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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릴레이 -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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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영 | 1130 | | 2010-09-17 |
에~~ 저는 이수경 자매님을 칭찬합니다. 수경자매님은요.. 항상 웃는 얼굴로 모임에 오는 자매님들을 맞이해 줍니다. 너무 높지도..너무 낮지도 않은 적당한 톤으로 아주 자연스럽게 반겨 줍니다. 자연스럽다는 것은.. 그냥 한 번으로 나올 수 없는 것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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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하프타임 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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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연 | 1377 | | 2010-09-17 |
저는 인생의 하프타임 즈음에 와 있습니다. 얼마의 하프인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그대들의 상상에 맡김) 그렇습니다. 인생의 하프타임 즈음을 먼저 알리는 것은 이 수 십년 묵은 몸이었습니다. 오늘은 추석 긴 연휴가 시작되는 날이라 쓸 돈도 필요하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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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릴레이 시번째 ㅡ 차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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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 1441 | | 2010-09-18 |
차정아 자매님을 칭찬합니다 정아자매님은 그 선한눈매에서 보이듯이 마음이 아주곱고 따뜻한 자매입니다 남의 어려움을 그냥 지나쳐 버리는 적이없고 항상 같이 아파하고 도와주는 자매이지요 남을 먼저 배려하고 섬기고 권면의 말도 잘 경청해서 듣는 지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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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근혜대표의 사투리 유머.-기사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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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연 | 1114 | | 2010-09-18 |
시골 버스 정류장에서 할머니와 옆에 있던 외국인과의 대화랍니다. 할머니: 왔데이~ 외국인: 먼데이! 할머니:버스데이! 외국인:해피버스데이!! 할머니:마을버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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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한 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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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순 | 1292 | | 2010-09-17 |
순장모임 후 기도응답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이수경자매가 한 턱 쏘았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그러다가 국수로 유명한 "국수나무" 집을 갔다. 국수집이지만 메뉴가 다양하게(맛과 종류와 가격까지) 있는 퓨전 음식점이다. 자리에 앉자 마자 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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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이는 듣기만 하여도 가슴 설레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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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순 | 1901 | | 2010-10-21 |
찬 바람이 불더니 뼈마디가 욱신거리면서 뭔지모를 저조한 컨디션이 계속 되었다. 감기려니 했는데 오래 간다. 잠을 자도 개운치 않고 책을 읽어도 계속 같은 곳을 읽고 있다. 아...뭐지? 이 꺼지는 듯한 기분. 그런데 이제 몸이 갈 나이가 됐다고 한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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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에 띄운 한 통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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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연 | 2601 | | 2010-10-23 |
얼마 전 모방송사 예능 프로그램 중 "합창"을 다룬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방송을 보며 감동의 도가니에 빠졌고 지휘자 박칼린이라는 사람의 리더십에 집중했었고 많은 이야기들이 기사화됐었습니다. 유일하게 주말에 시청하는 몇 개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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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릴레이-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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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순 | 1027 | | 2010-09-14 |
"칭찬 릴레이의 완주를 소망하며 .......아멘!" 칭찬 릴레이 첫 주자 박덕순 자매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바라보는 대상은 목동주부모임의 귀염둥이 순장 "문주영자매님" 입니다. 주영자매님께 하실 말씀이 참 많다는 덕순 자매님, 무슨 말씀을 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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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맞추는 사람이 종이를 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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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순 | 1147 | | 2010-10-03 |
예배 드리기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목동 오거리에 있는 청국장집 "옥천집"에 갔다. 그 집에 가면 무얼 먹을까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먹을 게 별로 없기 때문이다. 그냥 청국장이다. 그야말로 강요된 청국장 집이다. 인테리어 역시 촌스럽기가 이루 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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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전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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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아 | 1010 | | 2010-11-25 |
얼마전 "어떻게 성경도 안읽느냐" 순장님의 질타에 뜨끔하여 그날로 돌아와서 열왕기를 읽었습니다 말씀을 읽는 동안 우상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이 전해져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저희 친정에 있는 우상들을 다 없애야 겠다는 용사같은 마음이 불끈 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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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릴레이-김미경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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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한여인 | 1108 | | 2010-11-24 |
사실 성이 김미경 자매님이신지 이미경 자매님이신지 잘 모르겠네요..죄송합니다. 김미경 자매님에 대해 아는 것이 많다거나 많이 친숙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같은 교회에 다니며 만날 기회가 많아(주로 식당에서) 자매님에 대해 칭찬릴레이를 해 볼까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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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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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젼 | 1058 | | 2010-11-28 |
제가 칭찬을 받을 만한 사람이 정말 아닌데 그렇게 칭찬해주시니 감사해요.. 아이들이 제가 글(댓글)을 읽으면서 너무 웃으니까 우리아이들이 도대체 뭐가그렇게 웃기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경희 자매님은 교회에서 정말 자주뵙는데 친해질 계기가 없어서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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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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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 969 | | 2010-11-29 |
안녕하세요. 제가 아이들 문제때문에 너무힘들어서 고민을 하다가 글을 올립니다. 저희 순장님이 부분적으로 말씀하시겠지만 이번주에는 제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얼굴에 온통 알레르기랑 습진으로 번져서 화장을 않하면 눈 뜨고 볼수가 없습니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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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자의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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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순 | 1073 | | 2010-12-02 |
오늘 아들녀석의 시험이 끝났습니다. 둘째라 그런지 큰 딸 보다는 확실히 손이 더 많이 가는 아이입니다. 남편은 이런 저를 늘 못마땅해 하죠. 진정 사랑한다면 강하게 키우라며.... 그러게요....내년이면 저 철딱서니 없는 녀석도 중학생. 그래서 요번 시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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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터지게 공부하는 목동의 아줌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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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순 | 1212 | | 2010-12-07 |
"지난 주 예레미야서 읽어보라 부탁드렸는데 읽으셨나요?" (이상타....자신감 있는 저 눈빛들은 뭥미?) "혹시 읽어보신 분, 두 손 번쩍 들어 보실래요?" ....와우....한 명, 두 명, 세 명...네...네 명...그리고 다섯~~ 하려다 말았다. 폭발적인 반응이다.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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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6일 "부지구 연합순장모임" 메세지 정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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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연 | 1123 | | 2010-12-17 |
1) 김희주대표님 메세지 summary. 마태복음( 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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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쇼핑몰에서 울린 크리스마스 찬양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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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한여인 | 1171 | | 2010-12-22 |
감동적인 것 같아 퍼왔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주님을 찬양할 수 있는 담대함과 자유함이 부럽기도 하구요 저도 함께 하고 싶네요^^ 온 세상이 주님을 바라볼 수 있는 성탄이 되길 기도합니다 뜻 깊은 크리스마스 되세요^^ 클릭해보세요 http://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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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즐거운 방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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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 1041 | | 2010-12-22 |
날씨도 우리의 들뜬 마음을 아는지 포근하다 들어오는 자매님들의 표정이 너무 밝아 눈이 부신다 ( 일년에 두번만 볼 수있는 표정임 ) 성연자매님의 탁월한 인도로 우리는 풍성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올 한해 자매들의 공통된 감사는 덕순 자매님의 맥 잡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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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가 모임에 찾아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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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순 | 6663 | | 2010-12-27 |
요즘 이단의 세력은 무섭습니다. 그들은 싸울 줄을 압니다. 그래서 무방비 상태의 무신자보다는 적당히 간이 벤 성도들을 즐겨 공격하죠. 싸울 줄을 알아 겁도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그들에겐 말씀의 논리가 있고, 통일성이 있고, 전하려는 심령 또한 어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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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추수꾼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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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 1275 | | 2010-12-28 |
마지막 시대일수록 악한 사단 마귀가 교회를 대적하고,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케 하리라는 말씀 처럼 이 시대야말로 온갖 이단들이 성도들을 넘어뜨리려고 하는 거짓과 혼돈의 시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진폐(眞幣)를 인식하는 교육을 철저하게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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