 장애까지 왔는지 펜션에서 떠나던 아침에 만지작 거리던 기억을 뒤로 그 뒤론 전혀 기억나지 않는 기억 상실증이 왔더랬습니다...  
10 새해에는 이름에 걸맞는 사람으로. 6
배성연
1756   2012-01-17
새해에는 몇 가지 다짐한 것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홈피를 안방처럼 드나들자" 라는 것이었는데 잘 안됩니다. 워낙 컴하고 친하지 않고 스마트이 손에 쥐어지자 간편한 맛에 스마트폰족이 돼 버려 진중이 앉아 노트북을 켜고 홈피에 글 올리기는 멀어...  
9 청춘! 이는 듣기만 하여도 가슴 설레는 말 2
박덕순
1901   2010-10-21
찬 바람이 불더니 뼈마디가 욱신거리면서 뭔지모를 저조한 컨디션이 계속 되었다. 감기려니 했는데 오래 간다. 잠을 자도 개운치 않고 책을 읽어도 계속 같은 곳을 읽고 있다. 아...뭐지? 이 꺼지는 듯한 기분. 그런데 이제 몸이 갈 나이가 됐다고 한다. 하나...  
8 그리아니하실지라도.. 5
배성연
2083   2010-10-10
새벽 미명 무렵, 집을 출발했습니다. 오늘은 현선이 수시 2차 실기 시험이 있는 날입니다. 며칠을 제대로 자지 못한 탓에 어제 일찍 잠이 들어 눈 떠 보니 새벽 한 시였습니다. 모든 식구가 잠이 든 고즈넉한 새벽이었지만 마음이 분주했습니다. 오늘 필요한 ...  
7 주님을 사랑해야 할 수많은 까닭 file
요나난(박정자)
2133   20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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