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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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신앙서적 공유합시다 6 file
진창배
1925   2012-02-10
130 사랑의 심리테스트 1
오태진
1084   2010-11-21
사랑의 심리테스트 다음 세 가지 말중에 애인에게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❶ 나는 너만 사랑해 ❷ 나는 너를 사랑해 ❸ 나는 너도 사랑해 ❶을 택하신 당신, 애인이 당신만 사랑하길 바란다고요? 물론 그렇겠죠. 하지만, 그에 대한 댓가도 톡톡히 치러야 한다...  
129 악마의 기도문 1
오태진
2181   2010-11-21
주기도문 잘 아시죠? 근데.. 악마에게도 기도문이 있다는 거 아세요? 처음은 이렇게 시작해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여기까지는 주기도문과 똑같죠? 하지만 다음부터가 다릅니다. 아버지는 그저 하늘에 계십시오. 그대신 내 이름이 거룩히 빛나며 내 나라...  
128 잘못간 문자메시지의 위력! 5
황예령
1115   2010-11-23
샬롬! 쌀쌀한 날씨지만 하늘은 높고 푸르며 햇빛은 눈부신 해피한 화요일입니다. ......! 저의 토요일은 늦게 사무실에 나와서 자료정리하고 청소하고 공과준비와 주일학교 학생들에게 전화하는 일, 이것의 연속입니다. 몇주전 토요일! 교회학교 아이들에게 메...  
127 사왓디카~ 6
구선영
942   2010-12-30
샬롬~ 주안에서 평안하셨죠? 몇몇 분들에게 기도편지는 보냈는데, 사이트에 들어오기가 이상하게 어렵더군요^^ 모임통해서 제자란 이런거다~ 말씀해주시며 사랑으로 인도해주셔서 올해는 내 생애 일년이라도 해외선교에 손과발로 동참해야겠다싶어 나왔는데 벌...  
126 오늘 축하의 떡 있습니다. 3
이상윤
946   2011-02-07
샬롬~ 오랫만에 우리 홈피에 들어왔네요. 명절 연휴 잘 들 보내셨죠? 너무 먹지만 말고 베이직 좀 신경쓰자고 했는데 아마 다들 육적으로도 영적으로도 풍성한 명절 연휴가 되셨으리라 미루어 짐작해 봅니다. 명절연휴 전에 저희 보임에 큰 희소식이 있어 같이...  
125 『난 당신이 좋아』/ 김병년 저/ IVP 2
오태진
990   2011-02-13
작고 예쁜 책 한권 소개합니다. 서점에 들렀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 정말 많은 분들께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아래는 이 책의 추천사 중 일부입니다. 이 책은 흔히 접할 수 있는 치유나 회복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오히려 무거운 인생의 짐을 지고 가면서도...  
124 은혜로다 주의 은혜 2
진창배
2096   2011-02-25
1. 은혜로다 주의 은혜 날 살리신 주님의 큰 은혜라 은혜로다 주의 은혜 날 살리신 주님의 은혜 2. 큰 죄에서 날 구했네 한량없는 주님의 큰 은혜라 아들 피로 날 살렸네 측량 못할 주님의 은혜 chorus 그 은혜 내 맘에 영원히 나를 붙들고 가네 그 은혜 평생...  
123 오늘의 일기(제목:선교대회) 1
이상윤
7005   2011-03-01
3월1일 이른아침 6시 핸드폰이 울렸다. 한 형제님이 비가 오는데 어쪄냐고 전화가 왔다. 6시 30분에 일어나려고 알람을 맞혔는데 저 형제님 덕에(?) 놀래서 깼다. 워낙 새벽에 날벼락 같은 전화를 몇 번 받아봐서 이른 아침 전화는 솔직히 반갑지 않았다. 잠...  
122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1
이상윤
1042   2011-04-07
예수면 다냐. 다다. 다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이....처럼 사랑하사 너는 소중한 놈이다.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121 [펌]남편급매합니다 ㅎㅎㅎ 5
이상윤
866   2011-04-19
♣_ "남편급매" ♣...=========사정상 급매============= 1998년 3월 X예식장에서 구입한 남편 팝니다. 구청에 정품등록은 이미 했습니다. 당시에는 신기해서 많이 사용했지만 그 이후로는 처박아 두었기 때문에 사용횟수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 상태를 설명하자...  
120 포항갑니다. 1
이상윤
903   2011-05-03
7시에 양재역 8번출구에서 만나서 포항 조문갑니다. 안전하게 잘 다녀올수 있도록 기도바랍니다. 조문객 : 윤주용, 이재인, 김용덕(차량), 명현수, 김우원, 배동필, 이상윤 이상 7명 먼길 동행하시는 7분께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김용덕 형제님의 적극적인 모...  
119 까페지기님께 1
이상윤
873   2011-05-04
우리 까폐 잘 관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까폐에 살짝 구멍이 있는것 같아서 말씀드릴께요. 구멍 내용은 비로그인시에도 최근글 리스트에 순장나눔방을 클릭하면 열리더군요. 감사합니다.  
118 따듯한 사랑, 고맙습니다 2
진창배
805   2011-05-09
백수를 누리시라던 자손들의 마음을 받아 주시지 않고 장모님은 88세를 일기로 훌쩍 우리 곁을 떠나가셨습니다. 어머님, 할머님 부르며 할 바를 몰라 하던 우리들에게 따뜻한 정을 주셔서 무사히 장례절차를 마칠 수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 보답하는 마음으로...  
117 첫번째 겨자씨 이야기 1 file
황예령
1599   2011-05-09
 
116 두번째 겨자씨 이야기 file
황예령
1269   2011-05-09
 
115 세번째 겨자씨 이야기 file
황예령
1043   2011-05-17
 
114 치킨 전문가를 찾습니다...
명현수
4317   2011-05-18
1월 말에 다녀온 타지키스탄에 계신 '선생님'(이라고 불러야 합니다.)께서 어제 전화가 왔습니다. 현지에서 비즈니스 사역을 하시기 위해 이번에 다른 선생님과 '치킨집'을 해보고자 하신다고요. 의뢰하신 내용은, 1. 닭을 맛있게 튀기는 법. 2. 소스 제조법 3...  
113 찬양 소개 - "내 삶 드리리" 3
진창배
1233   2011-06-21
내 삶 드리리 words & music by 박은미 소망없는 내 삶에 새생명 허락하신 날향한 주님의 은혜 놀라운 주님의 사랑 삶의 문제 힘겨워 눈물만 드릴 때도 날 안아주시는 주님 한없는 주님의 사랑 나 찬양하네 나의 믿음 주께 드려 나의 삶이 주를 향해 내 유...  
112 노방 전도 가운데 은혜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4
이재인
1098   2011-06-26
비 오는 토요일 아침 9시 30분 까지 서울대 병원 로비에 모이는 것은 결코 싶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입니다. 전도 하기에 너무 이른 시간아닌가?? 토욜 좀 더 자고 싶은데 출근 하는 날 하고 똑 같이 일어 나야 하다니... 더구나 비도 내리는데 왠 만하면 안 갔...  
111 함께 나누고 싶은 찬양 올립니다. 2 file
꿈돌이
730   201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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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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