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71
번호
제목
글쓴이
111 2018년 개인 베이직 양식 file
김병현
189   2017-12-28 2017-12-28 12:43
 
110 러브레터44
권오신
198   2017-06-23 2017-06-23 07:26
지금 실패했다고, 내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다고 인생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인생은 그 자체가 성공입니다.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결코 실패하지 않으십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109 러브레터46
권오신
208   2017-07-04 2017-07-04 07:22
예수는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예수를 아는 만큼 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예수를 알면 다 아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모르면 다 모르는 것입니다. 예수를 알고 바로 믿는 것이 최고의 복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보화가 예수 안에 있습니다 이는 ...  
108 러브레터52
권오신
212   2017-08-02 2017-08-02 07:24
속도와 방향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할까요? 우리는 속도를 내며 삽니다. 하지만 이렇게 열심히 사는 속도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삶의 방향입니다. 얼마나 더 빨리 가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어디로 가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  
107 러브레터45
권오신
229   2017-06-24 2017-06-24 17:48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는 것이 좁은 문을 구경하라는 것이 아니라 들어가 살라는 뜻입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려면 자신을 포기해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일이 나를 행복하게 해 줄 것이라는 우상에 사로잡혀 좁은 길로 들어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106 러브레터49
권오신
230   2017-07-07 2017-07-07 07:15
우리는 역사를 그리스도의 열정으로 봉해지고 열리는 하나의 책으로 보아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정교하고, 아름다우며, 위대한 계획을 갖고 계시다는 사실에서 위안을 얻을 수 있다. 늘 그랬던 것처럼 우리는 그분의 열정이...  
105 러브레터59
권오신
231   2017-09-19 2017-09-19 07:28
의인의 삶은 거목처럼 견고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을 즐거워 하며, 주님과 동행하니 흔들리지 않고, 때가 되면 열매를 맺어 많은 사람을 풍성하게 합니다. 의인의 다른 이름은 '복된 사람' 입니다. 의인의 길을 걷는 유익이 당장은 눈에 띄지 않고, 사...  
104 러브레터50
권오신
234   2017-07-12 2017-07-12 07:34
 
103 러브레터51
권오신
238   2017-07-13 2017-07-13 07:23
하나님 앞에 드리는 헌금도 예배입니다. 감사의 표시이며,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마음의 표현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들 중 십분의 일을 구별하여 드리면 하나님이 쌓을 곳이 없을 정도로 복을 내려 주겠다고 약속하셨습...  
102 러브레터48
권오신
242   2017-07-06 2017-07-06 07:15
사랑한다는 것은 영적인 것이고 좋아하는 것은 감정입니다. 좋아하면 반대로 미운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것은 반드시 싫어질 때가 옵니다. 그러나 좋아하지 않아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은 죄가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면 변...  
101 러브레터41
권오신
250   2017-06-15 2017-06-15 07:20
은혜를 체험하는 길을 영어의 세 단어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something- nothing- everything-입니다. 내가 ‘something- 무언가 할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면 나는 ‘nothing- 아무것도 아닌 존재’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nothing’ 임을 깨닫고 주...  
100 아버님의 두 가지 선택
김병현
254   2014-05-28 2014-05-29 08:06
저의 아버님은 이북 백두산이 가까운 곳, 함경남도 갑산이 고향이십니다. 그곳에서 풍산 처녀인 어머님과 결혼하셔서 두 따님을 나셨다가 두분 다 어릴 때 돌아가시고, 이어서 지금의 큰누님과 둘째누님을 낳으셔서 키우셨습니다. 북한이 공산치하가 되면서 예...  
99 의정부모임 문은영 자매님의 결혼을 축하합니다. 2 file
김병현
346   2015-12-02 2015-12-11 07:14
 
98 안녕하세요~~ 2
엄현경
503   2013-01-14 2013-01-18 20:19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늦었지만 201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의정부BBB모임을 알게되고 이렇게 좋은 분들을 알게되서 모임을 떠올릴때마다 너무 하나님께 감사드리게 되요^^ 멀리 안산에 살게되서 자주는 못오게되지만 늘 의정부 모임을 기...  
97 베 홑이불을 버리고 벗은몸으로 도망간 한 청년의 모습에서 1
땅끝일보
534   2014-08-16 2014-09-11 17:45
예수님 근처에서 서성이다~ 토낀~ 이런 모습이 저의 모습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변해갈 런지 몹시 고대하며 저는 이번에 의정부 모임에 등록한 김진용 형제입니다 닉네임은< 땅끝일보>로 신고합니다  
96 안녕하세요 4
슬로우
570   2013-01-11 2013-01-18 20:22
안녕하세요 동두천에 거주하는 자매입니다. 예전에 직장인성경공부모임을 통해 은혜받으셨던 분의 소개로 물어물어 찾아왔습니다. 여기에 글을 남겨도 되는거지요?? ^^ 쭉 보다보니 월요일 7시 30분에 모임이 있는것 같은데요. 제가 직장이 포천인지라 시간맞...  
95 여름수련회 기도체인(8.16~18일) 1 file
김병현
573   2012-07-18 2012-07-27 10:07
 
94 여름수련회(8.16~18) 사진 게시 안내 1
늘 푸른 나무
597   2012-09-07 2012-09-11 12:49
샬롬.... 잠실모임 늘 푸른 나무 이세풍 형제입니다. 6,10 지구 연합수련회 사진을 노원모임에 게시하였습니다. 보시고 댓글도 많이 남겨주시구요... 각 모임의 지체별로 게시를 하면 좋겠지만... 사진에서 모임별로 구분하는 것도 그렇고... ( 연합하자고 수...  
93 11.30찬양 1 file
이병노
649   2009-11-30 2009-11-30 14:31
 
92 동병상련
양종권쌤
658   2012-04-05 2012-04-05 13:32
화요일 아산병원에 갔었습니다. 의정부 BBB 최은영 순장님께서 시술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병 문안을 간 우리를 보시고 활짝 웃으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비록 우리를 보고 웃으셨지만 고통을 느끼고 있음을 알았고, 열과 통증이 있음을 알고 기도하고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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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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