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신앙서적 공유합시다 6 file
진창배
1925   2012-02-10
110 따듯한 사랑, 고맙습니다 2
진창배
805   2011-05-09
백수를 누리시라던 자손들의 마음을 받아 주시지 않고 장모님은 88세를 일기로 훌쩍 우리 곁을 떠나가셨습니다. 어머님, 할머님 부르며 할 바를 몰라 하던 우리들에게 따뜻한 정을 주셔서 무사히 장례절차를 마칠 수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 보답하는 마음으로...  
109 첫번째 겨자씨 이야기 1 file
황예령
1599   2011-05-09
 
108 두번째 겨자씨 이야기 file
황예령
1269   2011-05-09
 
107 다음을 잇는 싸람 김혜숙 자매님~~~ 받아주세요~~ 6
bluesky
549   2011-12-06
며칠전 비가 내리던 날 도시의 빌딩숲에 요새처럼 들어앉아 겨울인 줄도 모르고 아직 남아있는 단풍이 그 매혹적인 빛을 발하며 화강암의 반질거리는 보도위에 떨어져 문풍지에 발라 놓은 것처럼 자연스럽게 디자인이 된 거리에 생각할 새도없이 감탄사가 나...  
106 찬양 소개 - "내 삶 드리리" 3
진창배
1233   2011-06-21
내 삶 드리리 words & music by 박은미 소망없는 내 삶에 새생명 허락하신 날향한 주님의 은혜 놀라운 주님의 사랑 삶의 문제 힘겨워 눈물만 드릴 때도 날 안아주시는 주님 한없는 주님의 사랑 나 찬양하네 나의 믿음 주께 드려 나의 삶이 주를 향해 내 유...  
105 치킨 전문가를 찾습니다...
명현수
4317   2011-05-18
1월 말에 다녀온 타지키스탄에 계신 '선생님'(이라고 불러야 합니다.)께서 어제 전화가 왔습니다. 현지에서 비즈니스 사역을 하시기 위해 이번에 다른 선생님과 '치킨집'을 해보고자 하신다고요. 의뢰하신 내용은, 1. 닭을 맛있게 튀기는 법. 2. 소스 제조법 3...  
104 세번째 겨자씨 이야기 file
황예령
1043   2011-05-17
 
103 노방 전도 가운데 은혜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4
이재인
1098   2011-06-26
비 오는 토요일 아침 9시 30분 까지 서울대 병원 로비에 모이는 것은 결코 싶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입니다. 전도 하기에 너무 이른 시간아닌가?? 토욜 좀 더 자고 싶은데 출근 하는 날 하고 똑 같이 일어 나야 하다니... 더구나 비도 내리는데 왠 만하면 안 갔...  
102 함께 나누고 싶은 찬양 올립니다. 2 file
꿈돌이
730   2011-06-28
 
101 수련회비 입금계좌 우리 1002-144-693820 1
이상윤
797   2011-08-08
수련회가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회비들을 아직 안내셔서 그런가 수련회에 대한 마음들이 별로 안보이는거 같아요. 이번주부터 빡세게 수련회비 한번 내시죠? 회비는 입금하셔도 되고 당일날 주셔도 됩니다. 가능한 가기전에 다 내시면 편리할것 같습니다. ...  
100 변화의 시작 3
윤주용
793   2011-07-13
어느 미국 시골마을에 허약한 사람이 한명 살고 있었답니다. 그는 몸이 너무 허약해서 하나님께 기도했다고 합니다. 몸이 튼튼해질 수 있도록...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집앞의 바위를 매일 밀어라!" 이 사람은 매일마다 집앞에 있는 큰돌을 밀고 또 밀...  
99 주의 요망!!!(안철수 연구소에서 퍼왔음)
이상윤
893   2011-07-29
(긴급속보 1) "Black in the White House" 이라고 명칭이 붙은 첨무물 "올림픽 성화"를 click하는 순간부터 여러분들의 Computer Hard Disk C의 데이터 전부가 타버린답니다. 이 첨부물이 들어오는데, 대개가 여러분들의 Email contact list애 있는 사람 중의 ...  
98 교계의 큰별 하용조 목사님 별세 소식 3
이상윤
3503   2011-08-02
[쿠키 문화] 하용조 온누리교회 담임목사가 2일 오전 8시40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향년 65세로 별세했다. 지난 1일 새벽 뇌출혈로 쓰러져 수술을 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하 목사는 1946년 평남 진남포 출생으로 건국대와 장로회신학대...  
97 예은이가 벌써 첫돌이 되었습니다. 3 file
허재원
958   2011-08-16
 
96 8월 22일 모임 간식 준비했습니다. 2
허재원
821   2011-08-22
예은이 첫생일 감사 떡 준비했습니다. 오셔서 맛있게 드세요 ^^  
95 오늘 큐티한거 짧게 나누어요. 4
꿈돌이
605   2011-08-23
마 20:29~34 맹인 두 사람이 소리질러 지나가는 예수님을 불렀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잠잠하라 말렸지만 그들은 더욱 소리질렀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 그들을 돌아보십니다. 절박하게 예수님을 찾는 부르짖음에 주님께서 응답하셨습니다. 만나주시고 고쳐주신...  
94 파송예배를 마치며....감사드립니다*^^* 3 file
황미경
680   2011-09-19
 
93 신년 금식기도회 참석후기 4
진창배
379   2012-01-10
이번 금식기도회에서는 어떤 은혜가 있었을까? 많은 날들이 지나가도 남아있을 은혜는 무엇일까? 참석후 계속 생각해오다가 며칠이 지나자 이제 정리해본다. 이번 기도회에서는 그 어느 해보다 몸도 마음도 평안했다. 은혜를 꼭 받아야한다는 강박관념도, 울부...  
92 우리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었다는 것은 참 감사한 일 입니다. 2
이재인
612   2011-09-04
노방 전도는 항상 두려움과 기대가 함께 하는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성령충만 하지 못할때는 전도현장을 피하고 싶기도 하고 참여 하면서도 왠지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금요일 부터 기도를 충분히 하고 노방 전도에 참여해야 하는데... 하는 마음과 병원 전...  
91 다리 예화 강의 동영상 (양금미) 1번
이상윤
623   201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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