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9
번호
제목
글쓴이
279 고백
김재학
470   2010-11-25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안평도 사건으로 조금은 마음들이 어수선 한 것 같습니다. 창원에서 아들이 전화가 오고 서산에 있는 딸이 전화가 왔습니다 서울은 좀 어때 아빠는 어떤데 그래서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하나 하나의 사...  
278 고3을 정리하며
김재학
618   2010-12-06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제가 그동안 문안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약2주동안 우리가 ㅈ님안에 온전히 거한다는 것에 대해서 여러가지로 생각하는 시간들이 였습니다 제가 메일을 보내지 못하니 아들이 고3을 정리하며 라...  
277 전쟁
김재학
528   2010-12-07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평안하시죠 지키기 힘들겠지만 평안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 여러가지 상황들이 변한다는 것은 참 힘든 일입니다 어떤 사람은 직장을 옮겨야 하고 어떤 사람은 명퇴를 당하고 어떤 사람은 명퇴...  
276 인내
김재학
439   2010-12-08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평안은 분명 내속에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님을 느낍니다 어느덧 평안이 없어질 때 분명 무언가를 다시 생각 해야 할 때 이기도 합니다 인//내라는 단어 “괴로움이나 어려움을 참고 견딤.” 참고 견디는...  
275 북박이
김재학
1145   2010-12-13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 들어 저의 아침의 시간들을 앗아 가는 일들이 발생했습니다 더욱 경성하지 않으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이사 건으로 여러 가지를 생각중인데 북박이 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북박...  
274 자기중심
김재학
2933   2010-12-15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서울의 날씨는 영하10도로 손이 시리고 귀가 조금은 떨어질 것 같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요 몇일 다시금 통풍이 찾아와서 잠을 잘 이루지 못했습니다 한시간 마다 깨어서 아픈 다리를 만...  
273 채워주심
김재학
757   2010-12-16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평안하시죠 추운 겨울날 더욱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날입니다 얼마전 참 가슴벅찬 선물을 받았습니다 많이 교제하지 못했지만 그냥 메일로 안부만 물어본 집사님이셨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저희 어머니 생각이 난다면서 ...  
272 통증
김재학
497   2010-12-17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은 통증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봅니다 통풍으로 밤새 통증이 몰려 올때면 아~~ 이 발 하나를 잘라 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할 때가 많습니다. 이렇게 통증은 견디기 힘들고 어렵고 내 마음대로 벗어...  
271 창원을 떠나며
김재학
684   2010-12-20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그동안 약6년간 살던 창원을 12월27일 떠나게 되었습니다 아쉽지만 그동안 월말 부부로 지낸 2년간의 시간을 마치고 다시금 가족이 모여서 새둥지를 틀게 됩니다. 집사람이 창원을 떠나며 글을 쓴 것입니다 ß---...  
270 우리 가운데
김재학
560   2010-12-23
안녕하세요 ㅈ님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우리가운데 평안을 구하는 것 많큼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 이 평안은 세상이 줄수 없는 평안이므로 들어가며 나가며 항상 구해야 할 것 입니다 오늘 묵//상을 보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그런데 이...  
269 내려오심
김재학
591   2010-12-24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내일이면 온세계가 축제의 분위기로 들어섭니다 참 기쁜일입니다 ㅈ님을 아는 사람이든 알지 못하는 사람이든 간에 그 분을 축..복한다는 것은 그러나 진정한 기쁨은 소수에게만 찾아오는 것이 아쉽기...  
268 결국승리
김재학
560   2010-12-30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여러분의 기..도 덕분에 무사히 보금자리를 경남 창원에서 경기도 산본으로 옮겼습니다 감사할 일입니다 누구나 보금자리를 옮기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데 그래도 그 길 가운데 인도하심이 있다고 생...  
267 교만
김재학
677   2010-12-31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오늘 서울의 날씨는 영하12도 정도 날씨의 쌀쌀함 속에서도 따뜻함을 느낄수 있는 계절입니다 감사할 일입니다 우리가 어떠한 상황속에서 그 감사를 잃어 버리면 모든 것이 무너질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것에 그...  
266 난로 1 file
김재학
549   2011-01-03
 
265 김희준순장님 섬김의 수고 감사..김재학순장님 섬김의 새 리더쉽 기대..!! file
강필구
717   2011-01-03
 
264 뜻을 정하여
김재학
899   2011-01-04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모든일을 하기 전에 모든 계획을 수립하기전에 뜻을 정한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부분이 됩니다 뜻은 일종의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과 저는 올해를 시작할 때 어떤 뜻을 정하셨습니까? 뜻을 네이...  
263 뜻을 정한다는 것은
김재학
727   2011-01-05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요 요즘은 참 재미있는 일이 많이 생깁니다 옛날에는 떨어져 살다 보니 부디칠 일이 없었는데 같이 살다보니 여러가지 생각과 마음이 달라서 가슴한쪽이 서운할때가 많습니다 이것도 ㅈ님안에서 회^^개하...  
262 뜻을 정한 뒤에
김재학
10483   2011-01-07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뜻을 정한 뒤에 무슨일이 일어 날까 단지 뜻만 정하고 그 뒤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 뜻은 무슨의미가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나도 그동안 참 많은 세월을 그렇게 보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  
261 피하기만 했던
김재학
559   2011-01-11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다시금 서울에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예년에 비해서 눈이 조금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 요즘들어 다/니/엘에 대해서 묵상을 하다보니 이런점을 더욱 생각하게 합니다 2장에 보면 느부갓네살이 그 꿈을...  
260 나를 떠나서는
김재학
649   2011-01-13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 감사할 일이 많습니다 얼마전 눈길의 고속도로 커브길에서 차가 미끌어져 도로지지대벽을 박고 차가 멈추어 섰는데 다행이 뒤차가 오지 않아 감사 어제는 신규제품에 인증절차에 에러가 발생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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