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5
번호
제목
글쓴이
35 고백(告白)과 평화(平和) file
요나난
466   2011-12-01
 
34 기도(祈禱)의 문(門) file
요나난
492   2011-10-01
 
33 제 마음을 지켜 주소서 file
요나난
503   2011-09-01
 
32 신록의 계절 7월 file
요나난
681   2011-07-01
 
31 도저히 사랑할 수 없을 때 file
요나난
695   2011-08-01
 
30 어느덧 5월이 시작됐습니다. file
요나난
778   2011-04-30
 
29 호국영령의 달 6월 file
요나난
784   2011-06-01
 
28 어느덧 4월이 되었습니다. file
요나난
835   2011-04-01
 
27 2009년의 마지막 달 12월
박정자
857   2009-12-10
2009년의 마지막 달 12월 작성자 : 박정자(qkrwjdwkrkwhr) 작성일 : 2009/12/01 09:15 조 회 : 0 크 기 : 3 K <style type="text/css">P {MARGIN:5px 0px}</style> 어느새 2009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이 밝았습니다.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도 하는 계절이기도...  
26 봄봄이 왔어요. file
요나난
869   2011-02-28
 
25 우리가 모여야 하는 이유
작은거인
886   2009-12-10
광주 북부모임의 이성배 입니다 광주 모임의 앞으로의 계획은 직장교회를 계속해서 서부, 광산구, 동부에 세워 나가는 것입니다 주일에는 지역교회를 섬기고 지역교회에서 배운 것을 주중에는 직장일터교회를 섬기는 데 쓰는 것입니다 우리모두 각자각자가 직...  
24 Happy New Year!
박정자
910   2010-01-01
Happy New Year! 작성자 : 천사(qkrwjdwkrkwhr) 작성일 : 2010/01/01 09:49 조 회 : 0 크 기 : 6 K <style type="text/css">P {MARGIN:5px 0px}</style> Happy New Year 작성자 : 박정자(qkrwjdwkrkwhr) 작성일 : 2010/01/01 09:18 조 회 : 0 크 기 : 2 K <st...  
23 직장은 아프리카 선교지이다
이성배
923   2011-01-22
직장은 두가지 의미가 있다 직장일을 통하여 가족을 부양하고 문화를 만들고 다른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주고 사회를 이루어 땅을 다스리고 개간하고 정복하는 일을 위한 의미가 있고 두번째는 복음전파이다 직장은 아프리카 선교지이다 선교사를 부러워하지 말...  
22 직장그리스도인들을 중심으로하는 세포모임, 직능교회 개척의 시대
작은자
939   2011-01-22
지금은 전문 사역자를 통한 지역교회가 아닌 평신도 사역자의 직능교회 개척시대다 직능교회는 각 일터마다, 직장마다 직장 그리스도인들을 중심으로하는 세포모임이다 직장은 복음전하기에 너무나 좋은 황금어장이다 노방전도를 해보면 낯선 사람에게 접근하...  
21 마음의 문
엄영곤
949   2009-10-30
플라톤의 제자인 토로킬러스는 바다에 배를 띄워서 놀기를 좋아하는 사람인데 한번은 배를 타고 바다에 가서 놀다가 갑자기 풍랑을 만나서 배가 다 깨어져 죽을 뻔하고 겨우 살아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의 집은 바로 바닷가에 있었는데 바닷가로 향하는 ...  
20 Happy Ner Year! file
요나난
956   2011-01-01
 
19 무지개를 보는 사람
엄영곤
973   2009-10-29
아랍 속담에 "태양만 비추면 사막이 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늘 밝은 태양만을 원하지만, 태양만 계속되면 우리 인생은 사막이 되고 맙니다. 우리 인생이 촉촉하고 푸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비가 필요합니다. 우리의 영혼이 푸른 영혼이 되기 위해서...  
18 어느덧 2월이 시작됐습니다.
요나난
980   2010-02-01
어느덧 2월이 시작됐습니다. 작성자 : 박정자(qkrwjdwkrkwhr) 작성일 : 2010/02/01 09:21 조 회 : 0 크 기 : 3 K <style type="text/css">P {MARGIN:5px 0px}</style> 엊그제 2010년이 시작된 것 같은데 벌써 한달이 흘러 어느덧 2월이 시작됐습니다. 우리가 ...  
17 어느덧 10월이 시작됐습니다. file
요나난
988   2010-10-01
 
16 봄봄봄이 왔어요.
요나난
1004   2010-03-01
봄봄봄이 왔어요. 작성자 : 천사(qkrwjdwkrkwhr) 작성일 : 2010/03/01 10:50 조 회 : 0 크 기 : 3 K <style type="text/css">P {MARGIN:5px 0px}</style> 우리들 마음속까지 얼게했던 겨울이 지나가고 어느덧 우리들 마음속을 어여쁜 꽃들로 장식하는 봄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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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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