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신앙서적 공유합시다 6 file
진창배
1925   2012-02-10
110 변화의 시작 3
윤주용
793   2011-07-13
어느 미국 시골마을에 허약한 사람이 한명 살고 있었답니다. 그는 몸이 너무 허약해서 하나님께 기도했다고 합니다. 몸이 튼튼해질 수 있도록...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집앞의 바위를 매일 밀어라!" 이 사람은 매일마다 집앞에 있는 큰돌을 밀고 또 밀...  
109 주의 요망!!!(안철수 연구소에서 퍼왔음)
이상윤
893   2011-07-29
(긴급속보 1) "Black in the White House" 이라고 명칭이 붙은 첨무물 "올림픽 성화"를 click하는 순간부터 여러분들의 Computer Hard Disk C의 데이터 전부가 타버린답니다. 이 첨부물이 들어오는데, 대개가 여러분들의 Email contact list애 있는 사람 중의 ...  
108 교계의 큰별 하용조 목사님 별세 소식 3
이상윤
3503   2011-08-02
[쿠키 문화] 하용조 온누리교회 담임목사가 2일 오전 8시40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향년 65세로 별세했다. 지난 1일 새벽 뇌출혈로 쓰러져 수술을 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하 목사는 1946년 평남 진남포 출생으로 건국대와 장로회신학대...  
107 수련회비 입금계좌 우리 1002-144-693820 1
이상윤
797   2011-08-08
수련회가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회비들을 아직 안내셔서 그런가 수련회에 대한 마음들이 별로 안보이는거 같아요. 이번주부터 빡세게 수련회비 한번 내시죠? 회비는 입금하셔도 되고 당일날 주셔도 됩니다. 가능한 가기전에 다 내시면 편리할것 같습니다. ...  
106 예은이가 벌써 첫돌이 되었습니다. 3 file
허재원
958   2011-08-16
 
105 8월 22일 모임 간식 준비했습니다. 2
허재원
821   2011-08-22
예은이 첫생일 감사 떡 준비했습니다. 오셔서 맛있게 드세요 ^^  
104 오늘 큐티한거 짧게 나누어요. 4
꿈돌이
605   2011-08-23
마 20:29~34 맹인 두 사람이 소리질러 지나가는 예수님을 불렀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잠잠하라 말렸지만 그들은 더욱 소리질렀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 그들을 돌아보십니다. 절박하게 예수님을 찾는 부르짖음에 주님께서 응답하셨습니다. 만나주시고 고쳐주신...  
103 우리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었다는 것은 참 감사한 일 입니다. 2
이재인
612   2011-09-04
노방 전도는 항상 두려움과 기대가 함께 하는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성령충만 하지 못할때는 전도현장을 피하고 싶기도 하고 참여 하면서도 왠지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금요일 부터 기도를 충분히 하고 노방 전도에 참여해야 하는데... 하는 마음과 병원 전...  
102 2011 9월 18일 황미경순장님 파송예배 특송소개 2 file
안소영
730   2011-09-16
 
101 인도자 방 권한 2
이상윤
705   2011-09-18
인도자 방 만들어 주셔서 감사. 수고 근데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들어가지건 의도와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점검해 주세요...  
100 파송예배를 마치며....감사드립니다*^^* 3 file
황미경
680   2011-09-19
 
99 마지막 인사드려요 5
진창배
4834   2011-10-11
그동안 죄송하고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여러분들 만나서 기쁘고 즐거웠는데... 짧은 만남이었지만..... 있는 동안의 설레임과 기쁨을 가슴에 가득 안고 떠납니다. 이젠....떠나야 할 것 같아서요... 올 여름만 해도 정말 행복했었는데.... 미움과, 행복했던 기...  
98 왠지 공감 되는 사진 ㅎㅎㅎ 1 file
이상윤
484   2011-10-14
 
97 모두 참여해 봅시다! - 1탄(예배) 13
진창배
712   2011-10-17
"예배" 란 무엇인가? 하나의 문장으로 댓글을 달아 봅시다. 재미있고 유익할 거에요. 참예배에 대한 생각이 확산되고 깊어질 거에요. 마감기간은 없어요.  
96 오늘 아침에! 9
꿈돌이
465   2011-10-19
오늘 아침, 출근하는 길에 전철안에서 모처럼 말씀암송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암송 구절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6:33)" 암송하면서 현재 내 삶에서 적용과 내 모습을 돌아보며 고민하...  
95 자주 만져주세요 5
진창배
553   2011-10-24
자주 만져주세요 (퍼온글) 1. 머리카락을 자주 빗으세요 머리카락을 자주 손가락으로 빗을수록 두피가 자극되어 머리도 맑아지게 되고, 머리카락도 잘 안빠지게 되며, 아울러 윤이 나서 좋습니다. 2. 눈을 자주 움직이세요 두 손을 비벼서 눈을 감싼 후 눈동...  
94 모두 참여해 봅시다! - 2탄(말씀) 14
진창배
653   2011-10-25
지난번 1탄 "예배란?"에 많이 참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장 아름답게 표현한 "꿈돌이"님에게 상금(문화상품권 1만원)을 드립니다. 이번 2탄에는 더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란?" 한 문장으로 댓글을 달아봅시다.  
93 왠지 공감되는 사진 2탄 2 file
이상윤
3878   2011-10-28
 
92 귀여운 공감 사진
이상윤
630   2011-11-02
직장인 일주일 아기 표정의 사진이 화제에요~ 정말 직장인이라면 공감을 안 할 수가 없는 사진인데요 직장인 일주일 표정 사진에는 실제 아기들의 표정이 직장인들의 일주일을 표현한 모습이 들어가 있어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아기들의 표정이 직장인들...  
91 모두 참여해 봅시다 - 3탄(비전) 15
진창배
617   2011-11-08
"모두 참여해 봅시다-2탄"에 1탄보다 더 많은 지체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Movement가 계속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몇가지 원칙을 정해보았습니다. 1) 월 2회씩 진행하겠습니다. 2) 12월부터는 매월 1일과 15일경에 <자유게시판>방에 주제를 올리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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